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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씨지브이 주식회사
CJ CGV Co., Ltd.
파일:CGV 로고.png
설립
설립국가
설립일
1999년 3월 30일 (+9306일, 25주년)
본사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아이파크몰 6층 (한강로3가)
상장일
2004년 12월 24일
산업 분야
영화관 운영업
영화, 비디오물 및 방송프로그램 배급업
경영 컨설팅업
대표이사
허민회
주요 주주
CJ주식회사 외 특수관계인 : 39.04%
슈로더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리미티드 : 7.29%
국민연금공단: 10.25%
1. 개요2. 상세3. 역사4. 서비스
4.1. 멤버십 포인트4.2. 포토 티켓4.3. 크로스 티케팅
5. 예매 시스템6. 특별관7. 본 문서 정보

1. 개요[편집]

CJ CGV주식회사는 대한민국에서 멀티플렉스 영화관 프랜차이즈 CGV를 운영하는 CJ그룹의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부문 계열사이다.

2. 상세[편집]

1999년 씨제이빌리지(주)로 설립하여 12월에 CGV강변 11을 설립하였다. 2001년 씨지브이(주)로 상호 변경하였으며 2002년 10월 10일 주주가 변경되며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아이파크몰 6층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있다. 또한 2019년 12월 기준 CGV는 전국 총 168개의 관을 가지고있다.

3. 역사[편집]

1995년 제일제당 내 멀티미디어 사업본부 극장 사업팀으로 시작하여 이듬해인 1996년 제일제당(CJ), 홍콩의 영화 제작사인 골든 하베스트(Golden Harvest), 오스트레일리아의 빌리지 로드쇼(Village Roadshow) 3사가 투자하여 '씨제이골든빌리지(주)'(CJ Golden Village)를 설립하였다. 2년 뒤 1998년 테크노마트에 1호점인 강변관을 오픈하였고 1999년 CJ엔터테인먼트와 오스트레일리아의 빌리지 시네마(Village Cinema International PTY LTD) 2개사가 합작해 '씨제이빌리지(주)'를 설립한다. CJ빌리지는 2000년 5월 30일 'CJ골든빌리지'를 합병하였다. 이후 2001년 3월 사명을 '씨지브이(주)'로 변경하고, 2002년 10월 다시 'CJ CGV(씨제이 씨지브이)(주)'로 사명을 변경하여 2004년에 상장하였다. 상장 직전인 2004년 6월에는 김포국제공항 인근 스카이시티몰에 입주해 있는 영화관 '엠파크'를 운영하던 에듀코아(주)를 인수하여 사명을 씨지브이시네마(주)로 변경하였고 2008년 1월 CJ CGV 주식회사에 흡수·합병될 때까지 별도 법인을 운영한 적이 있었다.

2003년에는 CGV 수원을 개관하면서 스크린 수 100개를 돌파하였고 2006년에는 중국 상하이에, 2010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진출하였다.

2012년 11월 14일 회사가 제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90개 사이트(site)에 722여 개 스크린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대 멀티플렉스 사업자로 90개 사이트 중 56개는 직영관이며 나머지 34개는 본사가 극장주로부터 운영을 위임받고 위탁 수수료를 수수하는 위탁 상영관이다. 이 밖에도 중국 11개, 베트남 9개 및 미국 1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2008년 1월 씨지브이시네마(공항CGV9)를 흡수합병하였고, 2009년 9월 씨제이조이큐브(주)를 흡수합병하였다. 2013년 6월 21일 (주)프리머스시네마를 흡수합병하였다. 2015년 기존의 상호명에서 영문자를 붙여쓰기 해 띄어쓰기를 1개 제거한 "CJCGV(씨제이 씨지브이)(주)"로 상호명을 변경했으며[1], 6월 30일 사업자단위과세가 적용되어 모든 직영점을 폐업처리[8] 한 후 본사의 사업자 정보로 일원화 해 전직영점의 결제대금을 본사 매출로 통일했다.

2010년 1월 본점 소재지 변경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606번지 16층)

2012년 4월 2일 ~ 2018년 12월 31일 : 서정 대표이사 취임

본점 소재지 변경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34, 10층 (상암동, IT타워))

2017년 6월 13일 법인등기부등본상 주소 변경: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6층 (한강로3가,아이파크몰)

2019년 1월 1일 ~ 2020년 12월 13일 : 최병환 대표이사 취임

2020년 12월 14일 ~ : 허민회 대표이사 취임

4. 서비스[편집]

4.1. 멤버십 포인트[편집]

초기에는 'CGV 멤버십'이라는 독자적인 회원제를 통해 구매액의 10%를 CGV 포인트로 적립해 줬으나, 2010년 9월부터 CJ그룹 통합 회원 제도인 'CJ ONE'을 시행하면서 CGV 포인트를 적립하는 대신 구매 금액의 5%를 'CJ ONE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있다. CJ ONE 카드는 올리브영, VIPS 등지에서도 적립이 가능하며, 현장 발권시 반드시 CJ ONE 카드를 제시해야 관람 후 마이페이지의 "내가 본 영화"에 관람한 영화가 기록된다. 그 외에도 매점에서 팝콘, 콤보, 음료 등을 구입하고 받은 영수증으로 상영관의 CJ ONE 컴퓨터를 이용하여 1일 5회, 구입 후 48시간 내 사후에 CJ ONE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영수증에 적립 예정 포인트가 나온다. 롯데멤버스와 함께 OK캐쉬백을 적립할 수 없는 롯데시네마와 달리 CGV에서는 CJ ONE 포인트와 OK캐쉬백 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할 수 있으며, 동시에 적립해도 적립되는 CJ ONE 포인트는 삭감되지 않는다. OK캐쉬백은 구입 금액 1,000원당 15점(1.5%p)을 적립할 수 있으나 적립된 포인트의 10%를 SK플래닛에 수수료로 지급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구입 금액 1,000원당 1.35%p를 적립받을 수 있다. 대신 예매시는 카드로 결제해야 동시에 OK캐쉬백을 적립받을 수 있고, 현금 구매시에는 현장에서만 동시에 적립할 수 있다. 그러나 위탁관 중에서 강동관과 군자관은 CJ ONE 가맹점이었다가 2010년 말 위탁 사업자와의 갈등으로 사용과 적립이 동시에 중단되어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없고, 자체적인 멤버십 서비스를 운용하고 있었다가 2017년 2월 1일에 CJ ONE이 재개됐다. CJ ONE VIP 회원으로 승급되면 CGV 동반 할인권을 준다. 그 외에도 삼성카드의 U-Point나 비씨카드의 Oh!point도 CJ ONE과 함께 동시에 적립할 수 있지만, Oh!point는 2016년 4월에 제휴가 중단됐다. U-Point는 현장에서만 CJ ONE과 함께 적립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 예매할 때에는 적립할 수 없다.

4.2. 포토 티켓[편집]

인터넷으로 예매한 입장권에 한하여 가능한 서비스다. 인터넷으로 예매한 후 원하는 사진을 넣어 나만의 티켓을 제작한 다음, 해당 영화관의 포토티켓용 무인 발권기에서 표를 컬러 인쇄하는 서비스이다. 대신 영수증이 아닌 일반 크기의 사진 인화지로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리고 사이즈도 일반 티켓보다 크다. 일부 매장에서만 포토티켓 인쇄가 가능한 무인 발권기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예매할 때에도 포토티켓 인쇄가 가능한 무인 발권기가 없는 지점으로 예매하면 예매 목록 등에서 인터넷 포토티켓 편집 의향 여부를 묻는 메시지도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사전에 포토티켓 인쇄가 가능한 무인 발권기가 설치된 지점을 확인해야 한다. 2014년 3월 20일 부로 인화지 포토티켓 서비스는 중단되었다. 이후 서비스가 리뉴얼되어, 인화지 대신 카드식으로 변경됐다. 2014년 5월 14일부터 상암점과 일산점에서 리뉴얼된 포토티켓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진용 인화지 대신 신용카드 사이즈의 플라스틱 카드에 인쇄되어 나오는 것으로 자재가 변경됐고 1,000원의 발권 수수료가 들어가는 유료 서비스로 전환됐다. 이후 다른 지점에도 카드식 포토티켓 서비스가 확대됐다. 사진이 인쇄되는 면의 아래칸에는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고 사진 뒷면에는 관람한 영화명과 영화관명, 티켓 번호와 바코드가 인쇄된다. 예전 인화지 시절과 달리 사후에도 인터넷을 통해 만들 수 있고, 액티브X도 없앴지만 현장 발권한 입장권은 사후에 포토티켓을 다시 만들 수 없었다가 2015년 10월 20일부터 CJ One 포인트를 적립한 현장발권분도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4.3. 크로스 티케팅[편집]

각 상영관의 무인 발권기에서 현장 구매시 다른 상영관의 표를 구입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단, 일부 상영관으로는 크로스 티케팅을 할 수 없으므로 발권기에서 확인해야 한다. 직영관의 대부분은 크로스 티케팅이 되며 위탁관은 일부만 가능하다. 크로스 티케팅이 안 되어도 다른 상영관의 표를 예매한 것은 발권할 수 있다.

5. 예매 시스템[편집]

예매시 CJ올리브네트웍스를 거친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와 달리 CGV는 예약 대행 사이트가 아닌 본 사이트에서 예매할 때 계좌이체도 가능하며, 별도의 수수료는 없다. 그러나 결제할 때 인터넷으로 등록한 할인권을 적용하면 계좌이체를 선택할 수 없고 계좌이체 이외의 방법으로 결제해야 한다. 그리고 예약대행 사이트 중 하나인 맥스무비에서 롯데시네마와 달리 CGV를 선택하면 좌석 지정을 할 수 없다. 홈 티켓 출력도 가능하며, 홈 티켓으로 출력하더라도 무인 발권기에서 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다. 하지만 포토티켓이 아닌 CGV의 일반권은 롯데시네마나 메가박스와 달리 영수증 형식으로 나온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2008년부터 CGV에서 원가 절감 차원에서 기존의 풀 컬러 코팅지 티켓 대신 영수증 재질로 교체한 것이며, 부천 역곡에서 처음 도입하여 대부분의 지점으로 확대한 것이다.[9] 그러나 영화 티켓을 모으는 것을 취미로 삼는 몇몇 팬들에게 이러한 감열지 영수증 방식은 크게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재 극소수의 구형 무인 발권기가 설치된 지점에만 영수증이 아닌 예전의 풀 컬러 코팅지 티켓으로 출력할 수 있다. CGV 측에 따르면 일반 풀 컬러 코팅지는 원가가 9원이고, 감열지는 1.5원에 불과하다고 한다. 2013년 2월 14일에는 일부 극장의 관람 요금을 9,000원에서 1만원으로 1,000원 인상하였다. 예매 및 홈페이지 이용시 실버라이트 플러그인이 필요했지만 2014년 2월 말 예매 인터페이스를 메가박스와 비슷한 스타일로 바꾸면서 실버라이트 및 액티브X를 모두 없앴다.

6. 특별관[편집]

7.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