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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 |
WHO 질병 경계 수위 | 펜데믹(범유행전염병) |
WHO 전 세계 위험도 | 매우 높음 |
질병관리청 감염병 위기경보 | 심각 |
최초 감염 보고 | |
최초 발생 감염 지역 |
1. 개요[편집]
2. 얼마나 전염 속도가 높은가[편집]
약 2억 명 이상이 확진이 될 정도로 전염 속도가 아주 빠르다. 물론 홍역(R0 : 12~18)이나 백일해(R0 : 12~17)같은 경우가 더 빠르긴 하지만 코로나19의 경우에는 R0 : 2.5에 해당하는 치수다. 심지어 여기서 변이된 델타 변이의 경우에는 'R''0 : 5~9에 해당할 정도로 아주 심한 바이러스다.[1]
3. 현대 의학계 역사상 최악의 바이러스[편집]
WHO가 설립되고 홍콩 독감, 신종 플루에 이은 3번째 범유행전염병이다. 게다가 여 둘과는 다르게 장기화 및 변이 바이러스가 생기면서 세계를 뒤집은 세계 역사상 최악의 바이러스인 셈인 것이다.
3.1. 여담[편집]
- 이는 아메리카의 그린란드도 해당한다. 하지만 그린란드는 섬이므로 통계에서 많이 제외되는 더시드위키에서도 논외로 하고, 아프리카 2개의 나라에도 사망자는 없다. 그렇다면 북한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코로나 확진자가 없는 셈이 되는 것이다.
- 하지만, 코로나는 이미 전 세계로 퍼져간 만큼, 무엇보다 북한은 최초 발병지인 중국과 가까이 있는 나라라는 점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안 나왔다는 것은 참 상식적이지가 않는다. 그러므로 북한도 한 명 쯤은 코로나 확진자는 있을 것이다.
- 일일 코로나 확진자 최대치는 인도가 가지고 있다.
- 미국이 코로나19가 유행할 때에는 부동의 1위였으나 이후 인도가 엄청나게 증폭하면서 결국 일일 코로나 확진자 최대치를 경신하였다. 이후 계속 부동의 1위를 기록 중이다.
- 웃긴 점은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이다.
- 반대로 중국은 50~100명을 유지하며 코로나 최초 발병지라는 오명이 있는 것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한 봉쇄가 효과는 있는 듯, 이후 다른 나라에서도 봉쇄 조치가 계속 되며 대봉쇄가 시작되었다.
- 대한민국은 봉쇄 조치를 하지 않고도 델타 변이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인 것인데도 1000~2000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요즘 유행하는 나라들과 비교가 거의 안 될 만한 수준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