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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신림동 피자 가게 칼부림 사건
파일:신림동 피자 가게 칼부림 사건 현장 사진.jpg
▲ 당시 사건 현장의 모습
발생일
2025년 9월 3일 오전 10시 57분 쯤
발생 국가
발생 위치
서울특별시 관악구 조원동의 한 피자 가게
원인
사업갈등으로 추정
수사기관
○○경찰서
인명
피해
사망
3명[1]
부상
1명[2]
피의자
피의자
A씨 (남성 / 41세)
혐의
재판
최종 형량
수감 기간
불명[3]
1. 개요2. 상세3. 범행 동기4. 수사 및 재판5. 본 문서 정보

1. 개요[편집]

신림동 피자 가게 칼부림 사건은 2025년 9월 3일 오전 10시 57분 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피자 가게에서 대낮에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다.

2. 상세[편집]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9월 3일 오전 10시 57분쯤 서울 관악구 조원동(옛 신림동)의 한 피자 가게에서 40대 업주 A씨가 흉기를 휘둘러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크게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복부 등에 중상을 입은 피해자들을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세 사람 모두 결국 사망했다.

사건 당시 소방 당국에는 "칼에 찔려 쓰러져 있다", "살려달라"는 등 다급한 내용의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했을 때 가게 안에는 30대 남성 1명과 40대 남성 2명, 여성 1명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이 가운데 남성 2명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을 저지른 피자 가게 사장 A씨도 현장에서 자해를 시도해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부상자 4명 전원을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경찰은 신림동 칼부림 사건을 '이상동기범죄'가 아닌 사업상 갈등 관계로 보고 있다. 사망한 피해자들은 모두 인테리어 관련 종사자들로 파악됐다. 다만 A씨의 피자 가게 인테리어를 위해 고용된 사람들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영업 시작 전 피해자들과 가게 인테리어 문제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통제선을 설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감식과 목격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신병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피해자들과의 구체적인 관계와 갈등의 원인 등 정확한 범행 동기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또한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 외국인이 많이 거주해 한때 외국인 관련 범죄라는 추측도 나왔지만,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한국인으로 확인됐다.

범행 직후 자해를 시도한 피의자 A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가 아직 위중한 상태에 있어 경찰 조사는 즉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에 대한 조사는 치료 경과를 지켜본 뒤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망한 피해자 3명은 인테리어 업자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피의자와 피해자들 사이의 정확한 관계와 갈등 원인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한편 관악구청은 사건 발생 당일, 언론에 "법정동은 신림동이지만 행정동은 조원동"이라고 밝혔다. 신림동에는 11개 행정동이 있는데, 조원동은 그 중 하나다.

3. 범행 동기[편집]

피의자 A씨 범행은 가맹점인 피자 가게 인테리어 문제 등을 두고 갈등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목숨을 잃은 피해자 3명 중 1명은 가맹 본사인 ㅍ사의 임원, 다른 2명은 인테리어 업체 업주와 직원이었다. 개업한 지 1년10개월 된 A씨 가게는 1년 전 타일이 망가져 ㅍ사 소개로 인테리어 업체에서 하자를 무상으로 보수했는데, 지난 7월 다시 타일이 파손됐다고 한다. ㅍ사 대표는 이날 한겨레에 “A씨는 이번에도 무상으로 하자 보수를 원했지만 인테리어 업체는 무료로 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평소 점주와 사이가 좋았던 임원이 중재하러 간 것”이라며 “우리는 인테리어 업체를 소개만 할 뿐 수수료를 받지 않고 점주와 업체 계약으로만 이뤄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피의자 A씨는 경찰조사에서 "본사가 지정한 업체에서 인테리어를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누수가 생기고 타일도 깨졌음에도 본사는 보수를 안 해주겠다고 했다"며 "또 적자가 나는 1인 세트 메뉴를 만들라고 본사가 몇 차례나 강요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를 잘 아는 이웃 주민들은 A씨의 가게 사정이 좋지 않은 편이었다고 전했다. 가게 주변에서 중개업소를 운영하는 부동산 중개사는 “A씨가 얼마 전 가게를 내놓겠다는 의향을 비춘 적이 있어 권리금 이야기도 했다. 6천만원이라는 높은 액수를 제시하기에 그건 힘들겠다고 했다”며 “이후 인터넷 부동산 플랫폼에 매물로 올라온 걸 봤는데 지금은 사라졌다”고 말했다.#

4. 수사 및 재판[편집]

수사 및 재판 진행 단계
(2025년 9월 3일 기준)
수사
2025년
9월 3일
○○
경찰서
피의자 치료중
(○○경찰서는 "피의자의 치료경과를 보고 조사하겠다"고 발언)
재판
제1심
항소심
-
상고심
-
집행
2025년
-
-
-
(-)

5.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1] 인테리어 업자 60세 남성, 32세 여성, 본사 직원 49세 남성[2] 피의자 A씨가 범행 후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되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3] 범행 후 자해를 시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퇴원이 가능할 때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