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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시즌 득점 현황 9골 (1위) |
23 시즌 득점 현황 1골 (공동 4위) |
주드 벨링엄 Jude Bellingham | ||
본명 | 주드 빅터 윌리엄 벨링엄 Jude Victor William Bellingham | |
출생 | 2003년 6월 29일 (21세) | |
잉글랜드 웨스트 미들랜즈 주 스투어브리지 | ||
국적 | 잉글랜드 | |
신체 | 키 186cm / 체중 75kg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1]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유스 | 버밍엄 시티 FC (2010~2019) |
프로 | 버밍엄 시티 FC (1985~20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3~ ) | |
국가대표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2020~ ) |
1. 개요[편집]
잉글랜드 국적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
2. 경력[편집]
2.1. 버밍엄 시티 FC[편집]
주드 벨링엄은 축구선수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축구에 관심을 가졌다. 주드 벨링엄은 버밍엄 시티 아카데미에 입성하였고, 남다른 재능을 보여주며 영국 10대 유망주에도 선정되었다. 이후 2019년 7월 16세의 나이로 1군에 정식포함되면서, 버밍엄의 최연소 선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리고 EFL컵 1라운드 포츠머스 FC전에서 데뷔했다. 19일 뒤 스완지 시티 AFC전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되며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주드 벨링엄은 양쪽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며 엄청난 활약을 보였고, 곧바로 여러 빅클럽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받았다.
2.2. 이적[편집]
2023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빅클럽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결국 벨링엄은 맨유로 이적하였다. 등번호는 18번.
결국 벨링엄은 맨유로 이적하였다. 등번호는 18번.
3. 국가대표[편집]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되었고, 2020년 11월 10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 선수로 잉글랜드 A대표팀에 첫 선발되었다. 11월 12일 아일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73분 메이슨 마운트와 교체되어 17세 136일의 나이에 A매치에 데뷔했다.
2021년 3월에도 A대표팀에 소집되었다. 영국에서 돌아온 입국자는 14일 자가격리를 강제하는 독일 보건당국의 방침 때문에 도르트문트가 거절하는 듯했으나 잘 해결되었는지 소집되었다.
2021년 3월에도 A대표팀에 소집되었다. 영국에서 돌아온 입국자는 14일 자가격리를 강제하는 독일 보건당국의 방침 때문에 도르트문트가 거절하는 듯했으나 잘 해결되었는지 소집되었다.
3.1. UEFA 유로 2020[편집]
2021년 6월 13일 UEFA 유로 2020 조별리그 1차전 크로아티아전에서 후반 37분 해리 케인과 교체되어 만 17세 349일의 나이로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역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우며 교체되었다. 대략 10분 가량 필드 위를 누볐다.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아니지만 어린 나이다운 활발함과 과감한 플레이를 자국 팬들 앞에서 선보였다. 경기는 라힘 스털링의 골로 1:0 승리.
토너먼트 8강 우크라이나전에서는 후반 20분에 교체 투입되어 패스 성공률 91%, 드리블 성공 2회를 기록하는 등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경기는 4:0 승리. 대회 동안 교체로 3경기 출전했다.
유로 2020 이후로는 점차 선발 출전 횟수와 출전 시간을 늘려가면서 주전으로 거듭나고 있다.
토너먼트 8강 우크라이나전에서는 후반 20분에 교체 투입되어 패스 성공률 91%, 드리블 성공 2회를 기록하는 등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경기는 4:0 승리. 대회 동안 교체로 3경기 출전했다.
유로 2020 이후로는 점차 선발 출전 횟수와 출전 시간을 늘려가면서 주전으로 거듭나고 있다.
3.2.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편집]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본선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 등번호는 22번.
B조 조별리그 1차전 이란전에서 선발 출전하면서 월드컵 데뷔전을 갖게 되었고, 34분 크로스를 받아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는 헤더골을 넣었다. 이로써 벨링엄은 A매치 데뷔골과 월드컵 데뷔골을 동시에 기록하게 되었으며, 마이클 오언 (18세 190일)에 이어 잉글랜드 최연소 2위 득점자 (19세 145일)가 되었다. 또한 2000년대생 최초의 FIFA 월드컵 득점자라는 타이틀도 가져가게 되었다. 이 외에도 패스 성공률 97%, 태클 성공 3/3, 볼 리커버리 9회, 볼 경합 승리 7/10, 드리블 성공 2/2를 기록하는 등 중원에서 데클란 라이스와 함께 상대를 완전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6-2 완승을 이끌었다.
조별리그 2차전 미국전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패스 성공률 91%, 태클 성공 2/2, 가로채기 1회, 볼 리커버리 2회, 볼 경합 승리 4회를 기록하며 무난한 경기력을 보였고, 69분에 조던 헨더슨과 교체되었다. 팀은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조별리그 3차전 웨일스전에도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90%,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성공 1회, 태클 성공 2/2, 가로채기 1회, 볼 리커버리 7회를 기록하면서 중원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팀도 3-0으로 승리하며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세네갈과의 16강전에서는 전반 38분 측면에서 패스한 것을 헨더슨이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해리 케인의 골장면에서도 혼자서 볼을 끊어내어 역습의 시발점이 된데다가 직후 드리블을 통한 굉장한 탈압박으로 두세명을 무너뜨리고 열린 공간으로 필 포든에게 패스를 찔러주며 골에 관여했다. 이 외에도 패스 성공률 91%, 드리블 성공 3회, 태클 성공 4/4, 가로채기 2회, 볼 리커버리 5회, 볼 경합 승리 11회 등을 기록하며 76분을 소화하는 동안 중원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팀은 3:0으로 완승하고 8강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요슈코 그바르디올, 코디 각포 등과 함께 이번 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게다가 이 세명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리다는 것이 돋보이는 점이다.
8강 프랑스전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78%, 기회 창출 1회, 유효슈팅 1회, 태클 성공 4/5, 가로채기 1회, 볼 리커버리 8회를 기록하는 등 중원에서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팀은 PK 불운으로 인해 2-1로 패배하며 카타르에서 짐을 싸게 되었다.
B조 조별리그 1차전 이란전에서 선발 출전하면서 월드컵 데뷔전을 갖게 되었고, 34분 크로스를 받아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는 헤더골을 넣었다. 이로써 벨링엄은 A매치 데뷔골과 월드컵 데뷔골을 동시에 기록하게 되었으며, 마이클 오언 (18세 190일)에 이어 잉글랜드 최연소 2위 득점자 (19세 145일)가 되었다. 또한 2000년대생 최초의 FIFA 월드컵 득점자라는 타이틀도 가져가게 되었다. 이 외에도 패스 성공률 97%, 태클 성공 3/3, 볼 리커버리 9회, 볼 경합 승리 7/10, 드리블 성공 2/2를 기록하는 등 중원에서 데클란 라이스와 함께 상대를 완전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6-2 완승을 이끌었다.
조별리그 2차전 미국전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패스 성공률 91%, 태클 성공 2/2, 가로채기 1회, 볼 리커버리 2회, 볼 경합 승리 4회를 기록하며 무난한 경기력을 보였고, 69분에 조던 헨더슨과 교체되었다. 팀은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조별리그 3차전 웨일스전에도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90%,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성공 1회, 태클 성공 2/2, 가로채기 1회, 볼 리커버리 7회를 기록하면서 중원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팀도 3-0으로 승리하며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세네갈과의 16강전에서는 전반 38분 측면에서 패스한 것을 헨더슨이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면서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해리 케인의 골장면에서도 혼자서 볼을 끊어내어 역습의 시발점이 된데다가 직후 드리블을 통한 굉장한 탈압박으로 두세명을 무너뜨리고 열린 공간으로 필 포든에게 패스를 찔러주며 골에 관여했다. 이 외에도 패스 성공률 91%, 드리블 성공 3회, 태클 성공 4/4, 가로채기 2회, 볼 리커버리 5회, 볼 경합 승리 11회 등을 기록하며 76분을 소화하는 동안 중원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팀은 3:0으로 완승하고 8강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요슈코 그바르디올, 코디 각포 등과 함께 이번 월드컵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게다가 이 세명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리다는 것이 돋보이는 점이다.
8강 프랑스전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하며 패스 성공률 78%, 기회 창출 1회, 유효슈팅 1회, 태클 성공 4/5, 가로채기 1회, 볼 리커버리 8회를 기록하는 등 중원에서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팀은 PK 불운으로 인해 2-1로 패배하며 카타르에서 짐을 싸게 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이지만, 뛰어난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거의 웬만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우수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유스 시절이나 데뷔 초창기에는 윙어로 뛰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포지션을 중앙으로 옮기며 중앙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모든 자리를 소화할 수 있다. 가장 선호하는 역할은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며 종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박스 투 박스 유형의 중앙 미드필더이다.
일단 2003년생의 나이에 이미 피지컬적으로 완성되어 있어 엄청난 활동량과 체력으로 경기장을 쏘다니며 많은 관여도를 보여주면서도 빠른 주력과 몸싸움, 밸런스를 덤으로 갖추고 있어 경합 상황이나 공-수 전환 상황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 미드필더의 핵심인 '에너지 레벨'을 경기의 상당 시간 동안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어 팀의 중원 싸움에서 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벨링엄의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은 바로 미드필더로서 필요한 모든 능력치를 어린 나이에 두루 갖춘 팔방미인 육각형의 선수라는 점이다. 우선 어린 나이답지 않게 고개를 들고 시야를 확보하는 헤드 업 플레이를 통해 시야를 빠르게 확보하면서 다양한 구질의 패스를 팀의 빌드업과 공격 전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구사할 수 있다. 발전 속도 또한 굉장히 빨라 도르트문트에서의 첫 시즌만 해도 모험적인 패스보다는 안정적인 패스를 구사했는데 완전히 적응을 마치고 스텝업한 두번째 시즌부터는 공격적인 스루패스, 다이렉트 패스를 능숙하게 구사한다. 그에 더해 공을 다루는 기본기와 우월한 피지컬을 활용해 직접 볼을 효율적으로 키핑해 압박을 벗겨내고 전진시킬 수 있다. 이 외에도 공격에서 수비로 전환할 때 패스길을 읽는 통찰력으로 인터셉트를 심심찮게 기록하는가 하면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압박으로 수비수들을 적극 지원해주며, 빌드업 단계 및 파이널 서드 부근에서 동료를 적극 활용하는 팀워크 및 연계 플레이, 위력적인 중거리 슛, 측면으로 돌아나가는 움직임, 순간적인 하프 스페이스 및 박스 침투를 활용한 박스 타격 등 다재다능 그 자체이다.
이렇게 다양한 플레이를 높은 에너지를 유지하며 수행해 팀의 공-수를 적극 지원하면서 전반적인 팀의 플레이에 다이나믹함까지 불어넣어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어도 축구지능이 부족하다면 성공하기 힘든 것이 현대 축구 판이다. 하지만 벨링엄은 2003년 생인 것이 놀라울 정도로 영리하고 간결하게 볼을 다루며 경기를 읽는 통찰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낭비되는 움직임, 패스가 거의 없고 적재적소에 알맞은 위치선정을 통해 팀의 공-수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다. 여러모로 자신의 우상인 스티븐 제라드와 상당히 비슷한 선수이며, 현역 미드필더들 중에서는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상당히 유사하다.
또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강한데, 기본적으로 대충 뛰는 모습이 전혀 없고, 언제나 관객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호응, 환호를 유도하거나 팀에 사기를 불어 넣으려는 행동들을 많이 한다. 확실히 스타성이 있는 선수이며, 이런 모습에 22-23 시즌을 앞두고 어린 나이에도 도르트문트의 주장단에 합류했다.
다만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경기가 안 풀리거나 본인의 감정이 격양되면 공격적인 행동을 하거나 불필요한 반칙을 할 때가 있다. 또한 심판에게 지나치게 항의를 하다가 경고를 받기도 하는데, 이러한 멘탈적인 부분은 선수 본인의 발전을 위해 좀 더 다듬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일단 2003년생의 나이에 이미 피지컬적으로 완성되어 있어 엄청난 활동량과 체력으로 경기장을 쏘다니며 많은 관여도를 보여주면서도 빠른 주력과 몸싸움, 밸런스를 덤으로 갖추고 있어 경합 상황이나 공-수 전환 상황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대 미드필더의 핵심인 '에너지 레벨'을 경기의 상당 시간 동안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어 팀의 중원 싸움에서 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벨링엄의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은 바로 미드필더로서 필요한 모든 능력치를 어린 나이에 두루 갖춘 팔방미인 육각형의 선수라는 점이다. 우선 어린 나이답지 않게 고개를 들고 시야를 확보하는 헤드 업 플레이를 통해 시야를 빠르게 확보하면서 다양한 구질의 패스를 팀의 빌드업과 공격 전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구사할 수 있다. 발전 속도 또한 굉장히 빨라 도르트문트에서의 첫 시즌만 해도 모험적인 패스보다는 안정적인 패스를 구사했는데 완전히 적응을 마치고 스텝업한 두번째 시즌부터는 공격적인 스루패스, 다이렉트 패스를 능숙하게 구사한다. 그에 더해 공을 다루는 기본기와 우월한 피지컬을 활용해 직접 볼을 효율적으로 키핑해 압박을 벗겨내고 전진시킬 수 있다. 이 외에도 공격에서 수비로 전환할 때 패스길을 읽는 통찰력으로 인터셉트를 심심찮게 기록하는가 하면 적극적인 수비 가담과 압박으로 수비수들을 적극 지원해주며, 빌드업 단계 및 파이널 서드 부근에서 동료를 적극 활용하는 팀워크 및 연계 플레이, 위력적인 중거리 슛, 측면으로 돌아나가는 움직임, 순간적인 하프 스페이스 및 박스 침투를 활용한 박스 타격 등 다재다능 그 자체이다.
이렇게 다양한 플레이를 높은 에너지를 유지하며 수행해 팀의 공-수를 적극 지원하면서 전반적인 팀의 플레이에 다이나믹함까지 불어넣어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어도 축구지능이 부족하다면 성공하기 힘든 것이 현대 축구 판이다. 하지만 벨링엄은 2003년 생인 것이 놀라울 정도로 영리하고 간결하게 볼을 다루며 경기를 읽는 통찰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낭비되는 움직임, 패스가 거의 없고 적재적소에 알맞은 위치선정을 통해 팀의 공-수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다. 여러모로 자신의 우상인 스티븐 제라드와 상당히 비슷한 선수이며, 현역 미드필더들 중에서는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상당히 유사하다.
또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강한데, 기본적으로 대충 뛰는 모습이 전혀 없고, 언제나 관객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호응, 환호를 유도하거나 팀에 사기를 불어 넣으려는 행동들을 많이 한다. 확실히 스타성이 있는 선수이며, 이런 모습에 22-23 시즌을 앞두고 어린 나이에도 도르트문트의 주장단에 합류했다.
다만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경기가 안 풀리거나 본인의 감정이 격양되면 공격적인 행동을 하거나 불필요한 반칙을 할 때가 있다. 또한 심판에게 지나치게 항의를 하다가 경고를 받기도 하는데, 이러한 멘탈적인 부분은 선수 본인의 발전을 위해 좀 더 다듬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5. 여담[편집]
동생 조브 벨링엄과 상당히 닮았다. 눈이 약간 더 작고 키가 더 큰 쪽이 조브 벨링엄이다. 주변인들도 누가 누군지 자주 헷갈려 한다는데, 가끔씩 자신들을 틀리게 불러도 그냥 맞다고 하고 넘어간다고 한다.
플레이 시 특이한 루틴이 있는데, 집중해서 공을 드리블 할 때 혀를 빼물고 드리블을 한다. 왼쪽으로 치고 달리는척 하다가 한번 접은 후 옆으로 움직이는 시그니처 무브도 있다.
앳된 외모와는 달리 키가 186cm로 굉장히 큰 편이다. 또한 머리가 작고 팔다리가 길며 직각 어깨에 군살없는 마른 몸매라서 정장 등 사복 패션이 잘 어울리는 편이다.
과거 트윗에 가장 존경하는 선수에 대한 질문의 답으로 지네딘 지단과 스티븐 제라드를 꼽았다.
좋아하는 선수는 요주아 키미히라고 한다. 키미히의 플레이를 보면서 많이 배운다고.
최근 호날두와 메시 중 누구를 더 좋아하냐는 인터뷰에서 메시를 골랐다. 이유는 매번 메시를 볼 때마다 사람이 아닌 거 같다고. 하지만 본인의 피파 팀을 맞추고 있을 당시여서 그런지 갑자기 질문에도 없는 살라를 고르겠다고 답했다. 이 포지션에서 살라를 안 쓸 수는 없을 거 같다고 한다.
이름 때문에 Hey Jude가 응원가로 종종 쓰인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서 같이 뛰었던 자말 무시알라와 친하다. 무시알라가 독일 대표팀을 선택하면서 같이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서는 만날 수 없게 됐지만 데어 클라시커때나 국가 대항전에서 만나면 친근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도르트문트의 전지훈련을 위해 마르베야의 훈련캠프로 떠나던 도중 여권을 잊고 챙겨오지 않았고, 그의 어머니가 공항으로 여권을 들고 찾아와 겨우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고 한다.
2023년 1월 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에서 발표한 프로축구선수 시장가치 자료에 따르면 벨링엄이 1위를 기록했다.
플레이 시 특이한 루틴이 있는데, 집중해서 공을 드리블 할 때 혀를 빼물고 드리블을 한다. 왼쪽으로 치고 달리는척 하다가 한번 접은 후 옆으로 움직이는 시그니처 무브도 있다.
앳된 외모와는 달리 키가 186cm로 굉장히 큰 편이다. 또한 머리가 작고 팔다리가 길며 직각 어깨에 군살없는 마른 몸매라서 정장 등 사복 패션이 잘 어울리는 편이다.
과거 트윗에 가장 존경하는 선수에 대한 질문의 답으로 지네딘 지단과 스티븐 제라드를 꼽았다.
좋아하는 선수는 요주아 키미히라고 한다. 키미히의 플레이를 보면서 많이 배운다고.
최근 호날두와 메시 중 누구를 더 좋아하냐는 인터뷰에서 메시를 골랐다. 이유는 매번 메시를 볼 때마다 사람이 아닌 거 같다고. 하지만 본인의 피파 팀을 맞추고 있을 당시여서 그런지 갑자기 질문에도 없는 살라를 고르겠다고 답했다. 이 포지션에서 살라를 안 쓸 수는 없을 거 같다고 한다.
이름 때문에 Hey Jude가 응원가로 종종 쓰인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서 같이 뛰었던 자말 무시알라와 친하다. 무시알라가 독일 대표팀을 선택하면서 같이 잉글랜드 성인 대표팀에서는 만날 수 없게 됐지만 데어 클라시커때나 국가 대항전에서 만나면 친근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도르트문트의 전지훈련을 위해 마르베야의 훈련캠프로 떠나던 도중 여권을 잊고 챙겨오지 않았고, 그의 어머니가 공항으로 여권을 들고 찾아와 겨우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고 한다.
2023년 1월 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에서 발표한 프로축구선수 시장가치 자료에 따르면 벨링엄이 1위를 기록했다.
5.1. 외모[편집]
머리도 작고 키도 크고 비율이 좋을 뿐더러 얼굴도 잘생긴 편이다.
[1]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미드필더 전 포지션을 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