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9
| 1 | [[분류:2026년/대한민국의 논란 및 사건 사고]] [[분류:대한민국의 실종 사건]] [[분류:대한민국의 사망 사건]] |
|---|
r1
| 2 | [include(틀:사건사고)] |
|---|
r10
| 3 | ||<-3><tablewidth=500><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000><colcolor=#fff> {{{+2 '''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 || |
|---|
| 4 | ||<-3><nopad> [[사진|[[파일: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 사진.jpg|width=100%]]]] || |
|---|
r12
| 5 | ||<-3><bgcolor=#eee,#444> {{{-1 '''{{{#000,#fff ▲ 실종자 가족이 직접 제작한 장미란 씨 실종전단지}}}'''}}} || |
|---|
r10
| 6 | ||<-2><|2><colbgcolor=#bc002d><width=21%> '''발생일''' ||[[2026년]] 5월 12일 오후 10시 15분께 || |
|---|
| 7 | ||[[제주특별자치도]] || |
|---|
| 8 | ||<-2> '''국가''' ||[[파일:태극기.jpg|width=20px]] [[대한민국]] || |
|---|
| 9 | ||<-2> '''유형''' ||실종 || |
|---|
| 10 | ||<-2> '''수사기관''' ||제주 경찰청 || |
|---|
| 11 | ||<|2>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
|---|
| 12 | '''인명[br]피해'''}}} ||<width=13%><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
| 13 | '''{{{#fff 실종}}}'''}}} ||1명 {{{-2 (장미란 / 당시 30대)}}} || |
|---|
| 14 | ||<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
| 15 | '''{{{#ffffff 부상}}}'''}}} ||0명 || |
|---|
| 16 | ||<|4>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
|---|
| 17 | '''피[br]의[br]자[br]'''}}} ||<width=13%><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
| 18 | '''{{{#fff 이름}}}'''}}} ||? || |
|---|
| 19 | ||<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
| 20 | '''{{{#ffffff 혐의}}}'''}}} ||[[살인]] || |
|---|
| 21 | ||<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
| 22 | '''{{{#ffffff 재판}}}'''}}}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bc002d; font-size: .8em; color: #fff" |
|---|
| 23 | '''제1심'''}}}[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bc002d; font-size: .8em; color: #fff" |
|---|
| 24 | '''항소심'''}}}[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bc002d; font-size: .8em; color: #fff" |
|---|
| 25 | '''상고심'''}}} || |
|---|
| 26 | ||<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
| 27 | '''{{{#ffffff 수감[br]기간}}}'''}}} || || |
|---|
r1
| 28 | [목차] |
|---|
| 29 | [clearfix] |
|---|
r2
| 30 | == 개요 == |
|---|
r3
| 31 | 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은 [[2026년]] 5월12일 오후 10시15분께 30대 여성 장미란씨가 휴대전화만 챙겨 제주시 한림읍 자택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사건]]이다. |
|---|
r2
| 32 | == 상세 == |
|---|
r5
| 33 | [[2026년]] 5월 12일 오후 10시 15분 피해자 30대 여성 장미란씨는 휴대전화만 챙긴 채 제주시 한림읍 자택을 나선 뒤 석 달 넘게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
|---|
| 34 | |
|---|
| 35 | 가족의 실종 신고는 사흘 뒤인 5월15일 접수됐다. 경찰은 당시 장씨 휴대전화의 위치 정보를 토대로 한림항 주변 숙박업소 등을 확인했지만 장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
|---|
| 36 | |
|---|
| 37 | 그러나 이후 담당 경찰관이 장씨의 소재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종 신고를 종결 처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경찰관이 실종자를 관리하는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도 장씨의 정보를 삭제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허위 처리 의혹과 함께 경찰의 초동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
|---|
| 38 | |
|---|
| 39 | 특히 신고가 종결된 뒤 상당한 시간이 지나면서 장씨의 동선을 추적하는 데 필요한 주변 CCTV 영상 일부가 보관 기간 만료 등으로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
|---|
| 40 | |
|---|
| 41 | 경찰은 장씨의 사진과 인상착의를 공개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받는 동시에 수색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하고 있다. |
|---|
| 42 | |
|---|
| 43 | 장씨는 키 158㎝, 몸무게 44㎏의 마른 체형에 긴 생머리를 하고 있다. 실종 당시 검은색 후드 집업과 카키색 운동복 바지, 흰색 나이키 슬리퍼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
|---|
| 44 | |
|---|
| 45 | 경찰은 장씨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계속할 방침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68318?sid=102|#]] |
|---|
| 46 | == 경과 == |
|---|
r4
| 47 | 8월 2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실종자 가족이 제보를 받기 위해 SNS에 공개한 전화번호로 장난전화를 하거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실종자와 관련한 미확인 사실을 유포하고 조롱·비하하는 게시물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같은 행위가 실종자 가족에게 또 다른 정신적 고통을 주는 2차 가해로, 사안에 따라 모욕·명예훼손·스토킹처벌법 등이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수본 2차가해범죄수사과는 관련 게시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법성이 인정되는 게시물은 삭제·차단하는 한편 엄정하게 법을 집행할 방침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35018?sid=102|#]] |
|---|
| 48 | |
|---|
r14
| 49 | 8월 22일 피해자 장미란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 한림항 인근에서 발견됐다.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에서 확보한 소지품 등을 토대로 장씨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원 확인에 나섰다. 다만 신분증 등이 나온 것만으로 장씨라고 단정할 수 없는 만큼 감식과 유전자(DNA) 검사 등을 거쳐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20119?sid=102|#]] 하지만 시신이 발견됐다는 내용이 온라인과 일부 경로를 통해 유포됐으나, 실제 시신 발견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백골 시신이 발견됐다'거나 장씨의 신분증 등 소지품이 함께 발견됐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41855?sid=102|#]] |
|---|
| 50 | |
|---|
r6
| 51 | == 경찰의 대응 == |
|---|
| 52 | 8월 2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직무 유기로 입건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30대 경찰관(경장)이 작년(2025년)부터 다룬 실종 사건을 전수조사하고 있다. 경찰이 전수조사에 나선 건 2026년 5월 12일 밤 실종된 장미란 씨(37)처럼 허위 보고로 사건을 종결시킨 사례가 더 있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
|---|
| 53 | |
|---|
| 54 | 해당 경장은 야간 당직 근무 중이던 5월 15일 오후 6시 43분경 장 씨에 대한 최초 실종 신고를 담당했지만, 2시간 30여분 만인 밤 9시 16분경 “장 씨가 무사하다”는 취지의 내용을 112 처리 시스템에 입력해 사건을 종결시켰다. 그러나 장 씨의 휴대전화 통신 기록 분석 결과 실종 당시 경장을 비롯해 경찰과 통화한 기록은 없었다. |
|---|
| 55 | |
|---|
| 56 | 이로 인해 장 씨에 대한 수색은 재신고가 이뤄진 7월 19일 이후로 미뤄졌다. 보관 기간이 30일 안팎인 공공 폐쇄회로(CC)TV 영상도 모두 지워져 경찰은 인근 식당과 숙박업소 등을 돌며 민간 CCTV 영상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
|---|
| 57 | |
|---|
r7
| 58 | 실종 사건 수사에 관여하는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실종수사팀에 근무한 경장이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입력한 사건 전체를 조사하고 있다”며 “통상 실종 사건은 하루에 많게는 4, 5건 정도”라고 했다. 이어 “실종 사건 특성상 아직도 연락이 닿지 않는 실종자가 있다”며 “보존 기한 1년이 지나 통신 기록이 지워진 사건도 있어 확인 작업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거 같다”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42452?sid=102|#]] |
|---|
| 59 | == 논란 및 사건 사고 == |
|---|
r13
| 60 | === 경찰의 허위 종결 논란 === |
|---|
| 61 | 장씨는 2026년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이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
|---|
| 62 | |
|---|
| 63 | 최초 신고는 5월 15일 오후 6시 43분쯤 이뤄졌다. 장 씨의 남자친구는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신고 접수 후 관할 파출소 경찰관들이 장 씨의 휴대폰 위치값을 기준으로 한림항 일대 숙박업소 등 인근 숙박업소 등을 탐문, 수색했다. |
|---|
| 64 | |
|---|
| 65 | 그러나 같은날 오후 9시 16분쯤 이 사건을 맡은 실종팀 소속 A경장이 112 신고를 종결 처리하면서 수색도 종료됐다. |
|---|
| 66 | |
|---|
| 67 | A경장은 “장 씨와 연락이 됐다. 장 씨가 본인의 위치를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상부에 보고하고, 신고자에게도 이같은 내용을 전달한 뒤 사건을 종결했다. |
|---|
| 68 | |
|---|
| 69 | 그러나 장씨 가족들은 2026년 7월 장씨와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재차 신고를 하면서 A경장의 허위 종결 의혹이 제기됐다. |
|---|
| 70 | |
|---|
| 71 | 경찰은 뒤늦게 장씨를 찾기 위해 형사 인력 등을 대거 투입해 수색에 나서고 있으나 석달이 넘게 휴대전화 사용 내역이나 금전 거래 내역 등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
| 72 | |
|---|
| 73 | 이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는 제주경찰청은 5월 실종 신고 당시 장 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A경장이 장 씨와 실제로 연락이 닿지 않았음에도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해 사건을 종결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
|---|
| 74 | |
|---|
| 75 | 뿐만 아니라 A경장이 장씨 실종신고 건 외에도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자료도 관리목록에서 삭제되도록 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
|---|
| 76 | |
|---|
| 77 |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은 실종자에 대해 신고, 발견 정보를 관리하고 수색.수사를 지원하는 경찰 내부 정보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실종자의 신고, 발견 내역과 해제 사유, 조치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
| 78 | |
|---|
| 79 | 경찰의 조사 과정에서 A경장이 지난 7월 2일 담당했던 또 다른 실종 사건을 실제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종결한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
| 80 | |
|---|
| 81 | 경찰은 A경장을 상대로 허위 종결 배경 등을 놓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
| 82 | |
|---|
| 83 | A경장은 이번 사건과는 별개로 지난 달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사실이 확인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입건되면서 직위 해제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
|---|
| 84 | |
|---|
| 85 |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한성숙 국무총리는 장 씨 수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실종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2차 가해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도 주문했다. |
|---|
| 86 | |
|---|
| 87 | 한편, 경찰은 장씨 실종사건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색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817|#]] |
|---|
r7
| 88 | === 장난 연락 논란 === |
|---|
r8
| 89 | [[2026년]] 8월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실종자 장미란(37) 씨 가족이 공개한 연락처로 17차례에 걸쳐 장난성 문자와 전화를 한 A 군(10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
|---|
| 90 | |
|---|
| 91 | A군은 “신음소리를 들려주면 실종자를 찾게 해주겠다” 등 성희롱성 문자와 연락을 실종자 가족에게 지속적으로 보낸 혐의를 받는다. 체포된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충동적으로 한 일”이라고 진술하며 자신의 범행을 시인했다. |
|---|
| 92 | |
|---|
| 93 | 경찰은 “실종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허위 제보·장난 전화나 온라인상 미확인 사실 유포 및 조롱·비하하는 행위는 중대한 2차 가해”라고 강조했다. A군에 대해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접근 금지 긴급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실종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2차 가해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https://m.etoday.co.kr/news/view/26170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