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4.16연대 | |
출범 | 2015년 6월 28일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단체, 연대 |
공동대표 | 박승렬, 양경수, 오혜란, 한미경, 김종기 |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302-703452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
주소 |
1. 개요[편집]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약칭 4.16연대)는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피해자와 시민들이 함께 만든 단체이다.. 또한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 단체가 함께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만든 ‘통합적 상설단체’이다.
2. 상세[편집]
4.16연대는 2014년 4월 16일 일어난 세월호참사의 충격과 고통 속에서 ‘잊지 않겠다’, ‘끝까지 행동하겠다’, '진실을 밝히겠다'고 다짐하고 실천했던 피해자들과 시민들의 의지를 모아 그 이듬해인 2015년 6월 28일 출범했다. 전국 곳곳에서, 해외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2014년 4월 16일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세월호참사 이전과는 다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4.16연대는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다짐했던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의 4월 16일 그 날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4.16연대는 무엇보다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통합적 운영을 이루고, 시민 회원을 기반으로 한 상설적 단체로서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한다.
세월호참사를 잊지 않고 행동하겠다는 우리가 모두 4.16연대의 주체이다.
4.16연대는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다짐했던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의 4월 16일 그 날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4.16연대는 무엇보다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통합적 운영을 이루고, 시민 회원을 기반으로 한 상설적 단체로서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한다.
세월호참사를 잊지 않고 행동하겠다는 우리가 모두 4.16연대의 주체이다.
3. 연혁[편집]
4.16연대/연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4. 희생자 명단[편집]
세월호/희생자 명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5. 4.16연대의 주요과제[편집]
5.1.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촉구[편집]
-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서명, 1인 시위 등 풀뿌리 시민 행동
- 진상규명 특별조사기구와 특별수사기구의 설립과 권한보장 등에 관한 입법 운동
-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활동 모니터링, 진상규명 수사/재판 모니터링
- 세월호참사 진실 관련 쟁점과 이슈에 대한 의견 표명과 공론화
5.2. 세월호참사 기억과 추모[편집]
- 노란 리본 달기 등 일상적인 기억 추모 활동
- 세월호참사 관련 문화예술 컨텐츠와 활동 정보의 공유와 확산
-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정기/부정기 기획 사업
- 광화문, 진도 팽목항, 제주도 세월호참사 기억관 운영 지원
- 안산 4.16생명안전공원 건설, 목포 세월호선체 보존을 위한 활동
5.3. 세월호참사 피해자 및 시민활동가 지원협력[편집]
- 세월호참사 피해자 인정 범위 확대, 치유/회복 대책 마련을 위한 입법 활동
-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 활동가에 대한 혐오범죄 대응 법률 지원
-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진상규명 활동 지원 협력
- 지역사회에서 진행하는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기억 추모 활동 지원 협력
5.4. 생명존중과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연대 활동[편집]
- 각종 사회적 재난/참사 진상규명, 피해자 권리 보장을 위한 연대 활동
- 사회적 재난/참사 피해자, 관련 사회운동 단체와의 소통, 교류, 협력
- 생명존중 안전사회를 앞당길 정책/제도/문화 기반 마련을 위한 연대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