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은 초기 추축국의 압도적인 승세로 이어졌으나,
독소전쟁의 발발과 미국의 참전으로 전세가 역전되었다.
1944년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기점으로 연합국은 반격에 성공했고,
1945년 5월 독일이 항복하며 유럽 전선이 종결되었다. 이후 태평양 전선에서도 일본의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와 소련의 참전으로 인해 9월 2일 일본이 무조건 항복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쟁 이후 세계는
냉전 체제로 재편되었으며, 국제 평화 유지를 위한
국제연합이 창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