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문서의 이전 버전(에 수정)을 보고 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이동
분류
조선 제3대 국왕 태종 | 太宗 | |||
태종 영정 | |||
신상정보 | |||
출생 | 1367년 6월 21일 | ||
고려 동계 함흥부 귀주 사제 | |||
사망 | 1422년 6월 8일(54세) | ||
조선 한성부 영응대군 사저 | |||
사인 | 병세 악화 | ||
능호 | 헌릉(서울특별시 서초구 헌인릉길 42 | ||
묘호 | 태종(太宗) | ||
휘 | 방원 | ||
가족 | |||
제3대 조선 국왕 | |||
재위 | 1400년 11월 13일 ~ 1418년 8월 10일 | ||
즉위식 | 개경 수창궁 | ||
전임 | 정종 | ||
후임 |
1. 개요[편집]
성은 이(李), 휘는 방원(芳遠),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유덕(遺德)이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와 정부인 신의왕후 한씨의 다섯째 아들이며, 이성계를 도와 조선 건국에 공을 세웠다. 왕자 시절 받은 작호는 정안군(靖安君), 정안공(靖安公)이다. 이후 두차례의 왕자의 난을 통해 정적을 제거하고 권력을 잡았으며, 동복형 정종의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왕위에 올라 공신들을 축출하고, 사병을 혁파하였으며 호패법과 6조 직계제를 실시하였다. 자신의 처가와 사돈 등을 비롯한 왕실의 외척을 숙청하여 왕권을 강화하였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와 정부인 신의왕후 한씨의 다섯째 아들이며, 이성계를 도와 조선 건국에 공을 세웠다. 왕자 시절 받은 작호는 정안군(靖安君), 정안공(靖安公)이다. 이후 두차례의 왕자의 난을 통해 정적을 제거하고 권력을 잡았으며, 동복형 정종의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왕위에 올라 공신들을 축출하고, 사병을 혁파하였으며 호패법과 6조 직계제를 실시하였다. 자신의 처가와 사돈 등을 비롯한 왕실의 외척을 숙청하여 왕권을 강화하였다.
2. 생애[편집]
태종(조선)/생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3. 문서 출처[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내용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한 내용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