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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가는 부상을 말한다.

골절이 되면 타박상이나 찰과상 정도의 경상과는 비교도 안되게 고통스럽다.

때문에 넘어지거나 해을때 고통이 너무 심하다면 골절을 의심해야한다.

골절이 되면 부러진 뼈 내부의 혈관이 끊어지고 그 주변 골조 세포가 괴사하게 된다.

참고로 사람뼈가 견딜수있는 충격력은 500그램에 불과하다.(절대 500킬로그램이 아니다.사람뼈가 500kg이라는 흉악한 충격력은 견딜수는 없다.)

2. 응급처치와 치료법[편집]

골절부위를 움직이지않게 부목을 밑에대고 천으로 묶어서 병원에 간다.

골절이 되면 부러진 뼈에서 끈적거리는 본드같은 액체가 나와서 이게 뼈를 붙여준다.

붙여진 뼈는 다시 원상복구되는데 이때 최소1달에서 최대1년까지 걸릴수도 있다.

그리고 뼈가 완전히 붙을때까지는 그 부위를 움직이지않게 해샤한다.

그래서 목발을 짚는이유가 이때문이다.

3. 골절의 원인[편집]

  • 미끄러짐
  • 비타민D/칼슘부족
  • 운동부족
  • 지나친 카페인 섭취
  • 교통사고
  • 추락
  • 낙하물
  • 교통사고
  • 개물림사고
  • 둔기(망치,삼단봉등)폭행

4. 골절예방[편집]

비타민D와 칼슘섭취를 잘하자.

지나친 자외선차단제는 오히려 비타민D생성률을 낮추는 악영향이 있다.

운동하는게 좋지만 자전거탈때 보호장구잘쓰자.

5. 매체에서[편집]

하프라이프 시리즈에서 높은곳에서 뛰어내리면 '심각한 골절이 발견되었습니다'라고 멘토가 나온다.

골절이 생기면 엄청난 고통이 생기는데 비명하나 안지르는 고든프리맨이 흠좀무......

단간론파1에서 쿠와타 레온이 가검으로 마이조노 사야카를 폭행해서 오른쪽 손목이 박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