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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교회 초등학생 사망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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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천안교회 초등학생 사망 사건은 2026년 8월 5일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태어난 이후 줄곧 생활해 온 11살 어린이가 숨져 경찰이 아동학대 여부를 수사한 사건이다.

2. 상세[편집]

2026년 8월 5일 피해자 A군은 오후 8시 49분께 천안시의 한 교회에서 고열과 의식저하 증세를 보였다. 교회 측은 "아이가 아프다"는 취지로 119에 신고했고, A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3시간 만에 숨졌다.

당시 교회에는 A군과 성인 3명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태어난 이후 사망할 때까지 해당 교회에서 생활했으며 학교에도 다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호자인 외할머니 등은 간헐적으로 교회를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특히 "A군이 침대에 묶여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실제 학대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A군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골절 등 특이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1차 구두 소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군이 병원으로 이송될 당시 체온이 높고 탈진 증상을 보였던 데다 신체 일부에서 육안으로 확인되는 상처가 발견돼 국과수가 정밀 감정을 진행하고 있다. 최종 감정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3주에서 한 달가량 걸릴 전망이다.

경찰은 A군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도 살펴보고 있다. 당시 구급대는 천안지역 종합병원 6곳에 A군의 수용을 요청했지만 병상을 확보하지 못해 약 1시간 거리의 세종충남대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과수 감정 결과와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A군의 정확한 사망 경위와 학대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