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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은 세는 기준의 단위가 되는 숫자이다.
2. 산수[편집]
3. 여담[편집]
- "1 더하기 1은" 드립이 있다. 이는 학술에서 말하는 1과 더하기(+)와 는(=)의 의미가 아닌 의미로 1과 더하기와 는을 언급하기 때문.
- 1을 "일"로 읽는 법과 "일하다(work)"라는 말의 '일'이 같은 글자임을 이용하여, 1에 1을 더하면 일에 일이 더해지니까
과부하중노동이라고 드립을 치는 곳도 있다. - 1, +, =의 조합을 이용한
유치한드립도 있다. 귀여운자매품으로 "1 더하기 1은"이라는 말은 당연히 들어있으면서 "2 더하기 2는"이라는 말과, "3 더하기 3은"이라는 말이 들어있는 세트도 있다.- 원수지간이나 천적사이임을 이용하여 서로 만나면 하나 이상은 사라진다는 관념적인 논리로 1이나 0을 그 답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 찰흙 1덩이와 찰흙 1덩이를 합치면 1덩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 간혹 2 또는 3 이상이라고 그 답을 말하는 경우가 있다.
[1] 페아노 공리계 같은 복잡한 기호들을 사용하면서 증명했다. 참고로 수학 귀신에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