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양군민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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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준공식

1. 개요[편집]

회양군민발전소는 강원도(북한의 강원도)에서 추진해온 6개 수력발전소 중 마지막 건설 대상으로, 이천, 문천, 세포, 평강, 고성군민발전소에 이어 완공된 북한의 발전소이다.

2. 상세[편집]

이 발전소는 최소 9년 이상 공사가 진행된 것으로 보이며, 2016년 6월 20일 노동신문에 처음 이름이 등장한 것으로 미뤄 장기간에 걸쳐 건설되었다.

발전소 외벽에는 '당 제9차 대회에 드리는 선물', '자력갱생' 등의 표어가 설치되어 있다. 이는 내년(2026년) 초 열릴 예정인 9차 당대회를 앞두고 경제 성과를 과시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 김정은이 평양시 외곽 강동군 병원 준공식에 이어 이번 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한 것도 당대회를 앞두고 연일 경제현장을 방문하며 성과를 강조하려는 움직임으로도 해석된다.

3. 준공식[편집]

김정은준공식에서 검은 가죽 코트 차림으로 등장해 준공 테이프를 끊었으며, 발전소 내 조종실과 발전기실 등을 돌아보고 건설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격려했다. 준공식 연설에서 그는 "강원도가 동력문제 해결에서 달성한 소중한 성과"라며 "힘 있는 자연의 정복자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