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아프리카 대륙 왼쪽에 있는 나라다. 부르키나파소, 코트디부아르, 토고와 인접해 있다.
웬만한 아프리카 국가들이 다 그렇듯이 가나는 영국의 식민지였으며, 1960년에 독립했다. 빈부격차가 매우 심하다.[1]

가나라는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세계 최대 인공 호수인 볼타 호다. 볼타 호에 있는 아코솜보 댐에서는 매우 많은 전기를 생산한다,

전에는 알려진 것이 많이 없다.

포르투갈이 항해를 해 가나에 도착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중 하나인 엘미나 캐슬을 세웠다.

그 다음에는, 네덜란드가 엘미나 성을 기준으로 흑인 노예 무역을 하기 시작했다.

어찌어찌 노예 무역으로 생존하기는 했으나 전쟁에 져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