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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경산 아파트 친구 살해 사건
▲ 2026년 7월 16일,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예정
발생일
2026년 7월 4일 오전 4시 35분께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의 한 아파트
국가
수사기관
경북 경산경찰서
인명
피해
사망
1명 (이채원 / 당시 17세)[1]



이름
A씨 (남성 / 당시 20대)
혐의
재판
제1심

항소심

상고심
수감
기간
2026년 7월 7일 ~ 현재
1. 개요2. 상세3. 수사 및 재판

1. 개요[편집]

경산 아파트 친구 살해 사건은 피의자 A씨가 2026년 7월 4일 오전 4시35분께 경산 하양읍 한 아파트에서 친구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다.

2. 상세[편집]

JTBC ‘사건반장’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당시 흉기에 찔린 피해자 B씨는 다른 친구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 심각성을 느낀 친구들은 곧장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통화 녹음에는 B씨가 “진짜 가만히 있겠다”, “너무 아프다”고 호소하는 목소리가 담겼다. 반면 A씨는 “나 너무 귀엽다”는 말을 하며 웃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도착한 지인들은 아파트 공동현관부터 복도까지 이어진 핏자국을 발견했고, 집 안에서는 피해자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 C씨는 “경찰에 신고하면 일이 커질까 봐 직접 싸움을 말릴 생각으로 현장에 갔다”며 “그런데 지하 1층 공동현관에서부터 복도, 엘리베이터에 다 핏자국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C씨는 “발로 차서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보니 집이 피바다였다. (피해자는) 거실에 누워 있었고, 이미 숨을 안 쉬는 상태였다”며 “범행에 사용된 흉기 2개도 옆에 놓여있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C씨 일행이 오고난 후 얼마 뒤 알몸 상태에 피를 뒤집어 쓴 채 도어록을 열고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일행들이 상황을 묻자 A씨는 “어머니께 전해달라”며 현금 2000만원과 명품 시계를 건넨 뒤 비상구로 달아나려고 했다. 하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 결과 A씨는 범행 후 인근 편의점에 들른 사실이 확인됐다. 목격자는 “A씨가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었다. 전신에 문신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체 상태로 편의점에 들어와 바나나 우유 2개를 들고 나갔다. A씨가 나간 뒤 바닥에 피가 떨어져 있었다. 피가 묻은 건지, 흐른 건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A씨는 범행 이유에 대해 “친구와 술을 마시며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그 뒤 기억은 없다”며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했지만,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3. 수사 및 재판[편집]

경산 아파트 친구 살해 사건 수사 및 재판 상황 (요약)
항목
수사기관
내용
수사
경북
경산경찰서
피의자 체포
(2026년 7월 4일, 피의자 A씨를 살인 혐의긴급체포)
경북
경산경찰서
피의자 구속
(2026년 7월 7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피의자 A씨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북
경찰청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2026년 7월, 13일 경북경찰청은은 피의자 A씨에 대해 신상공개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재판
제1심
항소심
상고심
(대법원)
최종
선고
피의자 형의 선고
(---)
수감 기간
[1] 피해자 이름은 이채원. 이채원양 부모가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 이름과 얼굴을 세상에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