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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0년 미국 푸르덴셜 아시아 계열사 PAMA가 최대주주 지위를 얻어 메리츠증권으로 바꾸고 한진그룹 품을 떠났다.[2] 동양건설사업이 2005년 7월 1일, 동양고속을 인수했다.[3] 한진해운은 국내 해운업계 1위 기업이자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조수호 회장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아내인 최은영 여사가 새 회장으로 취임해 경영을 총괄하면서 사세가 기울기 시작했는데, 최 회장은 본인 스스로 "집안일 하다가 회사를 맡게 되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경영자로서 부족하고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결국 최 회장을 필두로 한 경영진의 관리 실패로 2010년대 중반 경영난에 빠져 정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는 시종일관 이에 부정적이었고 끝내 공적 자금을 지원해주지 않았으며, 결국 정부의 도움 없이 자체 회생의 기미를 보이지 못한 채 2017년 2월 17일 공식적으로 파산하였다.[4] 한진그룹 창업주 조중훈의 차남 조남호의 경영부실로 인해 오너 일가가 경영권을 잃고 그룹에서 분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