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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Tails of Tales
파일: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2020년) 사진.jpg
장르
시사교양
방송 국가
방송사
SBS TV
방송 기간
2021년 10월 21일 ~ 현재 (4주년)
방송 시간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 11시 50분
기획
황성준
연출
이큰별, 이동원, 김병길, 오학준, 김지환, 김효진
작가
임동순, 권지오, 박재호, 황채영, 김윤희, 김나연, 김동범
진행
장도연, 장현성, 장성규
OTT
넷플릭스, 왓챠, 쿠팡플레이
1. 개요2. 상세3. 진행자4. 줄거리5. 논란 및 사건 사고6. 여담

1. 개요[편집]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약칭: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2. 상세[편집]

세 명의 '장씨이야기꾼(장도연, 장성규, 장현성)'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가장 가까운 지인)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스토리텔링 중심 구성, 감정 이입을 유도하는 진행 방식, 사건의 구조적 원인과 후속 변화까지 설명, 자막·자료 화면을 최소화하고 ‘말’ 중심 전개이다.

즉, 이 프로그램은 단순 사건 재연 프로그램이 아니라, ‘그날’의 이야기를 사람에게 들려주듯 풀어내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와 교훈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다.

3. 진행자[편집]

장트리오
파일:꼬꼬무_장도연 정규.jpg
파일:Picsart_26-02-17_16-26-23-784.png
파일:꼬꼬무_장성규 정규.jpg
타고난 재치와 센스로
시청자 취향 완.벽.저.격!
'믿고 보는 장도연'
진정성 있는 연기력과
짙은 호소력을 탑재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거침없는 입담의 '선넘규'
종횡무진 대세 아나테이너!

4. 줄거리[편집]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다큐멘터리처럼 자료 화면 위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진행자(이야기꾼)가 출연자 한 명에게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해주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이야기를 듣는 출연자는 사건을 모르는 상태에서 질문을 던지고 감정을 표현하며, 시청자도 함께 사건을 따라가게 된다.

회차별로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 (예: 대형 참사, 연쇄살인 사건, 정치적 암살 사건 등), 사회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 사건, 아직도 진실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사건,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재조명할 필요가 있는 사건 위주로 다루는데 단순한 사건 요약이 아니라, 피해자·가해자·목격자·수사기관의 시점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사회적 의미까지 짚는다.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 자세한 내용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여담[편집]

  • 프로그램 제목이 워낙에 긴 편이라서 보통 꼬꼬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로 줄여 말한다.
  • 시청자들을 부르는 애칭은 '꼬물이'다.
  • 원래는 2020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아 정규 편성으로 이어졌다. 시청자 게시판에 “계속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던 게 큰 영향을 줬다고 한다.
  • 보통 시사·다큐는 내레이션 중심인데, 이 프로그램은 “이야기꾼이 지인에게 말해주는 형식”을 사용한다. 출연자가 사건을 모르는 상태에서 듣는 리액션 중심 구성이 특징이다.
  • 단순 토크 프로그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건 자료 조사·유가족 인터뷰·사실 검증 등 준비 기간이 매우 길다고 알려져 있다. 한 회 제작에 몇 주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방송 이후, 사건 관계자나 유가족이 제작진에게 연락을 주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잊히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알려졌다.
  • 사건을 처음 듣는 게 원칙이라 리액션이 생생한데, 녹화 도중 실제로 울음을 터뜨리는 경우도 자주 나온다. 이 장면들이 프로그램의 상징처럼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