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실제로 발생한 사건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실제로 발생한 사건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2025년 3월 대한민국 산불 | |||
▲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 사진 | |||
발생일 | 2025년 3월 14일 ~ 현재 | ||
발생 국가 | |||
발생 위치 | |||
유형 | |||
원인 | 고온 건조 기후 및 강수량 부족, 실화 | ||
인명 피해 | 사망 | 30명 | |
부상 | 40명 |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2025년 3월 25일 기준으로 경상북도 의성군과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웃 지자체로 번지고 있으며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도 여전히 진화 중에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5년 3월 22일 대한민국 전국에 산불에 대한 주의 문자를 발송하였다. 산불이 진압되지 않고 확산되는 이유로 강풍과 지속적으로 변하는 풍향 등이 꼽힌다. 산불 발생 이후 대한민국의 여러 연예인과 기업 등이 재난 지역에 성금을 보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5년 3월 22일 대한민국 전국에 산불에 대한 주의 문자를 발송하였다. 산불이 진압되지 않고 확산되는 이유로 강풍과 지속적으로 변하는 풍향 등이 꼽힌다. 산불 발생 이후 대한민국의 여러 연예인과 기업 등이 재난 지역에 성금을 보냈다.
3. 현황[편집]
3.1. 경기도[편집]
3.2. 경상남도[편집]
사천시 산불 | |||
발생일 | 2025년 3월 20일 | ||
진화일 | 2025년 3월 20일 | ||
발생 위치 | 경상남도 사천시 곤명면 야산 | ||
유형 | |||
원인 | 암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 | ||
피해 | 재산 피해 약 41억 4,600만 원 탄 내가 진동하고 미세먼지 농도가 치솟는 등 간접적인 피해 |
산청군 산불 | |||
발생일 | 2025년 3월 21일 | ||
진화일 | 진화중 | ||
발생 위치 | 경상남도 산청군 | ||
유형 | |||
원인 | 농장(또는 목장)을 운영 중인 A씨가 잡초 제거를 위해 예초기를 사용하던 중, 불씨가 튀어 화재가 일어났다고 진술 | ||
피해 | 조사중 |
3.3. 경상북도[편집]
청도군 산불 | |||
발생일 | 2025년 3월 14일 | ||
진화일 | 2025년 3월 14일 | ||
발생 위치 |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야산 | ||
유형 | |||
원인 | 소각 불씨로 추정 | ||
피해 | 주민 164명 대피 재산 피해 58억 1,200만 원 |
의성군 산불 | |||
발생일 | 2025년 3월 22일 14시 39분 | ||
진화일 | 2025년 3월 28일 16시 51분 | ||
발생 위치 | 경상북도 의성군 | ||
유형 | |||
원인 | 조사중 | ||
피해 | 주민 400명 이상이 대피 문화재 및 사찰 손실 |
안동시 산불 | |||
발생일 | 2025년 3월 21일 | ||
진화일 | 2025년 3월 28일 16시 51분 | ||
발생 위치 | 경상북도 안동시 | ||
유형 | |||
원인 |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짐 | ||
피해 | 2명 사망 국립국경대학교 안동캠퍼스 학생들 대피령 발동 |
영덕군 산불 | |||
발생일 | 2025년 3월 25일 | ||
진화일 | 진화중 | ||
발생 위치 | 경상북도 영덕군 | ||
유형 | |||
원인 |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 | ||
피해 | 7명 사망 주민 4000명 이상이 대피 영덕 전 지역 정전 및 통신 두절 |
3.4. 전라북도[편집]
3.5. 울산광역시[편집]
3.6. 충청남도[편집]
4. 피해[편집]
소방 작전에는 약 1,600명 등의 인력, 35대의 등의 헬리콥터, 그리고 다수의 지상 차량이 투입되었다. 최상목 대한민국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관계 부처에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도록 지시했다. 정부는 경상북도, 경상남도, 울산 지역을 재난 지역으로 공식 선포하여 추가 긴급 자원 및 지원 조치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피해 지역을 위해 특별 재난 안전 보조금 26억 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산청군의 피해 주민들에게는 재난 구호 기금 5,00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부는 소속 공무원의 25% 이상을 동원하고, 해당 지역 공무원의 50% 이상을 비상 대기 상태로 배치했다. 화재 경보가 '심각' 단계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군의 사격 훈련이 중단되었으며, 산림 출입 허가가 취소되었다. '경계' 단계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소속 공무원의 6분의 1 이상이 동원되었고, 지역 공무원의 3분의 1 이상이 비상 대기 상태로 배치되었다.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 지역 15개 등의 마을에서 주민 대피가 이루어졌다. 산청군에서는 산불이 주변 산지에서 주거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260명의 주민이 임시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의성군에서는 500명이 대피했고, 김해시에서도 수십 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약 80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해야 했다. 이와 함께 울산과 부산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를 비롯한 동남권의 여러 고속도로와 철도 구간이 통제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소속 공무원의 25% 이상을 동원하고, 해당 지역 공무원의 50% 이상을 비상 대기 상태로 배치했다. 화재 경보가 '심각' 단계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군의 사격 훈련이 중단되었으며, 산림 출입 허가가 취소되었다. '경계' 단계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소속 공무원의 6분의 1 이상이 동원되었고, 지역 공무원의 3분의 1 이상이 비상 대기 상태로 배치되었다.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 지역 15개 등의 마을에서 주민 대피가 이루어졌다. 산청군에서는 산불이 주변 산지에서 주거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260명의 주민이 임시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의성군에서는 500명이 대피했고, 김해시에서도 수십 명의 주민이 대피했다.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약 80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해야 했다. 이와 함께 울산과 부산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를 비롯한 동남권의 여러 고속도로와 철도 구간이 통제되었다.
5.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1] 포천시. 시흥시, 화성시[2] 의성군, 안동시, 청송군, 영덕군, 봉화군, 예천군, 영양군, 포항시, 울진군, 고령군, 청도군, 경주시, 경산시[3] 산청군, 김해시, 함안군, 사천시, 진주시, 하동군, 함양군, 의령군, 양산시[4] 북구, 수성구, 군위군, 달성군[5] 울주군[6] 기장군[7] 산림당국은 문중 묘지관리를 하던 60대 남성이 계곡 수로 작업 후 갖고 있던 과자 봉지를 태우다가 산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8] 야생동물 침입방지용 철재 울타리 용접 작업 중에 발생한 불씨로 인해 발생[9] 사망자 3명, 실종자 1명, 부상자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