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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26 | CBP는 "입국 심사 과정에서 추가 조사를 받았다. 조사 후 해당 여행자는 월드컵 심판이지만, 심사 과정에서의 검증 문제로 입국이 거부됐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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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28 | [[FIFA]]는 "FIFA는 개최국의 이민 절차나 비자 발급 과정에 관여하지 않는다. 아르탄의 상태는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는 당국의 통보를 받았다. 이전 FIFA 대회와 마찬가지로 비자 발급 및 입국 허용 여부는 궁극적으로 개최국 정부가 결정한다"고 발을 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55625?sid=104|#]] |
| 29 | == 인종차별 비판 == | |
| 30 | 6월 15일 인종차별 논란은 독일과 퀴라소의 2026 북중미 월드컵 E조 1차전에서 불거졌다. 당시 중계 화면에 비친 에반스 심판은 VAR(비디오 판독) 심판진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오른손으로 'OK' 사인을 한 채 오른다리 앞에 손을 둔 모습이 포착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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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엄지와 검지로 원을 만들고 나머지 세 손가락을 펴는 이른바 'OK' 제스처는 2019년 미국의 반(反)증오단체 명예훼손방지연맹(ADL)이 혐오 상징 목록에 포함한 바 있다. 일부 극우 및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해당 손동작을 자신들의 상징으로 사용해왔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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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FIFA 및 유럽축구연맹(UEFA)과 협력해 국제 경기 내 인종차별·차별 행위를 감시해온 시민단체 '페어 네트워크(Fare Network)'는 성명을 통해 "전문가들은 해당 제스처가 글로벌 극우 세력이 사용하는 거꾸로 된 'OK' 손동작과 분명히 유사하다고 판단했다"고 지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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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이어 "에반스 심판은 이번 월드컵에서 더 이상 역할을 맡아서는 안 된다"며 해당 행동을 "신나치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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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에반스 심판은 FIFA가 이번 대회를 위해 선정한 30명의 VAR 심판 가운데 한 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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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한편 FIFA는 "에반스 심판은 해당 손동작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다"며 "특정 메시지나 소속 단체, 개인적 신념을 전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취한 행동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72438?sid=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