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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1. 개요[편집]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에 대한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에 반응을 다룬 문서이다.
2. 제 19대 대통령 문재인[편집]
2017년 4월 28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장군께서 태어나신지 427년 되는 날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무도 준비하지 않고 있을 때 당신께서는 혹 다가올 외침을 미리 대비하셨다”며 “부패한 기득권이 백성을 버리고 도망갔을 때 당신께서는 백성을 지키고 백성과 함께 외적과 맞서 싸웠다”고 적었다.
문재인 후보는 “권력의 모함으로 고문의 압슬에 짓이겨진 몸을 추슬러 당신께서는 겨우 남은 12척의 배로 조국을 지키셨다”며 “400년이 지난 오늘 당신과 함께했던 그 백성들이 깨어 있는 국민이 되어 다시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기 위해 촛불을 들었다”고 이어갔다.
그는 “‘나라를 다시 만들라(再造山河)’는 당신의 말씀 받들어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나라다운 나라 꼭 만들겠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이어 그는 “아무도 준비하지 않고 있을 때 당신께서는 혹 다가올 외침을 미리 대비하셨다”며 “부패한 기득권이 백성을 버리고 도망갔을 때 당신께서는 백성을 지키고 백성과 함께 외적과 맞서 싸웠다”고 적었다.
문재인 후보는 “권력의 모함으로 고문의 압슬에 짓이겨진 몸을 추슬러 당신께서는 겨우 남은 12척의 배로 조국을 지키셨다”며 “400년이 지난 오늘 당신과 함께했던 그 백성들이 깨어 있는 국민이 되어 다시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기 위해 촛불을 들었다”고 이어갔다.
그는 “‘나라를 다시 만들라(再造山河)’는 당신의 말씀 받들어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나라다운 나라 꼭 만들겠다”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3. 제 20대 대통령 윤석열[편집]
2022년 4월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앞으로 국정을 운영하며 누구보다 백성을 아끼고 사랑했던 충무공의 우국충정과 애민정신을 받들어 국민의 삶의 편안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대해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백성만 생각한, 국민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성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일부당경 족구천부(一夫當逕 足懼千夫), 한 사람이 길을 지키면 천명의 사람이 두렵지 않다는 충무공의 귀한 말씀을 제 가슴에 새긴 채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대해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오직 백성만 생각한, 국민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성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일부당경 족구천부(一夫當逕 足懼千夫), 한 사람이 길을 지키면 천명의 사람이 두렵지 않다는 충무공의 귀한 말씀을 제 가슴에 새긴 채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4. 제 21대 대통령 이재명[편집]
이재명 대통령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국민 통합과 위기 극복을 강조하며, 대내외 복합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28일 이 대통령은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국민주권 정부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등불 삼고, 국민통합의 강한 힘을 원동력 삼아 국난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직 대통령이 충무공 탄신 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께서 국난으로부터 나라를 구해냈듯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라며 현재의 경제·안보 상황을 엄중하게 진단했다. 이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 또한 그 시절의 파고만큼이나 높고 거세다”며 “급변하는 국제질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하기 힘든 불확실성을 낳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불안은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국민 통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외부에서 불어오는 거센 풍랑을 이겨내려면 내부에서 흔들리지 않는 강한 결속력은 필수”라며 “제아무리 큰 위기도 우리 국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순신 장군께서 불과 13척의 배로 열 배가 훨씬 넘는 왜군 함대를 격파할 수 있었던 것도 장군부터 병사와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애민정신도 언급했다. 그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세계 해전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승리의 신화를 쓴 우리 민족의 영원한 영웅”이라며 “임진왜란 이전부터 거북선을 건조하고 실전 훈련을 실시하는 등 미래를 내다보며 만전을 기했다”고 평가했다. 또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 죽음을 각오하고 오직 이 나라와 백성의 안전을 지켜내야 한다는 준엄한 소명의식과 애민정신으로 무장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위기 극복을 넘어 국가 대전환 의지도 제시했다. 그는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반드시 바꿔낼 것”이라며 “성장의 결실이 국민 모두에게 고루 돌아가는 상생의 구조를 정착시키고, 특권과 반칙이 용납되지 않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대한민국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가겠다”며 “위대한 대한 국민들과 함께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고 더 부강하고 더 공정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4월 28일 이 대통령은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국민주권 정부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등불 삼고, 국민통합의 강한 힘을 원동력 삼아 국난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직 대통령이 충무공 탄신 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께서 국난으로부터 나라를 구해냈듯 지금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라며 현재의 경제·안보 상황을 엄중하게 진단했다. 이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 또한 그 시절의 파고만큼이나 높고 거세다”며 “급변하는 국제질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하기 힘든 불확실성을 낳고,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불안은 우리 경제와 국민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국민 통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외부에서 불어오는 거센 풍랑을 이겨내려면 내부에서 흔들리지 않는 강한 결속력은 필수”라며 “제아무리 큰 위기도 우리 국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순신 장군께서 불과 13척의 배로 열 배가 훨씬 넘는 왜군 함대를 격파할 수 있었던 것도 장군부터 병사와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애민정신도 언급했다. 그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세계 해전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승리의 신화를 쓴 우리 민족의 영원한 영웅”이라며 “임진왜란 이전부터 거북선을 건조하고 실전 훈련을 실시하는 등 미래를 내다보며 만전을 기했다”고 평가했다. 또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 죽음을 각오하고 오직 이 나라와 백성의 안전을 지켜내야 한다는 준엄한 소명의식과 애민정신으로 무장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위기 극복을 넘어 국가 대전환 의지도 제시했다. 그는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반드시 바꿔낼 것”이라며 “성장의 결실이 국민 모두에게 고루 돌아가는 상생의 구조를 정착시키고, 특권과 반칙이 용납되지 않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대한민국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가겠다”며 “위대한 대한 국민들과 함께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고 더 부강하고 더 공정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