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건

분류
경찰이 흉기가지고 날뛰는 용의자를 족치기 위해 쓰는 무기

방아쇠를 당기면 두개의 전극이 날아가 목표물을 맞추고 50,000볼트/5ma의 전기로 조져놓을수있다.

유효사거리는 8미터,스턴건도 전기충격으로 조지지만 테이저건은 원리가 좀 다르다.

전압이 매우 높다보니까 살상력이 의외로 높아서 한국에서는 경찰이 아닌 이상 민간인이 소지하는건 금지되어있다.

다만 비행기에서 기내난동상황을 대비해서 스튜어디스가 소지하는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