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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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韓美藥品 | Hanmi Pharmaceutical Co. Ltd
파일:한미약품 로고.png
기업명
한미약품 주식회사
Hanmi Pharm. Co., Ltd.
국가
설립일
1973년 6월 15일 (53주년)
설립자
임성기
업종
완제 의약품 제조업
기업 규모
지주 회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자
박재현 (대표이사)
통계
자본금
314억 원 (2023년 기준)
매출액
1조 4955억 원 (2025년 기준)
직원수
2,344명 (2023년 기준)
본사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4 (방이동)[1]
1. 개요2. 상세3. 역사4. 연혁5. 계열사6. 사업장7. 지점 현황8. 여담9. 본 문서 정보

1. 개요[편집]

한미약품은 1973년 임성기 회장이 설립한 대한민국의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이다.

2. 상세[편집]

본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몽촌토성역과 한성백제역 사이에 있으며, 본점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하저리 팔탄공단에 있다. 한미약품은 한미사이언스의 종속회사이며, 계열사로 북경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주)를 두고 있다. 주요 사업은 개량 신약 및 특허 회피 제네릭 의약품 개발에 주력하는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각 사업장의 유럽 GMP 승인 등으로 고품질 의약품 생산과 연구개발 비용 투자로 글로벌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3. 역사[편집]

중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한 약사 출신인 임성기 회장이 서울특별시 동대문에서 약국을 운영하다가, 1973년 한미약품공업주식회사를 설립했다.

2014년 매출 7613억원의 20%인 1525억원을 R&D에 투자했다. 2015년 지속형 당뇨신약 '퀀텀 프로젝트'의 4조 8,000억원 대의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11월 6일 주가가 11월 5일보다 16만4000원(29.98%) 오른 71만1000원에 장을 마쳤다.

2016년 9월 29일 호프만 라 로슈의 자회사인 제넨텍과 1조원 규모의 표적 항암제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다음날인 9월 30일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올무티닙 항암제 기술수출 관련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또한, ‘올리타’의 임상 시험 도중 부작용으로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9월 30일 주가는 9월 29일에 비해 112,000원(18.06%) 급락한 508,000원에 마감했다.[4] 10월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은 8월 23일 한미약품과 베링거인겔하임이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DMC.Data Monitoring Committee)에 "일단 모든 피험자 모집은 중단하고 임상 중인 환자들에게는 베링거인겔하임이 임상 중단 레터를 보낸다"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에 "경쟁 약물의 등장 등 폐암 치료제 시장 변화로 인해 임상시험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에서 임상을 중단한 것뿐"이라며 "안전성 이슈 때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5] 2025년 MASH 관련 두 개의 신약 후보물질인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다.

4. 연혁[편집]

1973년
한미약품공업주식회사 설립
1988년
기업 공개
1997년
국내 최초 유럽약전 적합인증서(CEP) 획득
2000년
세계 최초로 경구용 항암제 '파클리탁셀' 개발 성공
2002년
한미 문화예술재단 설립
2003년
한미약품(주)로 상호명 변경
2010년
한미홀딩스 지주회사 출범
2011년
보건복지부 인증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2018년
한미약품그룹 ‘제이브이엠’, 코스닥 공시 우수법인 선정
2022년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한미헬스케어 합병
2023년
5년 연속 윈외 처방 1위 (유비스트 기준)
2024년 매출 1조 4955억원, 영업이익 2162억원 달성

5. 계열사[편집]

  • 북경한미약품 : 1996년 설립된 북경한미약품은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가장 성공한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R&D부터 생산, 영업 등 전 분야를 수행할 수 있는 독자적인 제약회사로, 연간 4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어린이 정장제 '마미아이'와 감기약 '이탄징'을 비롯해 성인용 정장제 '매창안' 등 총 20여개 품목을 현지 시판하고 있다.
  • 한미정밀화학 : 한미정밀화학은 1984년 설립된 원료의약품 전문 회사이다. 1993년 경기도 시화공단에 국내 최초의 대단위 원료합성 GMP 공장을 준공했다.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도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분야의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06년에는 무균원료 부문에서 FDA 실사를 성공적으로 받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미국시장에 진출했다. 또한 독일, 영국, 일본 등 주요 제약 선진국의 GMP 실사 승인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
  • 온라인팜 : 온라인팜(주)는 2012년 4월 한미약품(주)의 약국영업부 조직을 기반으로 설립된 회사로 토탈 헬스케어 전문업체를 지향하고 있다. HMP몰 중심의 온라인 영업과 약국 영업조직을 활용한 오프라인 영업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제이브이엠 : 제이브이엠은 2016년 7월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제이브이엠은 병의원 및 약국을 포괄하는 의약품 관리 자동화 시스템 분야 세계 4대 메이저 기업 중 하나로, 지난 40여년간 의약품 관리 자동화시스템 분야 연구개발에 매진해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현재 출원 진행 및 등록된 국내외 특허건수가 541건에 이르는 등 기술집약형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6. 사업장[편집]

한미약품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팔탄공단을,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에 평택공단을 가지고 있으며 각 사업장은 유럽의 GMP인증을 획득하였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국가별로 운영되는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으로 의약당국의 실사를 거쳐 적합 판정을 획득해야 해당 국가에서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유럽 GMP는 세계 최고 수준의 GMP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에 EUGMP를 획득한 완제의약품 제조소는 10군데가 넘지 않는다.

본사 : 한미약품 본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4 (방이동), 8호선 몽촌토성역 및 9호선 한성백제역 올림픽공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연구센터 : 한미약품 연구센터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 경부고속도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팔탄 스마트플랜트 : 팔탄공단은 한미약품에서 내용고형제(정제, 캡슐제)와 점안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미약품 매출의 70% 정도의 제품을 생산하는 대형 제조소이다. 2009년 10월에 혈전치료제 "피도글"의 EUGMP인증을 내용고형제 의약품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획득하였다.

평택공단 세파플랜트 : 평택공단 세파플랜트는 세팔로스포린계열 항생제만을 생산하는 제조소이다. 2013년 7월에 무균조작 분말 주사항생제로는 국내 최초로 EUGMP인증을 획득하였다. 2013년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 PIC/S(의약품 상호실사 협력기구) 가입시 실사 대상 제조소로 선정되어 실사를 수검하였고 그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부터 표창을 2014년 6월에 수상받았다.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 : 평택공단 바이오플랜트는 바이오베터의약품 전문제조소이다. 현재 지속형 바이오신약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2014년 4월에는 한미약품 자기자본의 8.23%인 381억원을 투자하여 바이오플랜트 시설을 증설하는 것을 공시하였다. 특히 미국, 유럽등에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주 1회 제형 Insulin, LAPS CA-Exendin-4, LAPS Insulin Combo 등 당뇨·비만 치료의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 프로젝트인 퀀텀프로젝트 제품의 제조소이다.

7. 지점 현황[편집]

  • 본점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4 (방이동)
  • 화성 :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무하로 214
  • 평택 :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단로 114
  • 동탄 :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 550 (영천동)

8. 여담[편집]

  •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사 중에서도 R&D 투자 비중이 매우 높은 회사로 유명하다.
  • 2010년대 중반, 한미약품은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한국 제약사의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규모 계약금을 지급한 사례는 당시로선 매우 이례적이었다. 이 사건 이후 “한국 제약도 글로벌에서 통한다”는 인식이 크게 확산됐다.
  • 한미(韓美)’라는 사명 때문에 “한·미 합작 회사인가요?” 라는 질문을 자주 받지만, 실제로는 순수 국내 제약사이다. ‘한미’는 한국(韓)의 의약 기술을 세계(美, 미국을 상징)로 확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많다.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둔 이름이라는 점에서 창업 초기부터 해외 진출을 의식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 한미약품은 단순히 새로운 성분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약효를 오래 지속시키는 플랫폼 기술로도 유명하다. 같은 성분이라도 투여 횟수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은 환자 편의성을 크게 높인다. 이 기술이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을 끌어 기술수출로 이어진 경우도 많다.

9.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1] 상법 상 본점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무하로 21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