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만에서 대양으로 나가는 유일한 해로이며 세계에서 가장 전략적으로 중요한 조임목 중 하나이다. 북쪽 해안에는
이란이 있고, 남쪽 해안에는
아랍에미리트와
오만의 월경지인 무산담 반도가 있다. 이 해협은 길이가 약 104 마일 (90 nmi; 167 km)이며 폭은 약 60 mi (52 nmi; 97 km)에서 24 mi (21 nmi; 39 km)까지 다양하다. 과거에는 이 근처에 호르무즈 왕국이 있었고, 15세기에 명나라의 정화가 기항한 홀로모사라는 도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