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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1. 개요2. 5월
2.1. 6일2.2. 8일2.3. 9일2.4. 10일2.5. 11일

1. 개요[편집]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수사는 2026년에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한 수사 내용을 자세하게 다룬 문서이다.

2. 5월[편집]

2.1. 6일[편집]

광주경찰청은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된 장모(24)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장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도 실시할 예정이다. 장씨는 피해자들과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이상동기 범죄(기존 묻지마 범죄) 유형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장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도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경찰은 이번 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개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2.2. 8일[편집]

광주경찰청이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묻지마'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장모씨(24)의 신상 정보를 5월 14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공개할 사진은 수사기관이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을 위해 체포 시점에 촬영하는 머그샷(mugshot)이 유력하다. 광주 지역에서 흉악범죄 피의자의 신상 공개 결정이 내려진 사례는 장모씨가 처음이다.

그러나 장모씨는 공개 결정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현행 중대범죄신상공개법은 피의자가 서면으로 동의하지 않을 경우 최소 5일의 유예기간을 두도록 했다.#

2.3. 9일[편집]

<오마이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북 칠곡경찰서는 장모(24)씨가 살인을 저지르기 하루 전인 5월 4일 장씨의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 A씨로부터 성범죄와 스토킹 등 피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장씨로부터 "광주를 떠나지 말라"는 협박에 시달리던 A씨는 칠곡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기 하루 전에도 112에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다. 광주경찰은 5월 3일 오후 8시께 이사를 준비하던 A씨로부터 스토킹 피해 신고를 접수했으나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하고 종결 처리했었다.

그간 관계성 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줄기차게 강조해온 경찰 지휘부로서는 현장의 대처가 아쉽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다. 경찰은 장씨가 흉기를 구입한 시기와 장소를 특정했으며,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살인 사건 및 또 다른 범행을 계획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또한 장씨가 하천에 버렸다고 진술한 휴대전화 1대를 찾는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 다른 1대는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벌이고 있다. 경찰 신고나 수사 의뢰 사실을 알게 된 장씨가 분노 또는 자포자기식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경찰 관계자는 "칠곡경찰서에서 넘겨받은 고소 내용 등과 관련해 사건 연계성을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다.

또 다른 경찰 관계자는 "장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집안의 어지러운 모습만 봐도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성향을 의심할 수 있었다"며 "불특정 다수를 노리고 있던 것인지 여부는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다"고 말했다.#

2.4. 10일[편집]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장씨를 상대로 진행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 결과를 5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진단 검사는 장씨가 별다른 동기나 목적 없이 고등학생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반사회적 성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2.5. 11일[편집]

광주경찰청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한 장모(24) 씨를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를 한 결과 25점 미만이 나와 분류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

경찰은 장씨가 뚜렷한 동기나 목적 없이 일면식 없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을 고려해 반사회적 성향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단 검사를 했다.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여러 차례 장 씨와 면담했고, 20개 문항에 대한 답변을 통해 그의 충동성·공감 부족·무책임 등 성격적 특성을 수치화했다.

국내에서는 통상 40점 만점 중 25점을 넘기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하는데, 장씨의 경우 25점 미만이 나와 분류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

경찰은 범행 경위와 구체적 동기를 규명하기 위한 수사도 일주일째 이어가고 있다.

검거 당시 장씨가 소지했던 휴대전화를 압수·디지털 포렌식 의뢰해 받은 자료를 분석 중이며,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주장하는 그의 범행 동기를 밝혀내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범행 전 장씨의 지인인 베트남 국적 여성이 경북 지역 경찰서에 접수한 고소장 관련 기록도 넘겨받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장 씨를 스토킹 가해자로 신고한 이 여성이 실제 스토킹 피해 내지는 폭행당했는지도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살인·살인미수 혐의 외에 추가로 밝혀진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