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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안산 노래방 스토킹 사건은 2026년 5월 5일 피의자 A씨가 이별을 요구한 B씨에게 위협성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사건이다.

2. 상세[편집]

2026년 5월 5일 피의자 A씨는 이별을 요구한 B씨에게 위협성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026년 5월 6일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과 함께 잠정조치 1~4호를 법원에 요청했다. 그러나 법원은 도주 및 증거인멸 가능성이 낮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구치소 유치 신청 역시 기각됐으며, 잠정조치 1~3호에 대해서만 결정됐다. 잠정조치 1~3호는 각각 서면경고, 100m 이내 접근 금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등이다.

2026년 5월 11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던 50대 남성 A씨가 오후 9시50분께 안산시 상록구의 전 연인 B씨 노래방에 흉기를 들고 찾아갔다. 당시 B씨는 노래방 안에서 문을 잠근 채 경찰에 신고해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피의자  A씨가 흉기 난동 후 사망했다. 이후 A씨는 현장에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B씨는 경찰 측이 안내한 임시 거처 제공과 민간 경호 지원을 거절한 뒤 한동안 다른 지역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운영 중인 업소에 잠시 방문한 시점에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초기 신고 이후 피해자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112 긴급신고 시스템에 등록하는 등 보호 조치를 시행했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등 가능한 범위 내 안전 조치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