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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분류:대한민국의 사건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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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2025년 캄보디아 외국인 납치 감금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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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4><tablewidth=500><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000><colcolor=#fff> {{{+2 '''2025년 캄보디아 외국인 납치 감금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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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3><nopad> [[2025년 캄보디아 외국인 납치 감금 사건|[[파일:2025년 캄보디아 외국인 납치 감금 사건.jp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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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3><bgcolor=#eee,#444> {{{-1 '''{{{#000,#fff ▲ 업로드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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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2><colbgcolor=#bc002d><width=26%> '''발생일''' ||2020년대 ~ [[현재]][* 2020년대의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급속히 늘어난 한국인 납치 사태. 2024년 kbs의 보도로 최초로 공론화된후 한동안 잠잠하다, 약 1여년 후인 [[2025년]] 10월즈음부터 본격적으로 공론화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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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2> '''발생 국가''' ||[[파일:캄보디아 국기.jpg|width=20px]] [[캄보디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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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2> '''발생 위치''' ||범죄단지 프놈펜 외[* 시아누크빌, 라오스, 베트남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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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2> '''유형''' ||납치, 감금, 고문, 살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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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2> '''원인''' ||범죄조직 인력 충원[* 동남아시아에 거점을 둔 보이스피싱, 온라인 사기 범죄조직의 인력 충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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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2> '''구조''' ||600명 이상[*한국인만집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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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2><width=14%> '''인명[br]피해[* 한국인 피해만을 집계한다.]''' ||<colbgcolor=#bc002d><colcolor=#fff><width=13%> '''사망''' ||최소 1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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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 '''실종''' ||최소 80명 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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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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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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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대한민국 2025년 캄보디아 외국인 납치 감금 사건은 2020년대 초반부터 캄보디아의 프놈펜, 시아누크빌 등지를 거점으로 한 국제 범죄조직이 고수익 일자리를 미끼로 한국인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외국인들을 유인하여 납치, 스캠 센터 감금하고 보이스피싱, 돼지 도살 사기 등 온라인 사기 범죄에 강제로 가담시킨 사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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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이 문서는 대한민국 관련 내용만을 다룬 문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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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 구조자 증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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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에서 감금과 폭행을 당하던 피해자들이 범죄 조직원들의 치밀한 감시망 속에서 허점을 이용해 극적으로 탈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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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2025년]] 10월 14일 TV조선이 탈출 피해자 A 씨와 B 씨를 취재한 결과, 이들은 이메일의 ‘내게 쓴 메일함’을 이용해 구조 요청 신호를 보내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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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처음에 이들은 텔레그램으로 지인에게 사진을 보내는 방식으로 구조 요청 신호를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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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그러나 약 2시간 30분 만에 범죄 조직원들이 사진을 들고 와 추궁하며 폭행과 고문을 가했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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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A 씨와 B 씨는 범죄 조직원들이 감금된 피해자들에게 특정 와이파이를 사용하도록 강제했는데, 이를 통해 피해자들이 전송한 내용물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체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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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이후 이들은 '전송'이 아닌 '저장'을 하는 방식으로 두 번째 구조 요청 신호를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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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이들은 조직원들의 지시를 따르는 척하며 PC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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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이후 이메일에서 '내게 쓴 메일함'으로 감금 위치와 구조 신호를 저장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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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조직원들의 이른바 '와이파이 감시망'이 전송 행위만 검사할 수 있을 뿐, 저장하는 것은 추적하지 못한다는 허점을 노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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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이를 통해 국회의원실과 대사관 등에 구조 요청을 지속적으로 보낸 결과, 이들은 탈출에 성공했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48/0000563498?ntype=RANKING&sid=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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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 조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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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여당|여]][[야당|야]]는 [[대한민국 국회|국회]] 정무위원회의 국무조정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캄보디아]]에서 잇따라 발생한 한국인 대상 강력 범죄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한목소리로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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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질의에서 "외교부 자료에 따르면 캄보디아 납치·감금 신고는 2021년 4건에서 2024년 220건으로 늘어났고 2025년 8월 말 기준으로는 330건"이라며 "연으로 환산하면 100회 이상 폭증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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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그러면서 "국무조정실은 국민의 실종 사건이 급증하는 기간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수행했느냐"며 "갑자기 올해 발생했던 게 아니고 2021년 이후 (신고가) 계속해서 폭증하고 있었는데도 이 부분 업무를 일부 놓쳤던 게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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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같은 당 박범계 의원도 "지금까지 상황 인식과는 완전히 달라야 한다. 범부처가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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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그는 "([[윤석열 정부|전임 정부]]의) 어마어마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수혜자가 캄보디아인데 그렇다면 이 문제를 외교적인, 경찰적인, 심지어 군사작전까지도 가능한 수준으로 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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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올해 1∼8월 한국인 납치 신고 건수가 330건인데 드러나지 않는 납치 피해 인원이 파악되는 게 있느냐"고 묻고는 "우리 국민 수백명이 납치·감금돼 있고 절망적 상황인데 정부가 손 놓고 있어서야 되겠느냐"고 따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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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강 의원은 "2011년 우리 국민이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을 때 우리가 군사작전으로 구출했다"며 "캄보디아 군경과 협조해 우리 군이 군사작전을 벌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캄보디아가 군경 합동작전을 거부한다면 (ODA 투입 자금) 회수도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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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그러면서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국무조정실에서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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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군사작전 요구에 대해선 "거기까지 안 가고 저희가 해결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하여튼 모든 것을 포함해 [[대한민국 정부|정부]]도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74966?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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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 2025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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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 10월 1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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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외교부]]는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하고, 고수익 해외 취업 제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은 인터폴 및 캄보디아 경찰과 국제 공조 수사를 통해 범죄조직 추적 및 피의자 송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캄보디아 내 대한민국 국민 대상 취업 사기 및 감금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대한민국 외교부는 수도 프놈펜에 대한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했다. 2025년 10월 10일 21:00 (KST) 부로 기존 2단계(여행자제)가 발령되었던 수도 프놈펜의 여행경보가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되었다. 기존에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었던 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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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 10월 1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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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최근 [[캄보디아]]에서 잇따르고 있는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구금 중인 국민 63명을 한 달 안에 전원 송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당국과 송환 절차와 현지 수사 협력 강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14일 “박 본부장이 15일 캄보디아로 출국해 구금 상태에 있는 자국민의 신속한 국내 송환과 주재관·협력관 확대 파견을 협의할 예정”이라며 “현지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 구금된 한국인은 현재 63명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중 인터폴 적색수배 절차가 완료된 인원부터 우선 송환을 추진한 뒤, 1개월 안에 모두 한국으로 송환하고자 한다. 경찰은 또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 종합대응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캄보디아 대사관에 파견된 주재관 1명, 협력관 2명 등 경찰관 3명에 더해 협력관 2명을 추가 파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14374?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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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 10월 1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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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캄보디아 경찰이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59명을 오는 10월 17일(현지시간) 추방한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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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캄보디아 국가경찰은 이날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에 의해 구조되거나 다른 범죄로 구금된 한국인 59명을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과 협력해 본국으로 추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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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애초 캄보디아 이민청에 구금된 한국인은 63명이었으나 지난 14일 2명이 국적기를 타고 먼저 송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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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캄보디아 경찰이 추방 대상으로 밝힌 59명은 한국 정부가 파악한 나머지 61명과 차이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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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앞서 한국 정부는 항공편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주말까지 이들을 국내로 송환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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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경찰은 체포영장이 발부된 한국인부터 국내로 데려간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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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 10월 1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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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오전 1시 30분쯤(현지시간) 송환자들을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가 캄보디아 테초국제공항을 이륙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전날 오후 11시쯤 현지 공항에 도착한 지 약 2시간 30분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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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전세기는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 8시쯤 한국에 도착할 전망이었지만, 출발이 1시간 가량 늦어진 만큼 도착도 늦어질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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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 캄보디아 이민국 유치장에 갇혔던 이들은 전날(17일) 오후 10시 50분쯤 버스 두 대에 나눠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현지 경찰은 송환자가 다수인 점을 고려해 버스 앞뒤로 호송단을 꾸려 삼엄한 경비 속에 이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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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 송환자들이 탑승한 버스는 약 30분 뒤 공항에 도착해 일반적인 수속 절차를 생략한 채 보안구역을 통해 전세기로 향했다. 우리 경찰은 이들이 비행기에 탑승하는 순간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1인 2조로 한국 도착 때까지 감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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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 이들은 국내 귀국 후 관할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게 된다. 안전한 이동을 위해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이 단장을 맡은 공항현장대응단 215명도 편성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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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 비행기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대부분 지난 7월과 9월 총 2차례에 걸친 캄보디아 당국의 범죄 단지 단속에서 검거된 범죄 혐의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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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 == 반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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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 === 캄보디아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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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는 최근 캄보디아에서 대한민국 대학생 사망 사건 등 취업 사기와 납치·감금 등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심심한 유감과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앞으로 도주 중인 용의자 체포 및 캄보디아 내 한국 국민 보호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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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겸 캄보디아 취업사기·감금 정부합동대응팀 단장과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포함한 정부합동대응팀은 [[2025년]] 10월 16일(현지시간) 오전 프놈펜에서 훈 마넷 총리, 차이 시나리스(Chhay Sinarith)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CCOS) 사무총장을 각각 면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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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김 차관은 면담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한 우리 정부의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그와 같은 범죄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스캠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캄보디아 측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협조를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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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한편 캄보디아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온라인사기 대응 위원회(CCOS)는 지난 7월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합동 단속을 벌여 20개국 출신 3천455명을 체포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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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합동 단속은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 및 18개 지역 92개 거점에서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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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 국적별로 보면 중국(대만 포함),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방글라데시, 한국, 파키스탄, 네팔, 말레이시아, 일본, 미얀마, 필리핀, 라오스, 카메룬, 나이지리아, 우간다, 시에라리온, 몽골, 러시아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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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 다만 당국은 출신 국적별 비중을 따로 밝히지는 않았다. 캄보디아 자국민이 이번 단속에서 얼마나 적발됐는지도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666/0000085526?ntype=RANKING&sid=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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