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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리오넬 메시
1. 개요2. 2006-07 시즌3. 2007-08 시즌4. 2008-09 시즌5. 2009-10 시즌6. 2010-11 시즌7. 본 문서 정보

1. 개요[편집]

리오넬 메시의 FC 바르셀로나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2006-07 시즌[편집]

메시는 첼시와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훌륭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주전 자리를 확고히 했다. 그러나 11월 12일 레알 사라고사와의 경기에서 메시는 중족골 골절을 입는 부상을 당하여 그 후로 3개월 동안 뛰지 못했다. 아르헨티나에서 회복과정을 거친 뒤 그는 2007년 2월 11일 라싱 산탄데르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로 경기장에 돌아왔다.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은 메시의 출전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며 그의 완전한 회복을 기다렸다. 한 달 후인 3월 10일에 있었던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그는 부상 후 처음으로 풀타임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메시는 해트트릭을 기록함으로써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10명이 뛰고 있는 상황이었던 바르셀로나에게 3 – 3 무승부를 안겨주었다. 세 골 모두 동점골이었으며 마지막 세 번째 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것이었다. 이로써 메시는 이반 사모라노(레알 마드리드 소속, 1994–95 시즌)와 바르셀로나의 호마리우(1993–94 시즌)에 이어 세 번째로 엘 클라시코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또한 이것은 엘 클라시코에서 나온 득점 중 가장 어린 선수의 득점이기도 했다. (정규시즌 기준)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그는 더 자주 득점을 기록했는데, 그의 리그 골 14개 중 11개는 마지막 13경기에서 터진 것이었다.

메시가 헤타페전에서 마라도나를 연상시키는 골을 넣기 직전의 모습

메시는 또한 마라도나의 가장 유명한 골들과 거의 흡사한 득점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새로운 마라도나"라는 별명이 헛된 것이 아님을 증명했다. 4월 18일, 메시는 헤타페와의 코파 델 레이 준결승전에서 두 골을 기록했는데, 그 중 한 골은 1986년 FIFA 월드컵에서 마라도나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넣은 골('세기의 골'이라고도 일컬어진다)과 매우 비슷했다. 세계 축구 언론은 이것을 두고 마라도나와 비교하며 대서특필했고, 스페인 언론은 메시에게 "메시도나(Messidona)"라는 별명을 붙였다. 그는 21년 전 마라도나가 보여주었던 것처럼 60미터를 달렸고, 똑같이 6명의 선수를 제쳤으며(골키퍼 포함), 거의 유사한 위치에서 골을 넣었고, 코너 깃발이 있는 쪽으로 달려갔다. 경기 후 열렸던 기자 회견에서 메시의 팀 동료인 데쿠는 이렇게 말했다: "레오같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3. 2007-08 시즌[편집]

2007–08 시즌이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메시는 일주일에 다섯 골을 넣는 활약을 보여 주었다. 올림피크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득점 한 후 며칠 지나지 않은 9월 22일 그는 세비야를 상대로 두 골을 넣었다. 그리고 9월 26일 바르셀로나가 4 – 1로 레알 사라고사를 꺾은 경기에서 메시는 세 골을 더 추가했다.

그는 2007년 FIFPro가 선정한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되었다. 스페인 지역의 신문인 마르카의 설문조사 결과 77%의 투표자가 메시를 세계 최우수 선수로 꼽았다. 바르셀로나 기반의 신문인 엘 문도 데포르티보와 스포르트의 칼럼니스트들은 발롱도르가 메시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프란츠 베켄바워와 요한 크라위프도 이에 동조했다. 호나우지뉴, 사뮈엘 에토, 프랑크 레이카르트, 빅토르 페르난데스, 베른트 슈스터, 구티, 라울, 잔루카 참브로타, 프란체스코 토티, 안토니오 카사노,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디에고 마라도나와 펠레 등의 축구계 유명인사들도 메시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축구 선수라고 언급했다.

2월 27일 발렌시아의 경기에 출전함으로써 메시는 바르셀로나 선수로서 공식 100번째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메시는 3월 4일 셀틱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근육부상을 얻어 6주동안 출전하지 못했다. 이 경기에서 교체되면서 메시는 눈물을 보였다. 이러한 종류의 부상이 발생한 것이 세 시즌 동안 네 번째였다.

4. 2008-09 시즌[편집]

호나우지뉴가 클럽을 떠나면서 메시는 그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았다. 2008년 10월 1일, 샤흐타르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앙리와 교체된 메시는 7분만에 두 골을 성공시키면서 0 – 1로 뒤지고 있던 팀에게 2 – 1의 역전승을 선물했다. 바로 다음에 있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선 프리킥 득점과 도움 하나를 기록하면서 팀의 6 – 1 대승을 이끌었다. 세비야 FC와의 경기에서는 23미터 거리에서 발리슛을 성공시켰고, 골키퍼를 돌아 드리블해 들어간 후 각도가 없는 곳에서 한 골을 추가로 성공시키기도 했다. 바르셀로나가 2 – 0으로 승리한 전반기 엘 클라시코에서 메시는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연말에는 678점을 얻음으로써 2008년 FIFA 올해의 선수 시상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메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 2009년 첫 번째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팀은 이에 힘입어 3 – 1로 승리했다. 2009년 2월 1일, 라싱 산탄데르전에서는 팀이 1 – 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었고, 두 골을 성공시켜 팀의 2 – 1 역전승을 이끄는 훌륭한 플레이를 보였다. 그 중 두 번째 골은 바르셀로나의 통산 5000호 리그 골이었다. 6 – 0으로 승리한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말라가와의 경기에서는 2008-09 시즌 통산 자신의 30번째 골을 터뜨렸다.

시즌이 종반부에 다다른 시기에 열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엘 클라시코에서, 메시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두 골을 득점, 팀의 6 – 2 대승을 도왔다. 이것은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1930년 이후로 경험한 가장 큰 패배가 되었다. 골을 넣을 때마다 메시는 카메라로 달려가 유니폼을 들어올려 그 속에 입은 티셔츠를 보여주었다. 이 티셔츠에는 'Síndrome X Fràgil(카탈루냐어로 프래자일 엑스 증후군이라는 뜻)'라는 단어가 새겨져있었는데, 이는 자신이 후원하는 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기 위한 것이었다. 메시는 또한 첼시 FC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골에도 기여를 했고, 이로써 팀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2009년 5월 13일, 메시는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여 팀의 4 – 1 승리를 도왔고, 생애 첫 코파 델 레이 우승컵을 들었다. FC 바르셀로나는 27승 6무 5패 승점 87점으로 프리메라리가까지 우승하였고 메시는 23골 11도움을 기록하여 이에 크게 일조했다. 2009년 5월 27일, 메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후반 70분에 성공시켰고, 9득점으로 챔피언스리그 최다득점자의 자리에 올랐다. 결국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코파 델 레이, 프리메라리가, UEFA 챔피언스리그의 우승컵을 전부 들어올리는 위업을 달성했다. 스페인 클럽이 트레블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으며 전유럽 클럽이 트레블을 달성한 것은 이것을 포함하여 딱 5번뿐이었다. 이 공로로 메시는 2009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UEFA 올해의 클럽 축구 선수상을 휩쓸었다.

5. 2009-10 시즌[편집]

2009 UEFA 슈퍼컵에서 우승한 직후, 바르셀로나 감독 주제프 과르디올라는 그가 두 눈으로본 선수 중 메시가 가장 뛰어난 선수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메시가 일단 뛰기 시작하면 그를 막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는 엄청난 속도를 유지하면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입니다."

"그는 압도적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는 우리가 만드는 모든 실수를 자신의 기회로 가져갑니다."

- 아스널이 바르셀로나에 4 – 1로 패배한 후에 가진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의 인터뷰.

9월 18일,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새 계약기간은 2016년까지로 정해졌으며, 바이아웃은 2억 5천만 유로로 책정되었다. 또한 약 95억 유로의 연봉을 받게 되면서 팀 동료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함께 프리메라리가 최고 연봉자로 올라섰다. 4일 후인 9월 22일 열린 라싱 산탄데르전에서 메시는 두 골을 넣고 한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바르셀로나의 4 – 1 승리에 기여, 팀과의 재계약 체결을 자축했다. 시즌 첫 UEFA 챔피언스리그 골은 9월 29일 디나모 키예프전에서 터졌다.

메시는 12월 1일 열린 200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전년도 수상자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473표 대 233표라는 역대 최대 득표차로 누르고 상을 거머쥐었다. 그 직후에 있었던 프랑스 풋볼지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이 상을 제 가족들에게 바칩니다. 그들은 제가 필요로 할 때 늘 함께 있어주었고 제가 하는 일들에 대해 저보다 더 큰 열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었어요." 라고 말했다. 12월 19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2009년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 클럽 에스투디안테스를 상대로 메시는 연장전에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2009년 6관왕 달성을 이끌었다. 이틀 후,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차비 에르난데스, 카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제치고 2009 FI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아르헨티나인으로서는 최초의 수상이었다. 2010년 1월 10일, 메시는 테네리페 전에서 시즌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1월 17일 세비야 전에서는 그의 클럽 기록 통산 100골을 이뤄냈다.

"메시는 인간이 아니다.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다. 볼과 함께 그러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를 본 적이 없다. 상대를 완전히 무력화시킨다. 그것도 정말 쉽게 말이다. 내가 아무리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도 결국 안 될 것이다. 그는 언제나 한발 나아갈때마다 볼을 터치한다. 그가 아스날을 상대로 4골을 넣은 후 난 스스로 기립하여야 한다고 중얼거렸고 결국 기립박수를 쳤다. 정말 놀라웠다. 화요일 아스날과의 경기가 끝나고 그를 보러 체인징룸에 갔다. 그런데 그가 나를 보고 뭐라고 했는지 아는가? '왜? 무슨일인데?' 그 순간 난 그냥 웃어버렸고 룸을 나와버렸다. 그 상황에서 그한테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참 질기고 강한놈이다. 그는 지기 싫어하는 전형적인 파이터이다. 훈련에서 만약 그가 속한 팀이 지고 있으면 그는 볼을 가지고 모든 선수들을 제치고 동점골을 넣고야 마는 선수이다. 나는 매일 아침마다 훈련하는 메시를 볼 기회가 있다. 그의 테크닉과 스피드는 나로썬 도무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완벽하다. 그의 플레이를 보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즐거움이다. "

- 2010년, 티에리 앙리

그리고 메시는 5게임에서 11골이라는 경이로운 골 행진을 이어갔다. 우선 말라가를 상대로 후반 48분 극적인 역전골을 일궈낸 그는 다음 경기인 알메리아 전에서 두 골을 작렬,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하고 2 – 2 동점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게 도왔다. 메시는 그에 그치지 않고 다음 라운드 상대 발렌시아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마지막으로 사라고사전에서 메시는 또 다시 해트트릭을 기록, 바르셀로나 역사상 처음으로 프리메라리가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 달성 선수가 되었다. 3월 24일, 그는 오사수나전에 출장함으로써 개인 200경기 출전 기록도 세웠다.

4월 6일, FC 바르셀로나는 캄프 누에서 아스널과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렀다. 니클라스 벤트네르의 선제골로 아스널에게 희망이 보이는 듯 했으나, 그 직후에 메시가 한 골을 넣으며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메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세 골을 더 넣는 믿을 수 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팀의 4 – 1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커리어 사상 최초로 네 골을 기록했으며, 동시에 클럽의 선수 역사에 있어 히바우두의 통산 골 기록을 넘어섰다. 4월 10일에는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는 엘 클라시코에서 선제골을 넣어 팀의 2 – 0 승리에 기여했다. 3일 후인 5월 4일에는 테네리페를 상대로 두 골을 뽑아냈다. 그는 라리가 우승의 분수령이었던 세비야 전에서 32번째 골을 기록했고 라리가 마지막 경기인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는 두 골을 넣으며 호나우두가 1996-97 시즌 세웠던 한 시즌 라리가 최다골이었던 34골과 동률을 이루며 시즌을 끝냈다. 이로써 메시는 생애 첫 득점왕이 되었고 2008-09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자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6. 2010-11 시즌[편집]

리오넬 메시는 2010-11 시즌에도 대활약하며 자신이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임을 증명했다. FC 바르셀로나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차전에서 세비야 FC를 4 – 0으로 대파했으며 메시는 이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010년 11월 29일, 캄프 누에서 열린 엘 클라시코에서 FC 바르셀로나는 조제 무리뉴가 지휘봉을 잡은 레알 마드리드를 5 – 0으로 크게 이겼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2011년 2월 5일, FC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3 – 0으로 승리했으며 메시는 이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FC 바르셀로나는 2010-11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30승 6무 2패 승점 96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메시는 33경기 31골을 기록하며 득점 2위에 올랐으며 18도움을 기록해 도움왕에 올랐다.

FC 바르셀로나와 리오넬 메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대활약했다. 2011년 3월 8일, FC 바르셀로나는 16강에서 만난 아스날을 상대로 3 – 1 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19개의 슛(10개의 유효슈팅), 69%의 점유율, 84%의 패스성공률을 기록하였으나 아스날은 0개의 슛, 31%의 점유율, 59%의 패스성공률을 기록하며 내용적으로 완전히 패했다(아스날의 1골은 부스케츠의 자책골이었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FC 바르셀로나는 8강전에서는 비교적 쉬운 상대인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만나 1차전 5 – 1, 2차전 1 – 0으로 승리하여 손쉽게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를 만났다. 2011년 4월 27일, 1차전이 열린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메시가 2골을 넣으며 2 – 0으로 승리했다. 특히 메시의 2번째 골은 3명의 수비수를 돌파한 뒤 넣은 환상적인 골로 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고의 골 중 하나로 꼽힌다. 바르셀로나는 2차전이 열린 캄프 누에서는 1 – 1로 비기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2011년 5월 28일, 2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난 FC 바르셀로나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는 경기내용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3 – 1로 승리했다. 메시는 1 – 1로 비기던 상황에서 1골을 득점하여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FC 바르셀로나는 팀 통산 4번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하였고, 2년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하며 강팀임을 증명했다. 메시는 2010-11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2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으며 2010-11 시즌 UE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또 메시는 2010년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하여 2년 연속으로 이 상을 받게 되었다.

한편 FC 바르셀로나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승부끝에 레알 마드리드에 1 – 0으로 패했으며 이로 팀 통산 2번째 트레블은 아쉽게 실패했다. 하지만 FC 바르셀로나는 2010-11 시즌에 세계 최고 클럽으로서의 수준을 보여주었으며 팀 공격의 핵심이었던 메시는 2010-11 시즌에 53골 24도움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다.

"만약 지금 축구의 신이 있다면 그 신의 이름은 바로 리오넬 메시일 것이다."

- 사무엘 에투


"메시는 그만의 성격을 가지고 있고 나는 나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는 그만의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나는 나만의 방식이 있다. 나는 또한 그처럼 빅 클럽에서 뛰고 있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다르다. 그러나 그는 최고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1년 9월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7.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