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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최은순 崔銀順 | Choi Eun-soon | |
출생 | 1946년 (78세)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신원리 | |
국적 | |
본관 | 경주 최씨 |
가족 | |
가족 |
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946년 경기도 양평군에서 최재화(崔在和)의 딸로 태어났다. 이후 공무원인 김광섭과 혼인해 1972년 김건희를 낳았으며 김건희는 2녀 중 차녀이다. 최은순은 김광섭과의 사이에서 슬하 2남 2녀를 낳았고 장남은 김진우(金塡祐), 차남은 김진한(金塡漢), 장녀는 김지영(金智榮), 차녀는 김건희이다.
3. 논란[편집]
3.1. 요양급여 불법 수급 논란[편집]
2021년 7월 2일, 의료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그러나 2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하지만 최종 재판이 남아있다.
3.2. 사문서 위조 재판[편집]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2013년 4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차례에 걸쳐 총 349억원 가량이 저축은행에 예치된 것처럼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2023년 7월 21일, 최은순씨의 항소심 재판이 있었는데 의정부지방법원은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최은순씨에게 법정구속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씨의 범죄가 중대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법정구속 이유를 밝혔다.
최은순씨는 1심에서도 징역1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2023년 7월 21일, 최은순씨의 항소심 재판이 있었는데 의정부지방법원은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최은순씨에게 법정구속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최씨의 범죄가 중대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법정구속 이유를 밝혔다.
최은순씨는 1심에서도 징역1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4.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