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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번호:118번
Oganesson

인공 합성에 성공한 원소이다.

현재(2021년 8월) 합성된 원소 중 가장 무거운 원소이다.

이 원소를 연구, 발견한 연구가들중 한 사람인 핵물리학자 유리 오가네시안(Yuri Oganessian)의 이름을 따 2016년에 국제 순수·응용 화학 연합(IUPAC)에서 원소 이름이 명명되었다.

원자가 자연적으로 불안정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합성한 원소도 몇 되지 않는다고 하며, 합성한지 밀리초 단위의 시간만에 붕괴되었다고 한다.


반물질보다 비싸다고 한다.[1]
[1] 해당 영상에서는 어떤 물질이든 1kg기준으로 가격을 매긴 비교를 나열한 것이며, 원자 몇 개의 질량과 1kg의 질량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