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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류:2026년/대한민국의 논란 및 사건 사고]]
2[include(틀:상위 문서, 문서명1=중앙그룹)]
3[include(틀:사건사고)]
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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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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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JTBC 채무 불이행 및 중앙그룹 계열사 회생절차 신청 사건의 내용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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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상세 ==
9[[2026년]] 6월 12일 JTBC가 200억대 채무불이행을 선언했고, 이 여파로 [[중앙그룹]]의 지주사인 중앙홀딩스, 계열사인 중앙P&I,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또한, 6월 15일 JTBC도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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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체코전이 진행된 2026년 6월 12일, JTBC는 206억원 상당의 유동화차입금채권(미르제이차 56억원,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원)의 상환기일에 상환을 실패하여 채무불이행이 발생됐다. 다만,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은 채권이며, 어음은 아니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부도와는 조금 다르다.
12==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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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사실 중앙그룹의 부채 문제는 20세기 말부터 쭉 존재했다. 중앙일보의 재무 요소 문단에 이 상황이 전부 나와 있다. 다만 지금으로서 가장 큰 원인 제공자는 메가박스다.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의 부채는 2713억 원이지만 짊어진 연결 부채총계는 1조 2339억 원에 육박했다. 회생절차 3주 전에도 콘텐트리중앙이 메가박스중앙에 210억 원의 자금을 수혈했을 정도로 메가박스의 경영난은 이미 심각했으며, 이로 인해 콘텐트리중앙의 부채가 1조 8천억 원이 넘었지만 이를 해결하지 못해 회사채를 돌려막고 있는 실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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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여기에 JTBC가 콘텐트리중앙의 자회사인 피닉스 스포츠를 통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 중계권을 독점 계약하는 데에 7천억 원을 쏟아부은 뒤, 이를 지상파에 더 비싼 가격에 재판매하려 했으나 [[KBS]]를 제외한 나머지 2개사(MBC, SBS)와의 협상이 결렬되며 입은 손실도 고스란히 더해졌다. 결국 끝끝내 현금 부족으로 회생절차에 들어간 것이다.[[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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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JTBC는 디지털과 OTT를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TV방송 광고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등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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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한편, 업계에서는 무리한 콘텐츠 투자, 대형 스포츠 이벤트 중계권 독점 계약이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의 재무구조 악화를 가져왔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에 JTBC는 신규채권을 계속 발행하며 차환해왔으나 그렇게 발행된 채권이 최근 들어 점점 팔리지 않게 되면서 유동성 위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서울 상암동 소재 JTBC 및 중앙일보 사옥, 경기 고양 소재 스튜디오 등 건물 3채에 대해 건물을 판 다음 다시 그 건물을 임차하는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자금 확보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일단 해당 채무불이행 건에 대해서는 곧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앙그룹 내 계열사들의 총차입금이 약 2조 8,000억 원 수준이고, 관계사간 상호 지급보증 규모도 2,000억 원을 넘기고 있는데다 콘텐트리중앙의 전환사채(장부가액 1,182억원)가 이달 말 상환으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JTBC의 부실이 관계사로 전이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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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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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6월 14일 :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 계열사인 중앙P&I,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코스닥 상장사인 콘텐트리중앙은 거래가 정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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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6월 15일 :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이 제출한 회생절차 개시 신청 사건을 회생2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에 배당했다. 법원은 각 회사에 개별 사건번호를 부여했지만, 계열사 간 연관성을 고려해 하나의 재판부가 관련 사건을 통합적으로 심리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조만간 각 회사 대표자들에 대한 심문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무자회생법은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법원이 채무자 또는 법인 대표자를 직접 심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9781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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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입장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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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tablealign=center><tablewidth=7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fff,#fff><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lh +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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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folding < JTBC 입장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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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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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fff,#fff>JTBC는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왔습니다. 이미 경영 효율화를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는 등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하지만 디지털과 OTT를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TV방송 광고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등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되면서 오늘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불능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JTBC는 책임 있는 자세로 이번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강구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29보도와 대형 스포츠 중계 등 방송 콘텐트 제작과 방영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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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26년 6월 12일. JTB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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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tablealign=center><tablewidth=7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fff,#fff><keepall>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lh + 5px)"
34{{{#!folding < 중앙그룹 부회장 홍정도 입장문 >
35{{{#!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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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fff,#fff>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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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중앙홀딩스와 일부 계열사가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39오늘의 상황을 초래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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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사는 그동안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대외 경제 여건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자금 경색 등 여러가지 이유로 오늘의 불가피한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42이에 JTBC·메가박스·콘텐트리중앙의 수많은 채권자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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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여러분들의 피해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5또한 이번 사태를 접한 회사 임직원 여러분들도 큰 충격을 받고 많이 불안해 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46빠른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며, 고용 안정 등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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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저는 오늘의 회생신청을 방송이라는 국가적 자산을 보존하고, 거래 기업·임직원 모두가 다시 안정감을 갖게하기 위한 새로운 시작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49이에 끝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소임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강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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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앞으로도 북중미 월드컵 중계 등을 비롯한 회사 각각의 본연의 업무는 중단 없이 정상 운영될 것입니다.
52중앙그룹을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들과 이해관계자 여러분들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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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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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026년 6월 15일. 중앙그룹 부회장 홍정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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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신용평가 ==
58[[2026년]] 6월 15일 나이스신용평가는 JTBC 선순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CCC'에서 'D'로,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C'에서 'D'로 각각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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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한국기업평가 역시 JTBC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C'에서 'D'로 강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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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신용등급 'D'는 원금 또는 이자가 지급불능 상태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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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나신평과 한기평은 "JTBC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점을 감안해 신용등급을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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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이에 따라 한국기업평가는 중앙일보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B+'에서 'C'로 강등했다. 무보증사채 신용등급도 'BB+'에서 'B-'로 하향 조정했다. 또 부정적 검토(Negative Review) 대상에 등록했다. 중앙일보에스, 중앙일보엠앤피 신용등급도 C로 강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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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한국신용평가 역시 이날 메가박스중앙과 콘텐트리중앙, 에스엘엘중앙의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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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메가박스중앙과 콘텐트리중앙의 기업어음과 전단채 신용등급을 'B'에서 'C'로 강등하고 등급감시목록(하향검토)에 올렸다. 지난 12일에는 에스엘엘중앙 기업어음과 전단채 신용등급을 'B'에서 'C'로 하향하고,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낮췄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07529?sid=101|#]]
71== 여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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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중앙일보는 이 사건의 여파로 워크아웃에 돌입한다. 이는 회생절차를 신청한 다른 계열사와 중앙일보가 독립된 법인임을 강조하는 동시에 계열사 리스크가 중앙일보까지 번지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려는 목적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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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메가박스]]와 롯데컬처웍스의 합병 협상은 일단 기존 일정대로 진행된다. 다만 회생절차로 인해 메가박스의 기업가치와 재무구조를 다시 평가해야 하는 만큼 기존 합병안 수정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원안의 주요 골자는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를 합병하고 별도의 합작 법인을 설립하여 두 그룹이 평등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었으나, 이번 회생 사건을 계기로 합작 법인은 커녕 오히려 롯데컬쳐웍스 측에 메가박스중앙을 헐값에 넘기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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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2026년]] 6월 15일 방송가에 따르면 JTBC 측은 이날 오후 사내 내부 게시판을 통해 '법인카드 사용정지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공문에는 "금일 오전 삼성카드와 현대카드에서 JTBC 법인카드 사용을 중단했다"며 "삼성, 현대 법인카드를 소지하고 계신 임직원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쓰여있다. 이어 JTBC 측은 "추후 대안 안내 전까지 개인카드를 사용 후 행정팀 및 각 지원팀에 증빙을 제출해 주시면 비용처리 하겠다"며 "증빙 제출 및 처리 방법은 행정팀과 각 지원팀에 별도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법인카드 정지 조치는 일부 카드사에 국한되지 않고 전사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JTBC 측은 "추가적으로 삼성, 현대 외 하나, 신한 등 모든 법인카드의 사용이 정지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변동사항이 생기는 경우 안내드릴 예정이며 업무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향후 법인카드 정지로 인한 대안적 방안을 마련하여 재공지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9899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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