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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한국과학기술원]]
2[include(틀:상위 문서, 문서명1=한국과학기술원)]
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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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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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한국과학기술원]]의 [[졸업식]]에 대해 작성한 문서이다.
7== 상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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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한국과학기술원 졸업식은 단순한 학위 수여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과학기술 인재의 출발을 상징하는 공식 의식이다. 이공계 특성화 대학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전통적 학위 수여식과 첨단 연구 성과 발표, 국가적 메시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9==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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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한국과학기술원은 [[대한민국 정부|정부]]가 설립한 연구중심대학으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직결된 인재를 길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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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또한 여러 정부에서 [[대통령]] 또는 장관이 참석해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밝히는 경우가 있었다. 이는 졸업식이 단순 학내 행사가 아닌 국가적 행사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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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또한 졸업식에서 연구개발(R&D), 반도체, AI, 우주항공 등 전략 산업과 관련된 메시지가 자주 언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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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시기 ==
16연 2회 개최(보통 2월·8월)한다. 장소는 대전 본원 캠퍼스 대강당(류근철 스포츠컴플렉스 등 교내 대형 시설)에서 진행되며 [[학사]]·[[석사]]·박사 학위 대상자 전원이 참석 대상이다.
17== 행사 ==
18학위 수여식 행사 순서는 총장 식사, 축사(정부·국회·과학기술계 인사 등), 학위 수여 및 대표 졸업생 연설, 우수 논문상·공로상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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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박사 학위자는 지도교수가 직접 후드를 씌워주는 ‘후드 착의식(hooding ceremony)’이 진행된다.
21==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의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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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한국과학기술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공계 특성화 대학으로, 국가 과학기술 정책의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곳이다. 대통령이 졸업식에 참석하는 것은 “과학기술 중심 국가”라는 메시지를 대내외에 강조하는 상징적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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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반도체, AI, 우주, 바이오 등 미래 전략 산업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 한국과학기술원 졸업생들은 이런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통령이 직접 격려함으로써 청년 과학기술 인재를 국가 차원에서 중시한다는 신호를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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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또한 한국과학기술원 졸업식은 언론의 주목을 많이 받기도 한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R&D 투자 확대, 과학기술 규제 완화, 연구 자율성 보장 등 정책 방향을 발표하기도 한다. 즉, 과학기술 공약이나 국가 비전을 밝히는 공식 무대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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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특히 한국과학기술원은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연구중심대학이다. 대통령 참석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역량을 세계에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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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한마디로, 한국과학기술원 졸업식은 단순한 대학 행사라기보다 국가 미래 전략과 직결된 상징적 이벤트이기 때문에 대통령들이 자주 참석하는 것이다.
31=== [[윤석열|윤석열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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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24년 2월 16일 [[윤석열|윤석열 대통령]]은 한국과학기술원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해달라”며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제가 여러분의 손을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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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그러나 졸업생 옷을 입은 한 남학생이 축사를 하고 있던 윤 대통령을 향해 ‘R&D 예산 복원’을 외쳤다. 그 뒤 경호원들이 곧바로 학생의 입을 틀어막고 팔과 다리를 들어 졸업식장 밖으로 퇴장시키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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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이후 [[대통령실]]은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이 참석한 카이스트 학위 수여식에서 소란이 있었다"며 "대통령 경호처는 경호 구역 내에서의 경호 안전 확보 및 행사장 질서 확립을 위해 소란 행위자를 분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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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그러면서 “이는 법과 규정, 경호 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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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그러나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강성희 진보당 의원의 입을 막았던 경호처의 행위가 또 다시 반복됐다며 비판했다. 앞서 1월18일 윤 대통령이 참석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도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윤 대통령을 향해 국정기조 전환을 큰 목소리로 외치다 경호처 직원들에 의해 퇴장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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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서용주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근접거리도 아닌 멀리서 대통령을 향한 의사표시의 외침조차 한시도 참을 수 없었나”라며 “윤석열 대통령은 정녕 국민의 입을 틀어막는 ‘입틀막’ 대통령’이 되기로 작정한 것이 틀림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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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용혜인 새진보연합 의원도 페이스북에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는 전북 국회의원의 입을 틀어막고 끌어내고 카이스트 졸업식에서는 카이스트 졸업생의 입을 틀어막고 끌어냈다”라며 “차라리 아무 곳도 가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마시라”고 비판했다.[[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idxno=34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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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이재명|이재명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