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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학교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그에 준하는 학력을 가진 사람이 입학하는 중등 교육기관이다.
2. 상세[편집]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중등 보통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학교이다. 대한민국에서는 3년제로 정해져 있으며, 초등학교하고 더불어 법적으로 의무 교육으로 정해져 있다.
1985년 도서 지방에서 중학교를 의무 교육화한 것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그해의 입학생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의무교육화하였다. 2004년부터는 완전한 의무 교육기관이 되었다.
현재 중학교에서도 외국어 의무 교육 정책에 따라 제1외국어, 제2외국어로 의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2009년부터는 교과교실제 시범 시행).
졸업 후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으며(현재 의무 교육 대상은 아니지만, 진학을 안 하는 학생이 거의 없을 정도다), 졸업반 학생들은 자신의 거주 지역(시, 도) 내에서만 원하는 고등학교 (전기고](前期高), 후기고(後期高), 특성화 고등학교, 인문 계열 따위)를 자율적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중학생이라고 부르는데,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 은어인 '중딩'으로 불리기도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예전에 고등학교와 합쳐 '고등중학교'로 칭했으나, 현재는 중학교로 통일했으며 6년제이다.
다른 나라에서도 중학교가 대부분 있지만 학년제도가 나라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다. 중학교는 보통 지망순과 근거리순으로 추첨을 통해 갈 수 있다.
1985년 도서 지방에서 중학교를 의무 교육화한 것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 그해의 입학생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의무교육화하였다. 2004년부터는 완전한 의무 교육기관이 되었다.
현재 중학교에서도 외국어 의무 교육 정책에 따라 제1외국어, 제2외국어로 의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2009년부터는 교과교실제 시범 시행).
졸업 후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으며(현재 의무 교육 대상은 아니지만, 진학을 안 하는 학생이 거의 없을 정도다), 졸업반 학생들은 자신의 거주 지역(시, 도) 내에서만 원하는 고등학교 (전기고](前期高), 후기고(後期高), 특성화 고등학교, 인문 계열 따위)를 자율적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중학생이라고 부르는데,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 은어인 '중딩'으로 불리기도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예전에 고등학교와 합쳐 '고등중학교'로 칭했으나, 현재는 중학교로 통일했으며 6년제이다.
다른 나라에서도 중학교가 대부분 있지만 학년제도가 나라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다. 중학교는 보통 지망순과 근거리순으로 추첨을 통해 갈 수 있다.
3.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