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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 (새 문서) | 1 | [[분류:젠슨 황]] |
| r10 | 2 | ||<-2><tablealign=right><tablewidth=450><tablebordercolor=#74b71b><tablebgcolor=#ffffff,#191919><bgcolor=#74b71b><colcolor=#fff><colbgcolor=#74b71b> '''{{{+1 2026년 젠슨 황 방한}}}[br]Jensen Huang''' || |
| 3 | ||<-2><nopad> [[파일:Jensen Huang NVIDIA CEO.png|width=100%]] || | |
| 4 | || '''기간''' ||[[2026년]] 6월 5일 ~ 6월 8일 (예정) || | |
| r1 (새 문서) | 5 | [목차] |
| 6 | [clearfix] | |
| 7 | == 개요 == | |
| r2 | 8 | [[젠슨 황]]의 [[2026년]] 6월 [[대한민국]]의 방한을 정리한 문서이다. |
| 9 | == 5일 == | |
| r5 | 10 | === TI 선수단 방문 === |
| r2 | 11 |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첫 공식 일정으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T1 선수단을 찾았다. 컴퓨텍스 2026에 참석했던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께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한 뒤 곧장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로 이동했다. 오후 2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해 약 1시간 동안 T1 선수단과 팬들을 만난 뒤 오후 3시30분께 자리를 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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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이번 방문은 T1과 엔비디아의 기존 협업 관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양측은 앞서 발로란트 관련 SNS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자리는 PC방을 찾는 게이머들을 만나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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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현장에 도착한 황 CEO는 준비된 무대에 오르자마자 한국 게임 시장과 엔비디아의 인연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 게임업계가 지포스를 크게 만들었다"며 한국 게이머들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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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한국이 e스포츠 관전 문화의 발원지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처음 한국을 방문했을 때 스타크래프트 열기에 강한 인상을 받았던 그다. 황 CEO는 "스타크래프트를 정말 잘하는 사람도 많았고 다른 사람이 게임하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는 걸 알게 됐다"며 "한국은 e스포츠를 만들었고 e스포츠 관람 문화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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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황 CEO는 차세대 PC 아키텍처 구상도 소개했다. 그는 윈도 95 이후 40년 가까이 PC의 기본 구조가 사실상 그대로였다고 짚으며 3년 전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PC를 다시 발명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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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황 CEO는 새 PC 라인업으로 'RTX 스파크'를 언급했다. 올가을 출시 예정인 이 제품군은 노트북과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설명됐다. 현장에서는 240Hz 디스플레이와 20코어 중앙처리장치(CPU), 128GB 메모리를 갖춘 노트북형 제품도 소개됐다. 황 CEO는 "이 아키텍처가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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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4 | 23 | ||<tablealign=left><table width=500><tablebordercolor=#74b71b><nopad> [[사진|[[파일:젠슨 황 X T1.jpg|width=100%]]]] || |
| r5 | 24 | ||<colbgcolor=#74b71b> {{{#fff '''T1 선수들이 젠슨 황의 시그니처 포즈를 따라하고 있다.[br]{{{-2 (왼쪽부터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젠슨황, 페이커 이상혁, 페이즈 김수환, 케리아 류민석)}}}'''}}} || |
| r3 | 25 | |
| r2 | 26 | 이날 현장에는 T1 선수들도 함께 했다. 황 CEO는 '페이커'로 불리는 이상혁 선수를 무대로 불러 자신의 사인이 담긴 지포스 RTX 5090을 직접 건넸다. 황 CEO는 이상혁 선수가 기존에 RTX 5070을 쓰고 있다는 점을 언급한 뒤 "이건 5090"이라며 선물했다. 그는 제품을 두고 "세상에 하나뿐인 것"이라고 소개하며 "백만 달러는 될지도 모른다"는 농담도 곁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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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팬들을 위한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황 CEO는 직접 번호를 뽑아 아직 출시되지 않은 RTX 스파크 수령권을 증정했다. 그는 "일종의 차용증(I.O.U.)"이라며 "젠슨이 여러분에게 빚을 졌다는 뜻"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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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행사 막판에는 T1 선수들이 각자 시그니처 포즈를 선보이면 황 CEO가 이를 따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황 CEO는 선수들의 포즈를 따라 하며 "저 이거 매일 해요"라고 농담했다. 한 외국인 팬이 이상혁의 대표 장면으로 제드 미러전과 르블랑 플레이를 꼽자 황 CEO는 "e스포츠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피지컬은 외계인 같다"며 이상혁을 치켜세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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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6 | 32 | 행사를 마친 뒤 이상혁은 취재진에게 "오늘 젠슨 황 CEO를 만나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며 "대화를 많이 나누지는 못했지만 함께한 것만으로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픽카드는 게이머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장비"라며 "프로게이머로 성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런 기술과 여러 도움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85865?sid=105|#]] |
| 33 | === 삼겹살 회동 === | |
| r7 | 34 | ||<tablealign=left><table width=500><tablebordercolor=#74b71b><nopad> [[사진|[[파일:2026년 젠슨 황 삼겹살 회동.jpg|width=100%]]]] || |
| 35 | ||<colbgcolor=#74b71b> {{{#fff '''젠슨 황과 대기업 회장들에 삼겹살 회동 모습 [br]{{{-2 (왼쪽부터 이해진 네이버 의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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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6 | 37 | 황 CEO는 오후 7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삼겹살 음식점 ‘형님저요’에 모습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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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이보다 앞서 오후 6시 52분쯤엔 [[구광모]] 회장을 시작으로, 최태원 회장, 이해진 의장이 연이어 도착했다. 이들은 무채색의 편안한 복장이었다. 악수와 인사를 나눈 이들은 테이블에 테라 맥주, 참이슬을 놓고 앉았다. 특히, 구 회장은 천장에 매달린 통에서 휴지를 뽑아 테이블 위에 놓고 물잔을 채우는 등 막내 역할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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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이후 맏형 격인 최 회장이 잔에 맥주를 따르고 이 의장이 최 회장의 잔을 채웠다. 세 사람은 가볍게 잔을 부딪힌 후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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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참석자 중 맨 마지막으로 등장한 황 CEO는 가죽 재킷 차림이었으며 식당 입장 후 어린이의 스케치북에 사인한 뒤 총수들과 나란히 식사를 시작했다. 삼소(삼겹살에 소주)회동이었던 이날 자리에서 이 의장이 황 CEO에게 쌈을 싸먹는 법을 알려줬고, 그는 이내 이를 보고 따라 하며 오른손으로 한 입 크게 싸 먹는 모습을 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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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한편, 가게 앞은 이날 오전부터 황 CEO와 기업 총수들을 기다리는 시민과 취재진으로 장사진을 이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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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8 | 47 | 일부 시민은 가게가 열기도 전인 오전 10시부터 줄을 섰으나, 질서 유지를 위해 일반 시민을 받지 않겠다는 업주와 경찰의 판단에 따라 아쉬움 속에 통제선 밖으로 물러나야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95812?sid=102|#]] |
| 48 | === BBQ 회동 === | |
| 49 | 당초 이들은 삼소(삼겹살) 회동을 마친 후 인근 노래방으로 2차를 가려고 했지만 계획과 달리 인근 치킨집인 'BBQ 카페'로 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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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황 CEO는 이날 낮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직후 취재진과 만나 "한국식 바비큐를 정말 좋아한다. 치킨도 아주 좋아하고 삼계탕도 최고다"라며 치킨에 대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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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정의선 현대차(005380) 회장과 진행한 1차 깐부회동에서 '한국의 치킨 맛'에 무한 애정을 고백하기도 했던 황 CEO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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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그는 대만에서 진행된 컴퓨텍스2026 행사에서 '코리아 파트너스 나잇'을 열고 대만식 닭튀김을 메뉴로 선택하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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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이날 치맥(치킨과 맥주) 2차는 이런 젠슨 황 CEO의 각별한 애정으로 즉석에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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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2차 치맥은 공개되지 않은 장소여서 총수들의 방문이 있기 전부터 BBQ 매장에서 치맥을 즐기던 시민들을 제외하고 추가 출입이 허용되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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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오후 9시를 넘겨 시작한 2차 자리는 1시간 11분이 지난 오후 10시 22분쯤 마무리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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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2차 자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결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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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최 회장은 특히 1층~3층으로 구성된 BBQ 매장의 모든 손님 주문까지 일괄 결제하며 '2차 골든벨'을 울렸다. 골든벨 소식을 들은 매장 내 시민들은 크게 기뻐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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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총 금액은 약 244만 원으로 확인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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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9 | 69 | 이날 회동은 진지한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라 유대 관계 형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구체적인 사업 논의는 추후 있을 본사 방문에서 논의할 예정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988456?sid=101|#]] |
| 70 | == 6일 == | |
| 71 | == 7일 == | |
| 72 | == 8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