[1] 동옥녀는 함남 북청군 출신인 동창률 선생의 유일한 친손녀다. 동창률 선생에 애국활동에도 불구하고 손녀인 동옥녀 여사는 증손녀로 잘못 전해진 것이 호적부에 그대로 기재되는 등 행정착오로 그동안 독립유공자 유족 대상에서 제외됐었다. 이를 안 고(故) 문곤수 양구군행정동우회장은 동 여사를 독립유공자 유족으로 등록하기 위해 16년 간 행정소송을 벌였고, 1999년 마침내 승소해 독립유공자 유족으로 인정받았다. 동옥녀 여사는 2025년 10월 16일 오전 8시1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장지는 인제화장장, 동면 팔랑리 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