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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19-20 시즌3. 2020-21 시즌4. 2021-22 시즌5. 2022-23 시즌6. 2023-24 시즌7. 2024-25 시즌8. 2025-26 시즌9. 2026-27 시즌

1. 개요[편집]

로드리의 맨체스터 시티 FC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2019-20 시즌[편집]

2019-20 시즌 기록 요약
대회
도움
3
2
0
0
1
0
FA컵
0
0
커뮤니티 실드
0
0
합계
4
2

첫 시즌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고는 하지만 페르난지뉴를 대체하기엔 아직 멀었다는 평이 대체적으로 높다. 전진패스 비율이 아직은 좋지 않고 도전적인 패스가 적어 너무 안정적인 패스만을 추구하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팀의 수비진이 붕괴되어 센터백으로도 출전하는 등 복합적인 여러 문제가 겹쳐 마냥 팀 시스템에 적응하기에도 힘든 상황이었음을 감안해야 한다.

3. 2020-21 시즌[편집]

2020-21 시즌 기록 요약
대회
도움
2
2
0
0
0
0
FA컵
0
3
합계
2
5

시즌 초중반에는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이며 미드필더진 한 자리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준이었으나, 볼 배급에서는 여전히 귄도안이나 페르난지뉴 등에 비해 답답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거기에 시즌이 후반기에 접어들며 체력적인 문제를 보이며 폼이 급격히 떨어지고, 심리적으로도 조금 흔들리는지 본인의 강점인 수비력이나 안정감에서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등 정작 본인이 필요했을 만한 큰 경기에서는 뛰지 못하며 묘한 아쉬움을 남긴 것도 덤.

하지만 팬들은 로드리가 이전 시즌보다 훨씬 발전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고 아직 나이도 젊은 데다 큰 무대 경험도 분명 부족했기에 아쉬움보단 기대하는 맘으로 지켜보는 중. 로테이션이 적절히 이루어지고 경험이 더 쌓인다면 충분히 올 시즌 중반까지 보여줬던 폼을 꾸준히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 2021-22 시즌[편집]

2021-22 시즌 기록 요약
대회
도움
7
2
0
0
FA컵
0
0
커뮤니티 실드
0
0
합계
7
2

로드리가 월드클래스로 도약한 시즌이다. 사실상 아무런 단점이 없었으며, 이후 세 시즌 동안 축구계를 지배해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사에 길이 남을 족적을 남긴다. 본인 포지션에 기대되는 모든 덕목에서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였고, 거기에 클러치 능력까지 장착하여 리그 우승을 결정지은 아스톤 빌라와의 최종 라운드에서 기록한 천금 같은 동점골을 포함해 리그에서 무려 7골을 득점하며 맨체스터 시티의 리그 2연패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실력뿐만 아니라 페이스 조절에도 도가 튼 것인지, 후반기 들어 페이스가 크게 떨어진 지난 시즌과 달리 올해에는 시즌 내내 큰 기복 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PL 최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당당히 발돋움했다. 볼 배급은 물론 최후방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전투적인 수비도 보여줬고, 리그에서는 심심하면 한 번씩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이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투표로 인해 억울하게 수상에 압도적으로 유력했던 PFA 올해의 팀 선정에서 제외되어 전세계적으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실제로 PFA 올해의 팀이 발표되기 전 수많은 언론, 축구 전문 기자, 방송 패널 가릴 것 없이 로드리의 수상이 당연하다는 평가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반면 티아고는 어떠한 전문가, 매체에서도 올해의 팀 후보로 전혀 언급된 바가 없다.

본인 활약상과 별개로, 중원의 든든한 파트너였던 페르난지뉴가 계약 만료로 시티를 떠나게 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백업 미드필더가 영입될 것을 감안하더라도 다음 시즌에는 팀 내에서 로드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5. 2022-23 시즌[편집]

2022-23 시즌 기록 요약
대회
도움
2
6
2
0
0
1
FA컵
0
0
커뮤니티 실드
0
0
합계
4
7

지난 시즌의 폼을 이어가는 정도가 아니라 한층 더 단단해진 퍼포먼스를, 팀 내 다른 수미 자원 칼빈 필립스의 부진으로 인한 엄청난 혹사에도 불구하고 부상 한 번 없이 유지하며 본인이나 팀이나 세계 최고로 발돋움한 시즌이었다.

리그에서는 팀의 시즌 초중반 부진 때도, 후반기 반등 때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3연속 PL 우승의 중심이 되었고, 팀의 오랜 숙원이었던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세계 최고의 팀들을 상대로도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클러치 능력은 여전해서 큰 경기에서 중요한 득점을 몇 차례 해냈고, 화룡점정은 역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결승골. 트레블의 핵심적인 주역으로 활약하고 UEFA 챔피언스 리그 MVP 수상으로 화려한 마무리를 지으며, 본인이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증명한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6. 2023-24 시즌[편집]

2023-24 시즌 기록 요약
대회
도움
8
9
1
3
UEFA 슈퍼컵
0
1
FA컵
0
1
클럽 월드컵
0
0
합계
9
14

로드리의 개인 커리어 하이 시즌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역사상 최고의 시즌 중 하나를 보냈다.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대표팀의 명실상부 1옵션으로 활약하며, 클럽에서는 리그 4연패 및 영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5관왕, 국가대표에서는 UEFA 유로 우승을 이끌었다. 더불어 무려 선발 출장 시 74경기 연속 무패라는 축구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이요, 순수 기량으로 보아도 클럽팀과 국가대표팀 내에서 가장 높은 지분의 활약을 하였다.

수비력, 공격력, 경기 지배력, 패스, 기회 창출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역대 수비형 미드필더 중에서도 손에 꼽는 임팩트를 보여주었다고 평가받는다. 비록 팀 동료 필 포든에게 밀리며 PFA 올해의 선수, FWA 올해의 선수, PL 올해의 선수는 수상하지 못했지만 그 누구도 2023-24 시즌 로드리의 리그 활약상을 포든보다 높으면 높았지 못하다고 평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지난 시즌에 비해 맨체스터 시티의 성적은 아쉽지만[6] 개인의 퍼포먼스는 작년 트레블 시즌을 확실히 능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UEFA 유로 2024 우승과 함께 대회 MVP를 수상하며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포지션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공격수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발롱도르 경쟁을 펼쳤다.

결국 이번 시즌의 압도적인 활약을 인정받아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08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후 16년만에 PL 선수가 수상했으며, 맨체스터 시티 FC 소속 선수로는 최초다. 또한 90년대생 선수로서도 최초다. 아울러 이번 수상으로 순수 수비형 미드필더 역사상 첫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그리고 24-25 시즌에 로드리가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시즌아웃되자 팀은 13경기 1승 3무 9패라는 최악의 추락을 겪으며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준 23-24 시즌 로드리가 왜 발롱도르를 수상해야 하는지에 대해 끝없이 재평가되고 있다.

7. 2024-25 시즌[편집]

2024-25 시즌 기록 요약
대회
도움
0
0
0
0
클럽 월드컵
0
1
합계
4
1

불과 바로 전 시즌에 엄청난 퍼포먼스로 역대급 시즌을 보냈던 로드리였으나, 축구 선수로서 이제 막 최전성기에 접어드는 20대 중후반의 나이에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대형 부상을 겪으며 장기간 이탈했고, 향후 커리어에도 걱정거리를 남기게 되었다. 다행인 점은 시즌아웃이 예상되었음에도 후반기에 복귀하였다는 것.

맨체스터 시티 입장에선 미드필드의 또 다른 에이스인 케빈 더 브라위너까지 나이가 들어 노쇠한 상황에 말 그대로 초비상이 걸렸으며 어떻게든 로드리의 공백을 최대한 메꿔야 할 방도를 찾아야 할 상황에 봉착하고야 말았다. 특히 지난 시즌 리그에서 맨시티가 당한 3패가 모두 로드리가 결장한 경기라는 점에서[1] 로드리의 공백으로 팀이 받는 타격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객관적인 수치를 빼고 봐도 로드리의 유무에 따라 경기력 차이가 컸기에 대체자를 못 찾는다면 시즌 운영에 큰 애로사항이 꽃필 것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로드리는 장기 부상을 당하기 1주일 전 경기 수가 너무 많다며 UEFA의 일정 개편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하는 인터뷰를 하였고, 이에 다니 카르바할과 쥘 쿤데, 알리송, 손흥민, 위리엔 팀버르, 앤디 로버트슨 등 여러 선수들이 로드리의 의견을 지지했던 바 있다. 실제로 최근 UEFA 네이션스 리그의 설립과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유로파 리그, UEFA 컨퍼런스 리그의 개편으로 과거에 비해 경기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잉글랜드는 박싱 데이와 카라바오컵까지 소화해야 하는 것이 분명한 사실이다.[3] 실제로 부상 이후, 눈 밑에 퀭하던 다크 서클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안색이 좋아진 모습을 보이며, 로드리가 과도한 경기 일정과 펩의 극심한 스몰 스쿼드 선호로 인해 심하게 혹사당했음이 분명히 드러난다. 점점 많아지는 경기 수는 분명 큰 문제지만 결국 받아들여야 할 문제고, 확실한 것은 최근 몇 시즌 간 로드리의 확실한 백업을 영입하는 데 안일했던 팀의 책임도 크다는 것. 로드리가 계속 이런 페이스로 경기를 치르다가는 큰 부상이 불가피하다는 우려는 이미 유로 2024 시점부터 제기되고 있었다.

그나마 부상 이후에 지난 시즌의 활약을 인정받아 개인 생애 첫 발롱도르를 수상하게 되었다는 것이 유일한 위안이 되었다.

또한 이미 지난 시즌부터 알음알음 증명되었듯, 이번 시즌에는 맨시티의 본체인 로드리가 없으면 맨시티는 경기력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말이 또다시 현실로 작용하며 토트넘에게 홈에서 0:4로 압도당하고 공식전 13경기 1승 3무 9패를 기록하며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조차 좌절되는 등 로드리의 부재를 톡톡히 실감하고 있다. 오죽하면 팀원들이 로드리의 발롱도르 수상이 옳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이런 호러쇼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농담까지 나돌 정도.

8. 2025-26 시즌[편집]

2025-26 시즌 기록 요약
대회
도움
1
0
0
0
1
0
FA컵
1
0
합계
2
0

전반기에는 부상으로 대부분 니코 곤살레스가 본인의 포지션에서 뛰었으나, 후반기에 주전으로 복귀하면서 자신이 왜 발롱도르 수상자인지 보여주었다. 비록, 복귀가 늦어 리그는 우승하지 못했으나, 복귀 후 FA컵과 EFL컵 토너먼트에서 맹활약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부상 이전 로드리의 시그니처인 전환패스와 빌드업 및 공수 양면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등 모든 부분이 안정적이었으며 본인의 빈자리를 니코가 잘 메꾸었지만, 로드리가 돌아온 후에는 시티의 경기력에 중심이 되며 역시 니코와 비교가 안 된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실제로 번리 FC전부터 로드리가 결장한 리그 경기부터 경기력이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리그 준우승에 그쳤다.

9. 2026-27 시즌[편집]

2026-27 시즌 기록 요약
대회
도움
0
0
0
0
0
0
FA컵
0
0
커뮤니티 실드
0
0
합계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