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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1. 개요[편집]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약칭 4.16연대)는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피해자와 시민들이 함께 만든 단체이다.. 또한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 단체가 함께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만든 ‘통합적 상설단체’이다.
4.16연대는 2014년 4월 16일 일어난 세월호참사의 충격과 고통 속에서 ‘잊지 않겠다’, ‘끝까지 행동하겠다’, '진실을 밝히겠다'고 다짐하고 실천했던 피해자들과 시민들의 의지를 모아 그 이듬해인 2015년 6월 28일 출범했다. 전국 곳곳에서, 해외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2014년 4월 16일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세월호참사 이전과는 다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4.16연대는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다짐했던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의 4월 16일 그 날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4.16연대는 무엇보다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통합적 운영을 이루고, 시민 회원을 기반으로 한 상설적 단체로서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한다.
세월호참사를 잊지 않고 행동하겠다는 우리가 모두 4.16연대의 주체이다.
4.16연대는 2014년 4월 16일 일어난 세월호참사의 충격과 고통 속에서 ‘잊지 않겠다’, ‘끝까지 행동하겠다’, '진실을 밝히겠다'고 다짐하고 실천했던 피해자들과 시민들의 의지를 모아 그 이듬해인 2015년 6월 28일 출범했다. 전국 곳곳에서, 해외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2014년 4월 16일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세월호참사 이전과는 다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4.16연대는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다짐했던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의 4월 16일 그 날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4.16연대는 무엇보다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통합적 운영을 이루고, 시민 회원을 기반으로 한 상설적 단체로서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한다.
세월호참사를 잊지 않고 행동하겠다는 우리가 모두 4.16연대의 주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