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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대한민국의 사건사고]]
2[include(틀:사건사고)]
3||<-4><tablewidth=500><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000><colcolor=#fff> {{{+2 '''경북 청도 열차사고'''}}} ||
4||<-3><nopad> [[경북 청도 열차사고|[[파일:경북 청도 열차사고 사진.jp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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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bgcolor=#eee,#444> {{{-1 '''{{{#000,#fff ▲ 당시 피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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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colbgcolor=#bc002d><width=26%> '''발생일''' ||[[2025년]] 8월 19일 오전 10시 50분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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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발생 국가''' ||[[파일:태극기.jpg|width=20px]]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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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발생 위치''' ||[[경상북도]] 청도군 경부선 남성현역 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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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수사기관''' ||OO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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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width=50> '''인명[br]피해''' ||<colbgcolor=#bc002d><colcolor=#fff><width=50> '''사망''' ||2명 {{{-2 (30대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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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부상''' ||5명[* 이중 4명은 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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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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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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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북 청도 열차사고는 [[2025년]] 8월 19일오전 10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선로 인근에서 안전 점검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이 열차에 부딪힌 사고이다.
16== 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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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5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를 당한 근로자 7명 가운데 1명은 원청인 코레일 소속이고, 나머지 6명은 구조물 안전 점검을 전문으로 하는 하청업체 직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망자 2명 모두 하청업체 직원들로 조사됐으며, 나머지 부상자 5명은 경주와 경산, 안동 등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18== 사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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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경북 청도군 화양읍 경부선 철로 인근 시설 안전 점검 작업에 투입됐다가 열차 사고로 숨진 하청업체 직원 2명 가운데 1명은 올해 입사한 30대 신입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은 또 다른 30대 직원은 외동아들로 밝혀져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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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올해([[2025년]]) 입사한 신입직원인 조 씨는 평소 회사 선배인 이 씨와 한 팀을 이뤄 현장 안전 점검 업무를 담당해 왔다고 한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숨진 직원 2명 모두 자신 업무에 성실했던 사람들이었다. 사고로 부상한 다른 직원 4명도 오랜 경력을 가진 베테랑들"이라며 울먹였다. 이어 떨리는 목소리로 "업체를 운영하며 처음 겪는 인명사고"라며 "철도 운행 관리자도 있고, 신호수도 있었고, 담당 감독도 있었는데 (왜 사고가 났는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85255?sid=102|#]]
22==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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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철도노조(전국철도노동조합) : "이번 사고는 2019년 밀양역 사고와 판박이"라며 "밀양역 사고 이후 운행 선상에서 이뤄지는 죽음의 상례 작업(열차 운행 중 시행하는 선로 유지보수 작업)은 중단됐지만, 위험지역을 벗어 난 선로변 작업은 여전히 상례 작업으로 진행돼 왔고 결국 오늘 작업자들의 죽음을 불러왔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열차가 다니는 주간에는 운행선을 차단하고 작업하지만, 인접선은 여전히 열차가 다니는 상황으로 이에 대한 안전조치가 없는 실정"이라며 "지난해 구로역 사고가 인접선 운행 열차와 충돌해 발생한 대표적 사례로, 코레일은 사고 직후에야 인접선도 차단하는 조처를 했다"고 지적했다. 철도노조는 "땜질식 처방으로는 제2·제3의 사고를 막을 수 없다"며 "현장을 잘 아는 노동자가 참여해 총체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8525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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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안타까운 사고가 또 발생했다"며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을 강조해 온 [[이재명 정부]]가 있었는데 이런 일이 또 발생해서 국민들께 송구스럽고 면목이 없다"고 했다. 이어 "지금 유가족을 만나서 위로해 드리고 고용노동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두 분 인사를 시켰다"며 "이후에 유가족들이 원하는 게 있으면 뭐든지 다 말씀하시고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겠다. 또 부처에서는 가급적이면 원하시는 걸 다 들어드렸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또 철저하게 사고 원인을 조사해서 유가족들께 다 전해드리고 국민들께도 전해드릴 것을 제가 당부드렸다"고 부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3054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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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서실장 : 한민수 대표 비서실장은 "빈소에 들려서 아버님 먼저 위로해 드렸고 어머니께도 가서 말씀을 드렸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겠다"고 했다. 이어 "두 장관과 같이 유족분들과 얘기를 나눴고 '왜 이렇게 사고 소식이 늦게 알려졌는가'라는 유족 어머니의 말씀이 있으셔서 바로 현장에서 확인했더니 경찰이 출동해서 신원을 확인하고 파악해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알리는 시간이 소요됐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 "무엇보다도 대표와 두 장관께서는 이런 일이 생긴 것에 대해서 이런 일 생긴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렸다"며 "다시 생기지 않도록 생기지 않도록 재발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 말씀드렸다"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3054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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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경북 청도군에서 발생한 열차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을 관계 당국에서 철저하고 엄중하게 수사해 합당한 책임을 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 상식으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고들이 왜 이렇게 반복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또 한 번 깊이 생각해 본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43656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