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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77 | 그러다 1970년대 중반 소말리아와 적대 관계인 에티오피아에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섰고, 북한이 에티오피아와 밀착하면서 소말리아와의 관계는 소원해졌다. 소말리아는 에티오피아와의 전쟁에서 진 뒤 공산권에서 점점 소외됐고, 서구권으로 눈을 돌리던 중 대한민국과 수교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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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79 | 1991년 1월 북한은 소말리아 대사관을 폐쇄하였고 주에티오피아 대사관이 겸임하고 있다. |
| 80 | == 국방 == | |
| 81 | 소말리아군은 소말리아 연방 공화국의 공식적인 군대이다. 대통령이 최고통수권자이며, 국가의 주권, 독립과 영토의 통합 등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만 투입될 수 있다. 소말리아 군대는 주로 육군, 공군, 해군, 경찰, 국가보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립 직후부터 점차 소말리아는 군력을 확장하며 아프리카 내에서도 손꼽히는 무력을 가진 국가로 발돋움하였는데, 1991년에 내전이 터지면서부터 무정부 상태에 돌입하면서 거의 군대가 사라지다시피하며 추락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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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2004년에는 과도연방정부가 설립되면서 다시 군대를 재조직하는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현재 소말리아군은 국방부가 통솔하고 있으며, 국방부는 2012년 중반 즈음에 설립되었다. 2013년 1월에는 모가디슈에 방첩기구를 다시 건립하고 국가정보안전기구라는 이름을 붙였다. 독립적으로 자치하고 있는 소말릴란드와 푼틀란드는 자치적인 군대와 경찰력을 보유하고 있다. | |
| 84 | == 경제 == | |
| 85 | CIA와 소말리아 중앙은행에 의하면 소말리아는 내전과 불안정에 불구하고도 환전업, 통신업, 가축업 등에 의존하여 상대적으로 내부 경제를 그럭저럭 잘 지탱해왔다고 전한다. 다만 정부의 통계 능력 부족과 최근의 내전으로 의하여 정부의 경제 파악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소말리아 경제의 규모나 성장률을 제대로 알아보기는 힘든 실정이다. 1994년에 CIA에는 소말리아의 GDP를 33억 달러 정도로 추산하였고, 2001년에는 41억 달러 정도로 성장하였다고 밝혔다. 2009년에는 전체 GDP가 57억 3100만 달러 정도로 성장하였으며 대략 2.6%정도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추정하였다. 2007년 영국 조사에 의하면 소말리아의 민간 분야도 특히 서비스업 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전한다. 내전이 일어나기 전 소말리아에서 정부가 서비스업을 통제하였다면, 내전으로 인하여 정부가 힘을 잃자 민간 투자자들과 사업가들의 경제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소말리아에서는 무역, 환전, 통신업, 교육업, 건강업, 건설업과 호텔업 등이 아프리카의 타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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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소말리아 중앙 은행의 집계 조사 결과, 소말리아의 1인 당 GDP는 2012년 기준 226달러였으며, 1990년대와 비교했을 때 약간 낮아진 수치이다. 전체 인구의 43%가 하루에 1달러 미만의 돈으로 생활하며, 도심 지대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는 24%가, 시골 지역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는 54%가 1달러 미만으로 생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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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소말리아의 경제는 전통적 경제와 현대 경제가 뒤섞여 있는데, 점차 현대식 산업화 기술이 들어오며 현대화되고 있는 중이다. 소말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낙타들을 키우고 있으며, 소말리아 중앙은행 조사 결과 전체 인구의 80% 가량이 유목민이거나 거의 반유목민처럼 염소나 양, 낙타와 소를 키우며 생활한다고 한다. 이들은 수입을 보충하기 위하여 건포도나 껌 종류의 식물들을 키워 내다 팔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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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91 |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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