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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분류:대한민국의 사건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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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include(틀:사건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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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4><tablewidth=500><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000><colcolor=#fff> {{{+2 '''고양·양주 다방 연쇄살인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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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3><nopad> [[파일:이영복 사진.jp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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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3><bgcolor=#eee,#444> {{{-1 '''▲ 피의자 이영복의 신상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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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2><colbgcolor=#bc002d><width=35%> '''발생일''' ||2023년 12월 30일, 2024년 1월 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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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2> '''발생 위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다방[br]{{{-2 (2023년 12월 30일)}}}[br][[경기도]] 양주시의 한 다방[br]{{{-2 (2024년 1월 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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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2> '''유형''' ||범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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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2> '''피의자''' ||[[이영복(1966년)|이영복]] {{{-2 (남성 / 당시 57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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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width=50> '''인명[br]피해''' ||<colbgcolor=#bc002d><colcolor=#fff><width=50> '''사망''' ||2명 {{{-2 (여성 2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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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4> '''이영복[br]{{{-2 (피의자)}}}''' || '''혐의''' ||강도살인, 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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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 '''재판''' ||<-2>1심 : [[무기징역]] {{{-2 (2024년 10월 18일 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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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 '''최종[br]형량'''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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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 '''수감처''' ||<-2>{{{#!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20; padding: 3px 5px; border-radius: 5px 5px 5px 5px; background: #bc002d; font-size: 0.9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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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fff '''의정부교도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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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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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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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고양·양주 다방 연쇄살인 사건은 2023년 12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다방에서 여주인을 살해한 당시 57세(1966년생) 남성 [[이영복(1966년)|이영복]]이 2024년 1월 5일 [[경기도]] 양주시의 한 다방에서도 여주인을 살해하면서 지명 수배된 뒤 강원 강릉에서 체포된 사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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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 상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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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2023년 12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지하 다방에서 여주인 A씨가 폭행당한 뒤 목을 졸려 숨진 사건이 발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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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사건 다음날인 12월 31일 다방 주인의 아들이 '어머니가 연락이 되지 않아 가게에 찾아왔는데 문이 잠겨 있다'며 112에 신고하여 출동한 경찰이 가게에서 숨진 여주인 A씨를 발견하면서 수사가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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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유족 측은 일주일 가까이 경찰이 범인을 잡지 못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격한 안타까움이 터져 나왔다. 또한 하루만 빨리 검거했다면 추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을 거라며 오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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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이 씨의 무시당해서 그랬다는 우발적 범행 주장에 유족 측은 "불과 며칠 사이에 2명을 살해했는데 어떻게 우발적 범행으로 볼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사형 집행 등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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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이후 "고양과 양주에서 돈을 훔치기 위해 가게를 들어갔다"는 진술에 유족 측은 "돈만 가져가면 되지 죽인 다음에도 그 안에 다 뒤집었잖아요. 주방이고 다 뒤집고 다 날아가고 말도 못 해 현장. (동생) 머리 다 뽑혔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1월 12일 검찰에 송치되는 이영복을 보려 경찰서 유치장 앞에서 1시간 가량 기다렸다. 이영복이 호송차에 타자 유족들은 울부짖으며 버스 뒤를 쫓아가보았으나 결국 얼굴을 보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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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일주일 정도 지난 2024년 1월 5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의 한 다방에서도 여주인 B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는데 A씨처럼 몸에 폭행당한 뒤 목졸린 흔적이 발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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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 체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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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경찰은 혼자 영업 중인 여성 주인을 비슷한 수법으로 살해한 점을 토대로 용의자 이영복을 특정해 공개수배에 나섰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추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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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피의자 이영복은 1966년 4월생으로 키는 약 170cm이며, 민머리에 모자를 착용하였고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았으며 주거지가 일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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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이영복은 경기북부를 배회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환복하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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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경찰은 A씨와 B씨가 다방을 운영한다는 공통점 외엔 별다른 연관성이 없고 용의자 이씨와도 서로 모르는 사이로 알려지면서 묻지마 연쇄살인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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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1월 5일 경찰은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을 확인한 결과 고양시와 양주시 다방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범인이 동일인으로 확인돼 용의자를 공개수배하고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1966년 4월생 이영복은 성범죄, 절도 등 전과 5범 이상으로 수감생활 기간만 총 20년 이상으로, 무려 조두순의 상위호환 범죄자이며 2023년 11월 교도소에서 출소해 약 두 달 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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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검거되기 전 A씨와 B씨를 살해한 뒤 소액의 현금을 훔쳐 달아나 청량리역 인근과 동대문 주변에서 포착되는 등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을 돌면서 도주했는데 휴대전화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현금만 사용했으며 수차례 옷을 바꿔 입는 등 추적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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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도주 경로는 양주에서의 2차 범행 이후 드러나기 시작했다. 새벽 1시 반쯤 택시를 타고 의정부에 도착한 뒤 밥을 먹었으며 다시 택시를 타고 서울 청량리역으로 향했고 이후 남대문시장과 반포 고속버스터미널에도 들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를 탄 이 씨는 태백시를 들렀다가 강릉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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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경찰은 이영복의 독특한 걸음걸이를 특정해 강릉에서 붙잡았으나 이러한 행적들 때문에 2차 범행 후 추적을 시작하고 검거하는 데까지 14시간이 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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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 피의자 이영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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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 전과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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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이영복은 과거 십수년간 파주·일산 일대 여성이 운영하는 업소를 노린 좀도둑질 범행 행각을 지속적으로 벌이며 수감과 출소를 반복했음이 드러났다. 거리에서 여성 행인의 가방을 빼앗은 전과도 있다.[[https://countriesandregions.tistory.com/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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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 [[신상정보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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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살해]] 혐의로 구속된 이영복(57)의 신상정보가 2024년 1월 10일에 공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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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경기북부경찰청은 1월 10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영복의 얼굴 사진과 이름, 나이 등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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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 재판(1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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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2024년 9월 11일 검찰이 이영복에게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2024년 10월 18일 의정부지방법원은 이영복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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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1심 재판부는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면서도 "사실상의 사형폐지국인 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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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앞서 이영복은 최후 변론을 통해 "이번 사건으로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며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21147?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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