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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대한민국의 인물]]
2||<-2><tablealign=right><tablewidth=430px><tablebordercolor=#000><colbgcolor=#000><colcolor=#ffffff><tablebgcolor=#ffffff,#191919> '''{{{+1 오승은}}}[br]吳承恩 | Oh Seung-Eun ''' ||
3||<-2><nopad> [[오승은|[[파일:오승은 사진.jpg|width=100%]]]] ||
4||<|1><width=17%> '''출생''' ||1980년 ([age(1980-01-01)]세) ||
5|| '''국적''' ||[[파일:태극기.jpg|width=20px]]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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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본관''' ||해주 오씨 (海州 吳氏) ||
7|| '''학력''' ||신동중학교 {{{-2 (졸업)}}}[br]한성과학고등학교 {{{-2 (졸업)}}}[br][[서울대학교]] {{{-2 (물리학과 / [[학사]])}}}[br]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2 (박사)}}} ||
8|| '''가족''' ||아버지 오형환[br]어머니 이우인[br]오빠 오석준 ||
9|| '''직업''' ||박사, 교수 ||
10|| '''종교''' ||[[개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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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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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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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오승은 [[대한민국]]의 최초 [[수능]] 만점자이다.
15== 상세 ==
16오승은은 19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만점을 받아 1968년 예비고사부터 국가주관 대입시험이 시작된 후 30년 만에 처음 나온 만점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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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그는 1999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 진학했다. 물리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고등학교 친구의 편지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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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오씨는 "고등학교 때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즐겁게 살고 있었는데, 친구가 장문의 편지를 써줬다"며 "편지를 보고 '그런가 보다'하고는 물리학과를 선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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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친구는 편지에서 '너 같이 공부 잘하는 애가 인류지식의 최전선에서 순수 학문을 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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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그는 방학 때도 물리캠프를 갈 정도로 공부를 즐겼다고 했다. 3년6개월 만에 조기졸업을 한 그는 2003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로 유학을 떠났다. '오승은의 수능노트'로 번 돈이 유학의 밑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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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오승은의 수능노트'는 고3 겨울방학 내내 직접 정리한 수능 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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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오씨는 인세를 많이 받았을 것 같은데 기억나느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정말 분에 넘치게 많이 받았다. 고등학생 신분으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그런 (수준)"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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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유학생활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만 살았으면 자기 잘난 줄만 알고 살았을 텐데 더 넓은 세상을 보니 성장하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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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오씨는 MIT를 졸업하는데 7년이 걸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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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그는 "MIT는 들어가자마자 수업을 거의 안 들어도 되고, 석사과정 몇 과목 안 듣는다. 1, 2년 다니면 수업은 다 패스하고 처음부터 연구에 몰입하길 바란다. 처음 연구실 로테이션을 하다가 두번째로 간 연구실에서 교수님이 가설을 제안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1학년이 6개월이면 될 것 같았다. 졸업하는데 그게 안 풀려서 7년 걸렸다. 그 가설이 틀렸다는 걸 밝히고 졸업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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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당시 연구주제는 '신경세포 활동전위의 라벨 프리 광학적 측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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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오씨는 현재 UC샌디에이고에서 테뉴어 트랙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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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테뉴어 트랙은 조교수로 임용돼 종신교수가 되기 위해 심사받는 과정이다. 테뉴어는 대학에서 교수의 종신 재직권을 보장해주는 제도로, 학계에서는 명예이자 일종의 타이틀이다. 오씨는 물리와 생물학을 반반 섞어 연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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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그는 공부하는 것이 지겹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저도 하기 싫은 공부는 안한다"며 "지금도 재밌는 걸 찾아가는 길이고 재미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47752?sid=102|#]]
43== 여담 ==
44 * “H.O.T.가 뭐죠?” 이 발언은 ‘전설의 어록’으로 회자된다. 방송에서 한 MC가 “H.O.T.가 뭐죠?”라고 묻자, 오승은 씨는 “이제는 안다 … 다섯 분인 건 알지만 다섯 분을 다 알지는 못한다”고 답하며, 원래 “진짜 이렇게 말한 적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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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모르는 문제가 없었다” 수능 만점자 어록 중 하나로 자주 거론되지만, 본인은 “그 말을 그대로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맥락은 “전체 문항 중 거의 대부분 정답임이 확신됐다”는 의미였고, “한 문제는 약간 긴가민가했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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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고3 겨울방학 동안 직접 정리했던 수능 노트를 책으로 출판했는데, 그 인세는 “고등학생 신분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오 씨가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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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오승은의 어머니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고 전해진다. “의대 학생들은 항아리 여섯 개짜리 물을 먹고 끝나겠지만, 너는 지금 태평양에 들어가서 뭘 잡아야 할 줄도 모르면서 자맥질하고 있는 거 아니냐” 즉, 연구는 끝이 없다는 의미로 한 말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