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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분류:대한민국의 방화 사건]] [[분류:대한민국의 붕괴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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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include(틀:사건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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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3><tablewidth=500><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000><colcolor=#fff> {{{+2 '''홍제동 방화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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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3><nopad> [[사진|[[파일:홍제동 방화 사건 사진.jp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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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3><bgcolor=#eee,#444> {{{-1 '''{{{#000,#fff ▲ 당시 현장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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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2><|2><colbgcolor=#bc002d><width=21%> '''발생일''' ||2001년 3월 4일 오전 3시 4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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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 31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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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2> '''국가''' ||[[파일:태극기.jpg|width=20px]] [[대한민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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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2> '''유형''' ||[[화재]]로 인한 건물 붕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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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3>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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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인명[br]피해'''}}} ||<width=13%><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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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fff 실종}}}'''}}} ||0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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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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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ffffff 부상}}}'''}}} ||3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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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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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ffffff 사망}}}'''}}} ||6명[* 전부 방화범을 구하기 위해 소방관들이 건물 내부로 들어갔다가 건물이 붕괴 되어 모두 순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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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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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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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홍제동 방화 사건은 2001년 3월 4일 새벽 3시 47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1동의 다세대주택에서 방화로 인해 발생한 [[화재]] [[사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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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 상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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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연립건물 화재·붕괴 사고로 소방관 6명이 순직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불을 낸 범인은 구해달라고 요청한 집주인의 아들이었는데 방화범은 당시 사고 현장에 있지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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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 원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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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화재가 난 연립건물은 골목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불법주차·점용으로 인해 당시 소방차량이 이면도로에 진입하기 힘든 구조였으며 소방관들은 집주인의 아들인 최모씨가 화재 건물에서 탈출하지 못했다는 말을 듣고 화재현장에 진입했다가 4시 12분 건물이 붕괴되어 매몰되었으나 건물주 등 8명은 이미 화재 직후 모두 탈출한 상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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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 방화범 범행 동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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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집주인의 아들인 최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화재 발생 1시간 전인 새벽 2시반 무렵 술에 만취한 채 귀가하며 자신을 야단치던 어머니 선모씨와의 다툼 끝에 어머니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고 이에 어머니 선씨가 위층으로 피신하자 화가 풀리지 않았던 최씨는 방 안에 있던 생활정보지에 불을 붙였다고 자백했으며 불길이 크게 번지기 시작하자 식겁한 최씨는 외삼촌 집으로 달아났다가 사건 당일 오후 경찰에 [[체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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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그 후 최씨의 자백을 받아낸 경찰은 최씨를 방화와 존속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이후 최씨는 현주건물 방화 및 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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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그리고 재판 결과 최씨는 1989년 무렵부터 정신질환으로 3차례 입원 치료를 받은 전적으로 인해 심신미약이 인정되면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되었고 2006년 출소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후의 정확한 근황은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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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 전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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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 03시 47분 화재신고 최초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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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 03시 59분 현장 도착 및 소방 차량 진입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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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 04시 10분 1차 구조 완료 (주민 1명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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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 04시 17분 2차 구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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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 04시 27분 건물 붕괴 (소방관 9명 매몰, 6명 순직, 3명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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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 인명피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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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현장에 진입하였던 서울은평소방서 소속 소방관 9명이 매몰되어 6명의 순직자와 3명의 부상자를 낳았고 2001년 3월 6일 서울시청에서 영결식이 거행된 이후 순직자 6명 전원은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으며 현재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재 서울소방학교에 순직자들에 대한 충혼탑이 세워진 뒤 순직자 6명이 과거에 근무했던 은평소방서에는 동판을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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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순직한 6명의 소방관들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한줌의 재가 되어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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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 순직 소방관 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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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 지방소방장 박동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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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 지방소방교 김철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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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 지방소방교 박상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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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 지방소방교 김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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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 지방소방서 장석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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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 지방소방사 박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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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 사건 이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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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 2001년 3월 7일 부산광역시 연산동 빌딩화재로 소방관 1명이 순직하면서 의무소방대의 설치 계기가 되었고 사고 당시 소방관들이 방화복이 아닌 방수복(일종의 비옷)을 지급받고 있다는 점도 지적되어 2번의 화재 사고 이후 방화복이 지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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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 2001년 7월에 종전 청록색 기동복, 하늘색 구급복, 주황색 구조복이 시인성 문제가 거론되어 소방의 시그니처 컬러인 주황색 기동복(남색 옷깃)으로 통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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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 이 사건 이전에는 행정자치부 소방국 외에 국방부에도 예산 지원이 안 돼 국방부 직할·육·해·공군·해병대 소방대도 군용 우의와 재질이 같은 방수복을 입었다가 이 사건을 겪고 나서야 방화복이 지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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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 2012년 11월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을 이달의 현충인물로 지정하였으며 대한민국 소방행정을 비판하는 데 꾸준히 인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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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 각 사업장의 자위·자체 소방대도 방수복을 입었다. 2010년대가 지나 2020년대가 되어도 방수복을 여전히 입는 사업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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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 반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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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순직 소방관들을 위한 모금운동이 벌어졌고 [[합동분향소]]에는 3일 동안 3만 명에 가까운 시민과 공무원이 조문했다. 소방관들이 목숨을 바쳐 구하려 한 집주인 아들이 정작 구조 대상자는 커녕 오히려 방화를 저지르고 도주하여 참사를 유발한 당사자인 것으로 밝혀져 더욱 큰 충격과 분노를 안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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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 본 문서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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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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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 [[https://ko.wikipedia.org/wiki/%ED%99%8D%EC%A0%9C%EB%8F%99_%EC%A3%BC%ED%83%9D_%ED%99%94%EC%9E%AC|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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