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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파우 쿠바르시
1. 개요2. 유소년3. 데뷔4. 2026 FIFA 월드컵

1. 개요[편집]

파우 쿠바르시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유소년[편집]

2022년 스페인 U-15 대표팀을 시작으로, 한 해동안 U-16과 U-17 대표팀으로 차례대로 월반했다.

3. 데뷔[편집]

그러다 2023-24 시즌의 놀라운 활약의 영향으로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콜업되어 3월 A매치 경기에 생애 처음으로 발탁되었다.

그리고 친선 경기 콜롬비아전에서 후반 38분 교체로 들어가 최연소 스페인 국대 수비수 데뷔전을 치렀다.

현재 A매치의 활약상에 따라 UEFA 유로 2024에도 소집된다는 소식이 있고, 곧바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스페인 청소년 대표팀에도 소집된다는 이야기가 있어 혹사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6월 6일, 안도라와의 친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17살의 나이로 국가대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안도라와의 경기 이후 스페인 왕립 축구 연맹은 쿠바르시의 유로 2024 명단 탈락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는 실력적인 부분이나 부상으로 인한 하차는 아니고 올림픽과의 동시 출전 우려 때문이다. 소속팀인 FC 바르셀로나에서 상술한 듯이 어린 나이의 혹사로 인한 부상 가능성을 제기하며 둘 중 하나만 출전시켜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쿠바르시를 대체할 만한 주전급 선수가 많은 유로 대표팀보다는 확실한 주전 센터백 자원으로 분류될 수 있는 비슷한 연령대의 올림픽 출전만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만 이는 현지 언론의 예측이고 바르셀로나의 바램일 뿐, 스쿼드에 뽑힌다면 차출 거부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예상대로 유로 최종 명단에서는 탈락하고 올림픽 대표팀으로 차출되었다.

2024년 10월 A매치를 앞두고 스페인의 주전 센터백으로 뛰던 로뱅 르노르망이 부상을 당하여 쿠바르시가 국가대표로 다시 소집되었고 등번호는 15번을 부여받았다. 이후 이어진 11월 A매치 때는 찰과상 부상 영향으로 소집되지 않았었으나, 파우 토레스가 부상으로 국가대표에서 하차하여 대체선수로 국가대표에 다시 합류하였다. UEFA 네이션스 리그 일정도 스페인 대표팀에게 여유가 있었고 쿠바르시의 몸상태도 완전하지 않아서 덴마크전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스위스전에 선발 출전하였다.

4. 2026 FIFA 월드컵[편집]

2007년생 19살 어린 나이지만 바르셀로나에서 리그와 챔스에서 증명했던 실력을 인정받아 스페인 대표팀 주전 4백의 일원으로서 에므리크 라포르트와 센터백 듀오로 16강전까지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7월 7일 기준 대회 수비 지표 파워 랭킹 5위에 랭크되었다.

8강 벨기에전 수비 상황에서 샤를 더케텔라러를 애매하게 마크하다가 벨기에의 크로스-헤더 전략으로 스페인의 대회 처음이자 마지막 실점을 내주었다. 본인도 아쉬운지 그대로 얼굴을 감싸고 그라운드에 자빠지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후반전 중거리 슈팅을 한 차례 가져갔는데, 애매하게 바운드되어 센느 라먼스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그대로 미켈 메리노의 결승골로 연결되어 결승골의 기점이 되었다.

4강 프랑스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막강한 프랑스 공격진을 틀어막으며 영플레이어상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되었다. 센터백 파트너가 베테랑인 에므리크 라포르트인 덕에 이니고 마르티네스와 함께하던 시절의 폼으로 제대로 회귀하며 월드컵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군림하고 있는 모습이다.

7월 19일 대회 수비 지표 파워 랭킹 3위에 랭크되었다. 참고로 1위는 로드리, 2위 페드로 포로로 1~3위를 모두 스페인 선수가 차지하고 있다.

결승전에서도 에므리크 라포르트와 함께 8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했다. 수비에서 여전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가운데 공격이 답답하던 후반전 중후반 들어 벨기에전처럼 강한 중거리 슛을 날려 봤으며 추가 시간에는 볼 경합 상황에서 공만 냅다 빼내어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파울을 당해 경고 누적 퇴장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스페인은 결승전에서도 클린 시트를 유지하면서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을 더해 1:0 신승을 거두고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쿠바르시는 8경기 1실점이라는 철벽 수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회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