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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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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include(틀:상위 문서, 문서명1=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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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tablealign=right><tablewidth=480><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91919><colbgcolor=#000><colcolor=#fff> '''{{{+1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합동분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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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nopad> [[사진|[[파일: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합동분향소 사진.jpg|width=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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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bgcolor=#fff,#fff> {{{-1 '''▲ 대전 문평몽 공장 화재 합동분향소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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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ffffff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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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width=20%> '''분류''' ||[[합동분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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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국가''' ||[[파일:태극기.jpg|width=20px]]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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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운영 기간''' ||[[2026년]] 3월 22일 ~ [[2026년]] 4월 4일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bc002d; font-size: .8em; color: #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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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운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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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운영 시간''' ||매일 08:00 ~ 21:00 ||
12||<-2> '''위패수''' ||1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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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장소''' ||대전시청 1층 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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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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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합동분향소는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사고로 희생된 14명의 사망자를 [[추모]]하기 위해 [[2026년]] 3월 22일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이다.
18== 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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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합동분향소]]는 사고 [[사망|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시민 누구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 환경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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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는 유가족의 안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청 내 별도의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청 2층에는 유가족 대기실, 트라우마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휴식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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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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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지원센터는 장례 지원, 자금융자, 납세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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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유가족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3775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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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추모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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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해 손주환 대표이사가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사과했다. [[2026년]] 3월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숨진 직원 14명의 위패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분향소를 찾은 그는 국화를 헌화한 뒤 묵념을 진행했다. 손주환 대표는 위패를 바라보던 중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일부 임직원들도 울먹이며 "미안합니다"라고 사죄의 뜻을 전했다. 이후 손주환 대표는 희생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다만 분향을 마친 뒤 취재진이 유족에 대한 입장이나 시설 불법 증축 여부 등을 묻자 별다른 답변 없이 현장을 떠났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6526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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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국회의원들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대전시당은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로 14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고 60명이 부상을 입는 참담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함께하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이어 "사고 수습이 이뤄지는 대로 화재 원인은 물론 초기 대응 과정과 대피 체계, 현장 안전관리 전반에 이르기까지 한 점의 의혹도 없는 철저하고 투명한 진상 규명이 뤄어져야 한다"고 밝힌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 곁에서 끝까지 함께하겠다. 사고의 온전한 수습과 명백한 진상 규명, 그리고 실질적인 피해자 지원 대책이 책임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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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이 분향소를 방문해 헌화를 한 뒤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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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정 대표는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안전 사고, 대형 참사가 나서 정부 여당을 책임지고 있는 당 대표로서 죄송하기 그지없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 유가족 분들의 큰 슬픔에 얼마나 위로가 될지 모르겠으나,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서 유가족들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덜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화재 사고의 원인을 밝히고 혹시 책임질 일이 있는 분들에게는 응당한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며 "궁극적으로는 대형 화재 대형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미비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있다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9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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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이 임직원과 함께 대전시청 시민합동분향소를 찾아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사고의 희생자를 조문하고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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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분향소 앞은 검은 옷차림의 시민들도 추모했다. 분향소 앞에는 국화꽃이 쉴 새 없이 쌓였다. 헌화와 분향을 마친 이들은 한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한 채 고개를 떨궜고 곳곳에서는 흐느끼는 소리가 잦아들지 않았다. 추모객이 유족에게 위로의 말을 건넬 때마다 유족들도 끝내 울음을 참지 못했다. 분향소 인근 ‘유가족 대기실’에서는 더욱 처절한 울음이 터져나왔다. “아이고 어떡해” “아이고 우리 아가” “아이고 분해” 절규에 가까운 곡소리가 시청 건물 안을 울렸다. 일부 유족은 가족의 부축을 받으며 겨우 몸을 가누고 대기실로 향했고 눈물을 훔치던 시민들 또한 차마 시선을 떼지 못했다. 김경봉씨(68)는 이날 희생자 추모를 위해 제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했다. 그는 “오늘 아침 청주공항에 도착해 천안을 거쳐 대전까지 왔다”며 “이런 안타까운 참사가 있을 때마다 꼭 현장을 찾아 추모를 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더 마음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지팡이를 짚고 분향소를 찾은 60~80대 어르신 세 명은 희생자 중 한 명이 동네 친구의 아들이라고 했다. 어르신들은 “장가도 못 가고…얼마나 불쌍하냐”며 말을 잇지 못하다가 “젊은 사람이 꿈도 못 펼치고 일하다 숨졌다는 게 너무 가슴 아프다”고 했다. 이어 “착하고 성실한 아이였고 부모에게도 효도 잘하던 아들이었다”며 “평소에도 함께 밥을 먹고 지낼 만큼 가까웠다”고 회상했다. 60대 진모씨도 “지역에서 이런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는 사실에 집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추모를 위해 왔다”며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처럼 지역에서도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비극이 발생해 더욱 안타깝다”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504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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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대전시노동권익센터 소속 40대 최모씨 등 동료 3명도 분향소를 찾았다. 이들은 “소식을 듣고 모두가 말을 잇지 못할 정도로 참담했다”며 “일하다 숨진 노동자들을 생각하면 남 일 같지 않아 추모를 하러 오게 됐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504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