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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1 (새 문서) | 1 | [[분류:대한민국의 사건사고]] |
| 2 | [include(틀:사건사고)] | |
| r9 | 3 | ||<-4><tablewidth=500><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000><colcolor=#fff> {{{+2 '''이태원 참사 소방대원 사망 사건'''}}} || |
| r12 | 4 | ||<-3><nopad> [[이태원 참사 소방대원 사망 사건|[[파일:이태원 참사 소방대원 실종 사건.jpg|width=100%]]]] || |
| r11 | 5 | ||<-3><bgcolor=#eee,#444> {{{-1 '''{{{#000,#fff ▲ 사망한 소방대원의 모습}}}'''}}} || |
| r12 | 6 | ||<colbgcolor=#bc002d><width=26%><-2> '''발생일''' ||[[2025년]] 8월 10일 오전 2시 30분 경[* 이 날짜는 실종된 날짜이며, 사망한채 발견된 시간은 [[2025년]] 8월 20일 오후 12시 30분 경이다.] || |
| r1 (새 문서) | 7 | ||<-2> '''발생 국가''' ||[[파일:태극기.jpg|width=20px]] [[대한민국]] || |
| r11 | 8 | ||<|1><-2> '''발생 위치''' ||[[경기도]] 시흥시 금이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교각 아래 || |
| 9 | ||<-2> '''수사기관''' ||경기시흥경찰서 || | |
| r9 | 10 | ||<|1><width=50> '''인명[br]피해''' ||<colbgcolor=#bc002d><colcolor=#fff><width=50> '''사망''' ||1명 || |
| r3 | 11 |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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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 개요 == | |
| r9 | 14 | 이태원 참사 소방대원 사망 사건은 [[2025년]] 8월 10일, 오전 2시 30분 경 [[이태원 참사]]로 인해 우울증을 앓던 소방대원이 실종 10일만에 사망한채 발견된 사건이다. |
| r4 | 15 | == 상세 == |
| r10 | 16 | 소방 당국과 경찰은 8월 10일 A씨가 실종된 뒤부터 총 290명을 투입해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주변 하천과 산 등지를 수색했으나 A씨의 행적을 찾지 못했다. |
| r4 | 17 | |
| r10 | 18 | 그의 휴대전화는 8월 10일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남인천요금소 인근 도로 밑에 버려진 채 발견된 탓에 위치 추적을 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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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0 | 20 | A씨는 8월 10일 오전 2시 30분께 남인천요금소를 빠져나온 뒤 우측 갓길에 차를 세운 채 사라졌고 인근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아파트를 마지막으로 이후 행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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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0 | 22 |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종 장소 근처인 남동구 운연동·서창동·장수동 뿐만 아니라 경기 시흥시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이어갔고 소방 당국자는 "실종 지역 주변을 탐문하고 버스정류장에 전단도 붙이는 등 A씨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A씨의 카드 결제 내역 등 '생활 반응'이 확인되지 않다 보니 특정 지역에 수색을 집중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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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1 | 24 | 실종 10일만인 8월 20일 12시 30분 께, 경기 시흥경찰서는 경기도 시흥시 금이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교각 아래에서 소방대원 30대 A씨의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 그가 발견된 장소는 이로부터 직선거리로 8~9㎞가량 떨어진 곳이다. 주변에 차량이 자주 지나다니지만, 시신이 둔덕진 곳에 있어 운전자들로서는 목격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 시신은 누워있는 상태였으며,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타살 혐의점은 나타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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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경찰은 A씨가 차에서 내려 시흥 지역으로 걸어서 이동하다가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그간의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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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5 | 28 | A씨는 2022년 [[이태원 참사]] 사건 현장에 지원을 나간 뒤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료받아 왔으며, 실종 직전에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것으로 파악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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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13 | 30 | A씨는 참사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사망하신 분들을 검은색 구역에서 놓는데 감당이 안 될 정도였다"며 "부모님은 제가 그 현장을 갔던 것만으로도 힘들어하시는데 희생자들의 부모님은 어떤 마음일까. '이게 진짜가 아니었으면'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72139?sid=102|#]] |
| 31 | == 소방대원 발인 == | |
| 32 | 이태원 참사 당시 사건 현장 지원을 나갔던 소방대원 A씨의 발인이 [[2025년]] 8월 22일 오전 경기 안양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A씨는 지난 10일 가족·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기고 연락이 끊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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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이후 고인은 실종된 지 10일째였던 지난 20일 경기 시흥시 인근 교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이태원 참사 출동 이후 트라우마를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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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이날 오전 찾은 고인의 빈소 앞엔 허석곤 소방청장,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 송기춘 10· 29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근조화환이 놓여 있었다. 빈소 주변에 있던 한 조문객은 "(고인이)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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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유족과 조문객들은 오전 8시 15분께 빈소에 모여 찬송가를 불렀고, 일부는 울먹였다. 이후 유족들은 운구차로 향했고 소방대원들이 유족을 뒤따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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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운구차 앞에 선 유족은 한참이나 차량을 떠나보내지 못했다. 운구차를 어루만지며 오열한 유족들은 "(운구)차에 어떻게 타…"라고 탄식하며 차에 올랐다가 다시 나오기를 반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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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발인에 참석한 오재영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방노동조합 인천본부 위원장은 "고인과 함께 근무한 적은 없지만, 같은 노동조합의 조합원이라서 찾아왔다"면서 "최근에 이태원 참사 때 출동했던 일부 대원들과 접촉하고 있는데 다들 그때 현장을 떠올리기 힘들어한다. 참사 현장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힘들어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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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오 위원장은 "참사 현장에 출동한 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소방청이나 소방본부 차원의 심리 상담과 지원이 있다"며 "하지만 지속적인 지원이나 개개인별 특성에 맞춘 심리 지원은 어려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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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이어 "왜 누군가 죽고 순직해야만 소방관들에 대한 처우 개선이 사회적으로 논의되는지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궁극적으로 인력을 확충하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힘들 때 휴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개인별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상을 고려한 심리 지원 제도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https://m.news.nate.com/view/20250822n13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