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19 | ||
|---|---|---|
| r1 (새 문서) | 1 | [[분류:2026년/대한민국의 논란 및 사건 사고]] |
| 2 | [include(틀:사건사고)] | |
| r4 | 3 | ||<-3><tablewidth=500><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000><colcolor=#fff> {{{+2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 |
| 4 | ||<-3><nopad> [[사진|[[파일: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범죄자.jpg|width=100%]]]] || | |
| r12 | 5 | ||<-3><bgcolor=#eee,#444> {{{-1 '''{{{#000,#fff ▲ 피의자 신상정보}}}'''}}} || |
| r4 | 6 | ||<-2><|2><colbgcolor=#bc002d><width=21%> '''발생일''' ||[[2026년]] 5월 5일 오전 12시 10분께 || |
| 7 |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고등학교 앞 대로변|| | |
| 8 | ||<-2> '''국가''' ||[[파일:태극기.jpg|width=20px]] [[대한민국]] || | |
| r15 | 9 | ||<-2> '''유형''' ||[[묻지마 범죄]] || |
| r9 | 10 | ||<-2> '''수사기관''' ||광주 광산경찰서[br]광주경찰청[br]광주지방법원 || |
| r4 | 11 | ||<|2>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
| 12 | '''인명[br]피해'''}}} ||<width=13%><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
| 13 | '''{{{#fff 사망}}}'''}}} ||1명 {{{-2 (여성 / 당시 17세)}}} || | |
| 14 | ||<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
| 15 | '''{{{#ffffff 부상}}}'''}}} ||1명 {{{-2 (남성 / 당시 17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 | |
| 16 | ||<|4>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 |
| 17 | '''피[br]의[br]자[br]'''}}} ||<width=13%><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
| 18 | '''{{{#fff 이름}}}'''}}} ||장모씨 {{{-2 (남성 / 당시 24세)}}} || | |
| 19 | ||<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
| 20 | '''{{{#ffffff 혐의}}}'''}}} ||[[살인]], 살인미수 || | |
| 21 | ||<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
| 22 | '''{{{#ffffff 재판}}}'''}}}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bc002d; font-size: .8em; color: #fff" | |
| 23 | '''제1심'''}}}[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bc002d; font-size: .8em; color: #fff" | |
| 24 | '''항소심'''}}}[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bc002d; font-size: .8em; color: #fff" | |
| 25 | '''상고심'''}}} || | |
| 26 | ||<bgcolor=#bc002d,#bc002d> {{{#!wiki style="margin: 0px -10px" | |
| r17 | 27 | '''{{{#ffffff 수감[br]기간}}}'''}}} ||[[2026년]] 5월 7일 ~ [[현재]] || |
| r1 (새 문서) | 28 | [목차] |
| 29 | [clearfix] | |
| 30 | == 개요 == | |
| r2 | 31 |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은 [[2026년]] 5월 5일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이 24세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다. |
| 32 | == 상세 == | |
| 33 | [[2026년]] 5월 5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피의자]] 24세 남성 장모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34 | ||
| 35 | [[피의자]] 장씨는 5월 5일 오전 0시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모 고등학교 앞 대로변 인도에서 귀가 중이던 고등학생 A(17)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또 다른 학교 고등학생 B군(17)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광주에 소재한 대학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고, B군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
| 36 | ||
| 37 | 장씨는 검거 직후 경찰 조사에서 “사는 게 재미가 없어 죽으려 결심한 뒤 우연히 마주친 여고생을 상대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와 A양, B군은 전혀 모르는 사이로 조사됐다. | |
| 38 | ||
| 39 | 경찰에 따르면 이날 장씨는 자신의 거주지와 멀지 않은 사건 현장에 자신의 차를 세우고 범행 대상을 찾던 중 A양을 발견하고 뒤따라가 범행을 저질렀다. 우연히 인근을 지나다 여성의 비명 소리를 듣고 사건 현장에 갔던 B군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 | |
| 40 | ||
| 41 | B군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 |
| 42 | ||
| 43 | 장씨는 범행 직후 차를 타고 도주했으나, 사건이 일어난 지 약 11시간 만인 오전 11시 24분쯤 자신의 주거지 앞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체포됐다. | |
| 44 | ||
| 45 | 경찰은 장씨의 진술에 따라 우발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휴대전화 포렌식, 프로파일러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밝힐 방침이다. 범행 도구인 흉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 |
| 46 | ||
| r3 | 47 | 경찰은 범행 전후 또 다른 피해가 발생했는지 살펴보고 있으나, 현재까지 추가 범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https://m.naeil.com/news/read/587751?ref=naver|#]] |
| r6 | 48 | |
| r8 | 49 | [[2026년]] 5월 6일 광주경찰청은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된 장모(24)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장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도 실시할 예정이다. 장씨는 피해자들과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이상동기 범죄(기존 묻지 마 범죄) 유형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장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도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 경찰은 이번 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개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44123?sid=102|#]] |
| r12 | 50 | |
| r13 | 51 | [[2026년]] 5월 8일 광주경찰청이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묻지마'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장모씨(24)의 신상 정보를 5월 14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공개할 사진은 수사기관이 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을 위해 체포 시점에 촬영하는 머그샷(mugshot)이 유력하다. 광주 지역에서 흉악범죄 피의자의 신상 공개 결정이 내려진 사례는 장모씨가 처음이다. 그러나 장모씨는 공개 결정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현행 중대범죄신상공개법은 피의자가 서면으로 동의하지 않을 경우 최소 5일의 유예기간을 두도록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84657?sid=102|#]] |
| r18 | 52 | |
| 53 | [[2026년]] 5월 9일 <오마이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북 칠곡경찰서는 장모(24)씨가 살인을 저지르기 하루 전인 5월 4일 장씨의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 A씨로부터 성범죄와 스토킹 등 피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장씨로부터 "광주를 떠나지 말라"는 협박에 시달리던 A씨는 칠곡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기 하루 전에도 112에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다. 광주경찰은 5월 3일 오후 8시께 이사를 준비하던 A씨로부터 스토킹 피해 신고를 접수했으나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하고 종결 처리했었다. 그간 관계성 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줄기차게 강조해온 경찰 지휘부로서는 현장의 대처가 아쉽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다. 경찰은 장씨가 흉기를 구입한 시기와 장소를 특정했으며,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살인 사건 및 또 다른 범행을 계획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또한 장씨가 하천에 버렸다고 진술한 휴대전화 1대를 찾는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 다른 1대는 디지털포렌식 분석을 벌이고 있다. 경찰 신고나 수사 의뢰 사실을 알게 된 장씨가 분노 또는 자포자기식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경찰 관계자는 "칠곡경찰서에서 넘겨받은 고소 내용 등과 관련해 사건 연계성을 살펴보고 있다"고 답했다. 또 다른 경찰 관계자는 "장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집안의 어지러운 모습만 봐도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성향을 의심할 수 있었다"며 "불특정 다수를 노리고 있던 것인지 여부는 수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14988?sid=102|#]] | |
| r3 | 54 | == 사고 발생 이후 == |
| 55 | [[2026년]] 5월 6일 여성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광주교총은 이날 공동 애도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안전망과 생명 존중 풍토를 재점검해야 한다"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학교와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 |
| 56 | ||
| 57 | 이어 "학교 내 흉기 반입 차단을 강화하고, 야간 시간대 학생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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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청소년 보호 체계의 공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한국청소년정책연대는 같은 날 성명을 통해 "청소년들이 늦은 밤까지 거리로 내몰리는 입시 환경과 보호 체계 부재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 |
| 60 | ||
| 61 | 그러면서 △청소년 야간 이동 실태 점검 △안전 귀가 대책 마련 △학원 심야 운영 제한 △지역 기반 공공 보호 체계 확충 등을 요구했다. | |
| 62 | ||
| 63 | 광주 첨단지구에 거주하는 50대 한 시민은 "2024년에 발생한 순천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인 사건으로 한동안 불안했는데, 이번 사건까지 이어지면서 걱정이 더 커졌다"며 "직장에 다니는 딸에게 어두운 길은 피하고 늦은 시간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 |
| 64 | ||
| 65 | 또 다른 시민은 "지역에서 이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니 마음 편히 다니기 어렵다"며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 |
| 66 | ||
| 67 | 온라인과 지역사회에서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과 함께 특히 여성들의 경우 귀갓길이나 인적이 드문 장소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36377?sid=102|#]] | |
| r14 | 68 | |
| 69 | [[2026년]] 5월 8일 경찰청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강력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역경찰과 광역예방순찰대, 민생치안 전담 기동대 등 가용 인력을 활용해 범죄 우려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흉기 소지 의심자나 거동 수상자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검문검색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찰은 자율방범대와 민간경비업체 등과도 협력해 범죄 우려 지역 순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공중협박과 공공장소 흉기 소지 관련 112 신고는 코드0 또는 코드1로 지정해 최우선 대응하기로 했다. 중요 사건은 경찰서장이 현장에 직접 나가 지휘할 계획이다. 경찰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강력범죄 재범 우려 대상자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순찰 등 치안 활동에 활용할 방침이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학생 통학로를 중심으로 지능형 폐쇄회로(CC)TV 등 방범시설 확충과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리 강화도 추진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33743?sid=102|#]] | |
| r5 | 70 | == 수사 및 재판 == |
| 71 | ||<-3><color=#fff><bgcolor=#000><tablealign=center><tablewidth=45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0,gray>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수사 및 재판 상황''' || | |
| 72 | ||<bgcolor=#bc002d><rowcolor=#fff><width=6.3%> '''항목''' ||<bgcolor=#bc002d><width=15.3%> '''수사기관''' ||<bgcolor=#bc002d><width=38.3%> '''내용''' || | |
| r16 | 73 | ||<bgcolor=#000><|3> '''수사''' ||<bgcolor=#bc002d> '''광주[br]광신경찰서''' || '''피의자 체포'''[br]{{{-2 ([[2026년]] 5월 5일, [[피의자]] 장모씨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 || |
| r11 | 74 | ||<bgcolor=#bc002d> '''광주[br]지방법원''' || '''피의자 구속'''[br]{{{-2 ([[2026년]] 5월 7일, 광주지방법원은 [[피의자]] 장모씨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
| r16 | 75 | ||<bgcolor=#bc002d> '''광주[br]경찰청''' ||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br]{{{-2 ([[2026년]] 5월 14일, 광주경찰청은 [[피의자]] 장모씨에 대해 [[신상정보 공개|신상공개]]가 공개될 예정이다.)}}} || |
| r5 | 76 | ||<bgcolor=#000><|3> '''재판''' ||<bgcolor=#bc002d> '''제1심''' || || |
| 77 | ||<bgcolor=#bc002d> '''항소심''' || || | |
| 78 | ||<bgcolor=#bc002d> '''상고심[br]{{{-2 (대법원)}}}''' || || | |
| 79 | ||<bgcolor=#000><|2> '''최종''' ||<bgcolor=#bc002d> '''선고''' || '''피의자 형의 선고'''[br]{{{-2 (---)}}} || | |
| r19 | 80 | ||<bgcolor=#bc002d> '''수감 기간''' || || |
| 81 | == SNS서 신상 확산 == | |
| 82 | [[2026년]] 5월 9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는 [[피의자]] 장씨의 이름과 최근 및 청소년 시기의 사진이 유포됐다. | |
| 83 | ||
| 84 | 최근 사진은 장씨 SNS 계정의 프로필과 동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 |
| 85 | ||
| 86 | 일부 SNS 이용자는 장씨 가족의 직업과 근황이라는 내용을 해당 게시물에 담기도 했다. 다만,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 |
| 87 | ||
| 88 | 광주경찰청은 5월 8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씨의 신상 공개 결정을 내렸다. | |
| 89 | ||
| 90 | 하지만 당사자 장씨가 동의를 거부하면서 게시 시점은 절차에 따라 닷새 뒤인 오는 14일로 미뤄졌다. | |
| 91 | ||
| 92 | 그 사이 장씨의 실명과 사진은 하루 만에 SNS 이용자들에 의해 유포, 확산했다. | |
| 93 | ||
| 94 | 경찰 관계자는 "SNS에 장씨의 신상이 떠도는 줄은 몰랐다. 현재로서는 범행 동기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66984?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