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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대한민국의 사건사고]]
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2025년 서울서부지방법원 점거 폭동
파일:박대성 사진.jpg
▲ 피의자 박대성의 신상공개
발생일
2025년 년 1월 18일
발생 국가
발생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유형
원인
대통령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반발 및 선동
체포 인원
86명
피해
시설
법원 외벽 파괴 및 내·외부 시설물 파손
부상
최소 54명[1]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2025년 서울서부지방법원 점거 폭동은 2025년 1월 18일에 발생한 사건으로 윤석열 대통령구속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거세게 항의한 사건이다.

2. 상세[편집]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18일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19일 오전3시께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차 부장판사는 구속영장 발부 이유에 대해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 공수처도 “19일 오전 2시 50분쯤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며 “향후 법과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구속되자 윤 대통령 측 지지자들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침입해 난동을 부렸다.

경찰은 3시간 30여분 만에 시위대를 진압하고 서부지법 일대 질서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법원 담장을 넘는 등의 혐의로 체포된 40명을 더하면 이틀간 연행자가 86명에 달한다.

이날 시위대는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가 증거인멸 등을 이유로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지지자들은 흥분하며 서부지법의 담을 넘어 경내로 침입했다.

지지자 100여 명은 법원 유리창을 깨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집기를 집어던지는 등 물건을 파손했다.

법원 1층 유리창은 모두 파손됐으며 일부 건물 외벽도 파손됐다.

경찰은 정문과 후문에 경력을 배치하고 경내로 침입한 지지자를 끌어내는 등 해산 작업에 착수했지만, 시위대가 소화기를 뿌리며 경찰의 진입을 방해했다. 경찰의 바리케이트를 탈취해 길을 막는 시위대도 있었다.

일부 시위대는 경찰과 기자까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1] 민간인 최소 12명 이상, 경찰 최소 42명(5명은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