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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 (새 문서) | 1 | [[분류:2026년/대한민국의 논란 및 사건 사고]] |
| 2 | [include(틀:사건사고)] | |
| 3 | [목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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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2 | 5 | == 개요 == |
| 6 | 사형제 논란은 [[대한민국]]에서 사형제도가 폐지되고 나서 강력사건이 터질 때마다 논란의 중심에 서는 [[사형|사형제도]]이다. | |
| 7 | == 상세 == | |
| r3 | 8 | [[2024년 대한민국 비상계엄령 선포|12·3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하면서다. 재판은 [[2026년]] 2월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다만 재판부가 사형을 선고하고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되더라도 실제 집행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 [[김영삼]] 정부 말기인 1997년 12월 30일을 끝으로 30년 가까이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실질적 사형 폐지 국가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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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국내에서 사형제는 강력사건이 터질 때마다 논란의 중심에 선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전 국민의 60% 이상이 사형제에 찬성할 만큼 국민 여론과 현실 사이에 온도 차가 크다. 범죄 피해자들은 "흉악범은 인권이 있고, 피해자는 인권이 없느냐"고 항변한다. 한국에서의 사형제,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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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4 | 12 | 현재 재판에서 사형이 확정돼 수감 중인 사형수는 [[2026년]] 2월 기준, 모두 57명(민간인 53명, 군인 4명)이다.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사형수 2명이 2024년에 지병으로 사망하면서 두 명이 줄었다. |
| 13 | == 복역 중 사망 == | |
| 14 | 2024년에 지병으로 사망한 수감자 중 한 명은 보성 어부로 알려진 오종근이다. 당시 70대였던 그는 2007년 8월과 9월 전남 보성군 앞바다에서 자신의 고기잡이배에 탄 20대 남녀 대학생 4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0년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됐다. 이후 최고령 사형수로 광주교도소에서 복역하다 2024년 7월 87세로 사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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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다른 한 명은 강영성이다. 그는 조직폭력배로 활동하던 1996년 1월 경남 밀양의 한 단란주점에서 상대 조직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뒤 병원까지 쫓아가 살해했다. 강씨는 1996년 사형이 확정된 후 오씨와 같은 교도소에서 복역하다 그가 사망한 지 한 달 후에 지병으로 숨졌다. 나이는 58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