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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공조판서(贈 工曹判書) 충의공(忠毅公) 엄흥도 嚴興道 | ||
출생 | 1404년 | |
미상 | ||
1474년 2월 26일 (향년 70세) (사망 552주기) | ||
미상 | ||
영월 엄씨 | ||
가족 | 아버지 판관 엄한저, 어머니 원주원씨 자녀 엄호현, 엄광순, 엄성현 | |
1. 개요[편집]
엄흥도는 조선 전기의 문신, 충신이다.
2. 상세[편집]
본관은 영월이다. 강원도 영월 호장으로 있을 때, 세조의 명을 받은 금부도사에 의해 사사된 단종의 시신을 매장하였다. 단종이 세조에 의해 영월에서 억울한 죽음을 당하자, 사람들은 화가 미칠 것을 두려워하여 단종의 시신을 돌보지 않았다. 엄흥도는 관을 비롯한 장례 기구 일체를 혼자서 마련하여 정중하게 장사를 치른 후, 벼슬을 내놓고 아들을 데리고 숨어 살았다. 현종 때 송시열의 건의로 그의 자손이 등용되었고, 영조 때 그의 충성심을 기념하는 정문이 세워졌고 공조참판에 추증되었다. 사육신과 함께 영월의 창절사에 배향되었다. 시호는 충의이다.
3. 생애[편집]
4. 사망 이후[편집]
17세기 중반이후 여말의 충신·사육신 등 충효에 대한 재평가 및 대대적인 표창사업이 이루어지면서 엄흥도의 후손은 송시열의 건의로 등용되었고 그는 사육신과 함께 육신사에 배향되었다. 1726년(영조 19년)에 증 공조참의에 추증되었고, 1833년(순조 33년)에는 다시 증 공조판서로 증직되었다. 1876년(고종 13년) 충의공의 시호를 받았다.
5. 엄흥도가 등장하는 방송[편집]
- 1984년 설중매에서 배우 나영진이 연기했다.
- 1996년 한명회에서 배우 박칠용이 연기했다.
- 1998년 왕과 비에서 배우 한태일이 연기했다.
6.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