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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출생 | |
사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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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 제16대 대통령 |
서명 | |
1. 개요
1. 개요[편집]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16대 대통령이며, 주로 줄임말로 MH라고도 한다.
[1] 병원 이송 중 경호차량에서 사망.[2] 생전 거주지, 퇴임 후 이곳에서 지냈으며 생가 건너편이다.[3] 취임 전 거주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로9길 24, 302호 (명륜1가, 현대하이츠빌라). 종로구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이사 온 집이다. 1997년부터 대통령 취임 전까지 이곳에서 살았다. 당선 후 청와대로 가면서 "꼭 6년 전 이사 와 15대 보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짧은 해양수산부장관을 거쳐 마침내 대통령이 됐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해당 집은 전직 중소기업인에게 팔렸다고 한다.[4] 생가 동쪽에 위치해 있다.#[5] 2004헌나1에 의한 직무정지 기간: 2004년 3월 12일 ~ 2004년 5월 14일.[6] 광주군계 매죽와공파 31세 ○현(鉉) 항렬.[7] 盧英鉉. 1973년 사망.[8] 상병 만기 전역인 이유는, 노무현이 병역을 수행하던 시기에 베트남 전쟁이 일어나 파병자들의 월급을 병장에 맞춰 주게 되어 병장 TO가 가득 차 미 파병자들은 대부분 상병에서 전역했기 때문이다. 다만 30개월 이상 복무한 상등병 만기전역자의 특별진급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권양숙 여사 등 유족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계급이 병장이 되게 하길 원한다면, 군적이 병장 전역으로 변경될 수 있다.[9] 공식적으로 무종교이나, 종교 이력은 다소 특이하다. 사법시험을 공부하던 시절에는 봉하마을 집 근처의 절 정토원에서 주로 공부했다고 전해지며, 이 때 불경도 틈틈이 외웠다고 한다. 천주교 신자인 문재인을 불교적 용어인 도반(道伴)으로 칭하기도 했고, 이후 변호사 시절에 정신적 지주라고 불리는 송기인 신부와의 인연으로 당시 송기인 신부가 주임 신부로 시무하였던 부산 당감성당에서 세례를 받았으며, '유스토'라는 세례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일정 때문인지 신앙 생활은 커녕 성당에 몇 번 가지도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대통령 시절에는 종교적 정체성을 드러내지 않은 채 프로필에도 '무교'라 적혔지만, 불심이 깊은 영부인을 따라 해인사를 방문하는 등 불교적인 활동을 몇 번 한 적은 있었다. 참고로, 사망하기 직전에도 사시를 공부했던 봉화산 정토원에서 위패에 예를 표하기도 했으며, 장례식 때 해인사의 스님들이 조문을 오기도 했다.[10] 앞의 두 별명은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도 사용된다.[11] 일부 보수언론에서 드물게 사용된 전례가 있다. 다만 盧로 대표되는 약칭에 밀려 지지자층이나 일반 대중 사이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