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2026년 5월 11일 오전 9시쯤 용인의 한 프랜차이즈 A식당에서 식사를 한 손님이 설사와 발열 등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관련 신고가 연이어 접수되자 보건당국은 즉각 조사에 나섰다.
유사한 증상을 호소하는 항의 전화가 연이어 들어오자 매장 측은 당일 오후 6시경 급히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주말인 지난 9~10일 동안 A식당을 방문했던 손님을 900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중 300명이 넘는 손님들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A식당에서 사용한 재료와 조리도구, 환자들의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A식당은 이 사건 이후 휴업 상태에 들어갔다.
해당 매장 측은 사과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사태 수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유증상자 발생 사실을 확인한 즉시 영업을 중단했으며 사업장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A식당은 프랜차이즈 직영점으로, 소스는 본사에서 제공받고 계란 등 신선식품은 매장에서 직접 수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 5월 14일 기흥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은 "신고 접수 당일 해당 매장을 방문해 식재료와 조리도구 등을 수거했고, 식중독 증상을 보인 이용자들의 검체도 확보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유증상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며, 검사 결과 원인균이 확인되면 발생 경위와 감염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접수된 유증상자는 356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6년 5월 17일 가수 노지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근황을 전하며 "기사에도 났던 용인에서 집단 식중독, 정말 끔찍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6일 만에 6㎏ 빠지고 열도 40도 가까이 올라 떨어지지도 않았다"며 "정말 죽다 살아났다. 여러분 더운 날 음식 조심히 드시라"고 덧붙였다. 노지훈은 이 사건의 피해자 중 1명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관련 신고가 연이어 접수되자 보건당국은 즉각 조사에 나섰다.
유사한 증상을 호소하는 항의 전화가 연이어 들어오자 매장 측은 당일 오후 6시경 급히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주말인 지난 9~10일 동안 A식당을 방문했던 손님을 900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중 300명이 넘는 손님들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A식당에서 사용한 재료와 조리도구, 환자들의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A식당은 이 사건 이후 휴업 상태에 들어갔다.
해당 매장 측은 사과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사태 수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유증상자 발생 사실을 확인한 즉시 영업을 중단했으며 사업장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A식당은 프랜차이즈 직영점으로, 소스는 본사에서 제공받고 계란 등 신선식품은 매장에서 직접 수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 5월 14일 기흥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은 "신고 접수 당일 해당 매장을 방문해 식재료와 조리도구 등을 수거했고, 식중독 증상을 보인 이용자들의 검체도 확보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유증상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며, 검사 결과 원인균이 확인되면 발생 경위와 감염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접수된 유증상자는 356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6년 5월 17일 가수 노지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근황을 전하며 "기사에도 났던 용인에서 집단 식중독, 정말 끔찍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6일 만에 6㎏ 빠지고 열도 40도 가까이 올라 떨어지지도 않았다"며 "정말 죽다 살아났다. 여러분 더운 날 음식 조심히 드시라"고 덧붙였다. 노지훈은 이 사건의 피해자 중 1명인 것으로 추정된다.#
3. 매장 측 사과문[편집]
2026년 5월 14일 식중독이 발생한 해당 업체는 다음과 같은 사과문을 공지했다.
[ 해당 업체 사과문 ]
안녕하십니까, 교동면옥 용인영덕점 관리자입니다. 최근 저희 매장을 믿고 방문해주셨으나, 식사 후 식중독 의심 증상으로 고통을 겪고 계신 고객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환자분들의 빠른 쾌유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현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사태 수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희 매장은 유증상자 발생 사실을 확인한 즉시 영업을 중단하고 사업장을 폐쇄하였습니다. 현재 식약처 및 관련 지자체와 협조하여 계란 등 원물 식재료를 대상으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객분 한 분 한 분께 연락을 드리고 싶었으나, 개별 고객의 연락처를 알 수 있는 방도가 없어 연락 드리지 못한점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며, 거듭 사죄드립니다. 이번 사태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1. 모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식약처의 공식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조사 결과에 따른 법적·사회적 책임을 통감하고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식당 음식을 드시고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서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피해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위생 및 조리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사업장 폐쇄 기간 중 약 매장 내부 방수 공사, 급배기 시스템 보강 등 위생관리 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시설 전반을 점검하여 보완하겠습니다. 특히 온도 관리에 민감한 식재료를 위해 전용 냉각장치를 도입하는 등 조리 환경을 한층 더 엄격한 수준으로 강화하겠습니다. 3.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설 개선을 넘어 직원 위생 교육과 식재료 관리 매뉴얼을 완전히 혁신하겠습니다. 고객께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는 환경이 완벽히 갖춰질 때까지 영업 재개를 서두르지 않고 철저히 점검하겠습니다. 유증상자분들께서는 아래 매장연락처로 연락주시면, 피해접수와 함께 병원치료을 받으실 수 있도록 보험접수와 안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