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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Manchester United F.C.
약칭
MUN, MUFC
창단
2010년 1월 10일
(14주년)
소속 리그
운영 기관
연고지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 (Old Trafford)
구단주
글레이저 가문 (Glazer family)
회장
조엘 글레이저 (Joel Glazer) & 에이브럼 글레이저 (Avram Glazer)[1]
CEO
리처드 아놀드 (Richard Arnold)
감독
에릭 텐하흐 (Erik ten Hag)
주장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
부주장
해리 케인 (Harry Kane)
리그 랭킹
1위
참가한 경기
우승 기록
역대 한국인 선수
손흥민 (Son Heung-Min) 2013. 09. 01 ~
이승우 (Lee Seung-Woo) 2022. 05. 01 ~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 9000만 유로
최근 영입
최다 출장
티아고 실바 (Tihago Silva) 368경기
최다 득점
루이스 수아레스 (Luis Suárez) 89골
가장 빠른 골
루이스 수아레스 (Luis Suárez) 4'
가장 빠른 해트트릭
해리 케인 10' (Harry Kane)
1. 개요2. 1군 명단
2.1. 임대 선수 명단
3. 홈 구장4. 경기일정5. 역대 감독6. 시즌 선수 득점 순위7. 시즌 성적8. 인기
8.1. 대한민국 내
8.1.1. 그 외 국가
9. 언론(요약뉴스)10. 맨유 관련 월드컵
10.1. 카타르 월드컵
11. 논란/사건 사고

1. 개요[편집]

영국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의 트래포드[2]를 연고[3]로 하는 프로축구 클럽.
영국 현지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유나이티드'(United) 또는 '맨 유나이티드'(Man United)라고 부른다. 한편, 대한민국에서는 대개 ‘맨유’라고 줄여 부르며, 중국에서는 曼聯(màn lián)[4]으로 부른다. 반면, 영국에서 '맨유'라는 표현은 거의 쓰지 않는다. 가축 분뇨 거름을 뜻하는 단어 'Manure'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라이벌 팀들의 서포터들이 뮌헨 비행기 참사 때 사망한 선수들을 비하하면서 이렇게 불렀기 때문이다.
현지 팬들은 맨유라는 표현 대신 유나이티드 혹은 맨 유나이티드라고 불러달라고 요구한다.
'유나이티드'라는 이름을 가진 클럽 중 가장 큰 인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별다른 부연 설명 없이 부른다면 알아듣기는 하지만 리즈 유나이티드 FC|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뉴캐슬 등 유나이티드라는 팀명을 지닌 팀이 많아서 보통은 맨 유나이티드라고 한다.

2. 1군 명단[편집]

1. 다비드 데헤아 (David de Gea) GK
2. 위고 요리스 (Hugo Lloris) GK
3. 잔루이지 돈나룸마 (Gianluigi Donnarumma) GK
5. 루이스 수아레스 (Luis Suárez) CF
6. 손흥민 (Son Heung-Min) LM
7. 킬리안 음바페 (Kylian Mbappé) CF
8. 브루노 페르난데스 (Bruno Fernandes) CM
9. 네이마르 주니오르 (Neymar Júnior) WF
10. 해리케인 (Harry Kane) CF
11. 모하메드 살라 (Mohamed Salah) WF
12. 가레스 베일 (Gareth Bale) WF
1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WF
14. 폴 포그바 (Paul Pogba) CM
15. 에덴 아자르 (Eden Hazard) LM
16. 루카 모드리치 (Luka Modrić) CM
17. 세르히오 라모스 (Sergio Ramos) CB
18. 조르디 알바 (Jordi Alba) LB
19. 라파엘 바란 (Raphaël Varane) CB
20. 이승우 (Lee Seung-Woo) LM
21. 에딘손 카바니 (Edinson Cavani) CF
24. 알렉스 산드로 (Alex Sandro) LB
25. 키어런 트리피어 (Kieran Trippier) RB
26.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dison) CM
27. 앙투안 그리에즈만 (Antoine Griezmann) CF
29. 페페 (Pepe) CB
30.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 WF
39. 야니크 카라스코 (Yannick Carrasco) WF
43. 사디오 마네 (Sadio Mané) RM
44. 라힘 스털링 (Raheem Sterling) RM
45. 카일 워커 (Kyle Walker) RB
90. 로멜루 루카쿠 (Romelu Lukaku) CF

2.1. 임대 선수 명단[편집]

20. 이승우 (Lee Seung-Woo) LM

3. 홈 구장[편집]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드 트래포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경기일정[편집]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경기일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역대 감독[편집]

맨유 역대 감독
번호
감독이름
임기기간
1대
2010 ~ 2013
2대
2013 ~ 2016
3대
2016 ~ 2019
4대
토미 도허티[5]
2019 ~ 2022
5대
2022 ~

6. 시즌 선수 득점 순위[편집]

리그, 첼린지 컵 모두 포함
순위
선수이름
득점 수
1위
리오넬 메시
22골
2위
손흥민
16골
3위
야니코 카라스코
14골
4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6골
5위
브루노 페르난데스
6골
6위
네이마르 주니오르
6골
7위
해리 케인
4골
8위
가레스 베일
2골
9위
모하마드 살라
2골
10위
로멜루 루카쿠
1골
11위
조르디 알바
1골
12위
에당 아자르
1골

7. 시즌 성적[편집]

디비전 3부 리그
시즌 1위
11전 11승 0무 0패 67득점 5실점
글로벌 챌린지 컵
준준결승 진출
5전 5승 0무 0패 42득점 4실점
엘리트 컵
기록없음
-전 -승 -무 -패 -득점 -실점

8. 인기[편집]

(2015년경)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식되는 브랜드에 Google, Apple, BBC, Dyson, Facebook에 이어 6위를 차지한 바 있다.
맨유는 전 세계 200개국 이상에서 시청되는 프리미어 리그 전체 TV 시청자의 약 51%를 차지할 정도로 수많은 팬을 보유했다.
맨유는 전 세계 프리미어리그 시청자 반을 차지하는 자이언트 클럽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것이 성사되었다면, 지금 막대한 프리미어리그 TV중계권료의 거의 반을 맨유가 가져갔을 것이다.

8.1. 대한민국 내[편집]

손흥민이 입단 후 해외 축구팀 중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팀 중 하나였다.
손흥민이 입단하면서 해외 축구의 인기를 선도하며 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당시 한국에서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은 해외 축구팀이 되었고 국내에서의 위상은 그야말로 국민클럽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었다. 다른 클럽들의 팬들은 이를 빗대어 맨유 공화국이라고 부르기도 했다.[6] 이에 힘입어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 방한해서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갖기도 했다. 손흥민의 맨유 입단은 국내 TV 축구 중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해외축구를 생중계 시작한 것이 이영표랑 손흥민이 PSV에 입단한 뒤이고, 손흥민이 맨유에 진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유럽리그를 생중계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의 등장으로 스포츠 중계방송은 질적으로 크게 변했다. 신문선과 차범근으로 대표되던 국가대표팀 위주의 중계방송 편성이 유럽 프로축구 중계 중심으로 바뀌었고, 해설도 이에 맞춰 진화했다. 단순히 상황을 전달하는 데 그쳤던 해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가십이나 전술적인 이야기를 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이다.
맨유의 국내 인기는 여전히 압도적인 편. 위에도 언급했지만 맨유팬 중에는 2010년도 트레블을 함께하거나 베컴의 영향으로 유입된 오래된 팬들도 많다. 그리고 손흥민이 활약하던 시기(2022년)에 유입된 주류 팬들, 여기에 퍼거슨 이후에 공격적인 투자시기 유입된 뉴비 팬들까지 우리나라의 해외축구 팬덤에서 가장 다양한 팬층을 가지고 있다.

8.1.1. 그 외 국가[편집]

맨유 관련 서적을 보면 전세계적으로 가입된 서포터가 7500만명이라는 주장까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클럽이다.

원래도 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은 편이었지만 2000년대 중후반에 박지성의 영입과 꾸준한 성적으로 아시아에서 팬층을 개척하는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에서도 양밀란을 포함해 인기팀 5위 안에 들며 조사에 따라 1위를 하는 경우도 있다.[7]
United are more popular around the world. There is a difference and I could see that. Bayern Munich is a big club but Manchester United is bigger. When we were in China people knew us but Bayern were not so big in America. 내가 바이에른 뮌헨에 있을 때 중국에 갔을때 사람들이 뮌헨을 알긴했는데, 맨유로 미국 갔을 때만큼의 큰 인기는 아니었어.-슈바인슈타이거관련기사
태국은 유럽 축구에 열광하는 나라인데 리버풀, 아스날 등이 다양하게 인기를 얻고 있지만 맨유의 경우에는 아예 챔스 결승을 중계하는 캐스터들이 맨유 레플을 입고 방송할 정도. 중동에서는 다른 유럽 유명 클럽들처럼 맨유도 인지도 있는 클럽이라고 한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축구가 인기가 없어서 다른 지역 정도는 아니지만, 인지도에 있어서는 다른 유럽 유수 클럽들처럼 아는 팬들도 많다. 맨유는 포브스에서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치 있는 50개 스포츠팀에서 3년연속 1위 클럽(2014년, 2017년, 2020년)에 선정되는 등 클럽 가치 부분에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50개 스포츠팀|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스포츠 구단, 뉴욕 양키스]], 댈러스 카우보이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LA 레이커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등과 함께 언급되는 유럽 클럽이다. 미국에서 유럽 축구클럽 중에서는 거의 첫 손가락에 꼽히는 인기가 있다.

9. 언론(요약뉴스)[편집]

[일보] 메시의 ‘라스트 댄스’, 시작부터 삐거덕 | 2022. 11. 23. 02 : 12
아르헨티나는 22일 밤(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 사우디아라비아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맨유소속 메시가 전반전에 선제골을 터트렸으나 후반전에 2골을 내리 허용, 무릎을 꿇었다. 아르헨티나는 1986 멕시코월드컵 이후 36년 만에 정상을 노리지만 불안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메시의 꿈은 첫 경기부터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메시가 전반 10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서 가볍게 선제골로 연결했음에도 아르헨티나는 후반에만 2골을 내리 허용, 이변의 제물이 됐다. 아르헨티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로 우승후보로 꼽히나 사우디는 51위로 C조 최약체다. 사우디에 패배를 당한 아르헨티나는 13위 멕시코, 26위 폴란드 등 만만찮은 상대와 대결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메시는 본인 소속팀인 맨유에서는 22골로 현재 맨유 팀 내에서 득점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아르헨티나에서는 부진한 실력을 보였다.
[특종] ‘승부사’ 베일, 후반 37분 동점골… 웨일스·미국 1대1 무승부 | 2022. 11. 22. 16 : 38
가레스 베일은 경기 내내 맥을 못췄다. 몸이 무거운 듯 특유의 전력 질주도 하지 못했다. 전반 36분 미국에 골을 허용하자 베일은 특유의 꽁지머리를 다시 질끈 묶었을 뿐, 후반 중반이 될 때까지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승부사 기질을 발휘한 건 0-1로 끌려가던 경기 막판. 후반 37분에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고는 본인에게 달려오는 상대 수비를 보고 노련하게 뒤로 돌아 백태클을 당했다.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이다. 베일은 심호흡을 한번 하고는 망설임 없이 공을 오른쪽으로 꽂아 넣었다. 베일이 경기 막판 골을 넣으면서 웨일스는 22일 미국과의 카타르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뒀다.
베일의 웨일스는 잉글랜드에 2대6으로 1차전에서 대패한 이란과의 25일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월드컵 첫 승을 노린다.
[일보] 맨유, 라치오전 4-3 승리•••카타르 월드컵 전 모든 경기 종료 | 2022. 11. 18. 20 : 03
맨유가 카타르 월드컵 전 마지막 경기인 라치오전에서 4-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라치오가 유효슈팅 수도 많아 맨유 수비수들의 실력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라며 맨유 팬들은 비난했다. 이번 라치오전 득점 주인공으로는 해리 케인(1골), 네이마르(1골), 모하마드 살라가 2골을 기록했다.
[특종] 맨유 전설의 작심 발언 "호날두 빨리 방출해라" | 2022. 11. 17. 01 : 00
월드컵이 코앞인데도 여전히 가장 뜨거운 이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호날두 인터뷰 후폭풍이 거세다. 최근 방송에 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수뇌부, 에릭 텐 하흐 감독, 전 랄프 랑닉 감독, 전현직 맨유 선수들까지 모조리 비난했기 때문이다.
맨유는 바쁘게 움직이는 중이다. 이미 구단주, 텐 하흐 감독, 구단 고위관계자들이 모여 회의를 가졌다. 여기서 법적 조치 및 호날두와 계약 해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 걸려있던 대형 호날두 사진은 제거했다. 팀 동료 라파엘 바란은 "호날두의 발언은 분명 우리 팀에게 영향을 미친다. 맨유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따르겠다"며 호날두에게 등을 돌렸다. 맨유 전설인 게리 네빌도 거들었다. 네빌은 과거 맨유에서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은 사이이기도 하다. 먼저 네빌은 "호날두는 이미 맨유에 마음이 떠났다. 월드컵 끝나고 팀 복귀를 생각했다면 이런 인터뷰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내용의 인터뷰를 한 순간 맨유에서 호날두의 커리어는 끝난 것이다"고 입을 열었다. 계약 해지는 당연한 일이라고 봤다. "맨유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선택은 하나다. 호날두와 계약을 끝내는 거다. 그렇지 않다면 나쁜 선례가 만들어진다. 언제고 제2, 제3의 호날두 같은 선수가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호날두 말에 일정 부분은 동의하면서도 선을 너무 넘었다고 지적했다. 하루빨리 맨유가 방출해야한다고도 덧붙였다. 네빌은 "호날두가 말한 것들 중 일부분은 동의한다. 맨유 팬들도 마찬가지일 거다. 하지만 인터뷰는 도를 넘었다. 팀 입장에서 선수가 그런 말을 했다면 내보내야 한다"며 "앞으로 며칠 안으로 호날두를 방출시켜야 한다. 호날두도 방출을 원할 거다"고 말했다.
[일보] 맨유 라치오전 선발 라인업 공개•••텐하흐 "오히려 연습할 수 있는 계기" | 2022. 11. 16. 22 : 02
맨유가 이틀 후 다가오는 라치오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맨유 대표 선발 선수들은 카타르 월드컵으로 대부분 떠나 팬들은 걱정을 표했다. 우선 골키퍼로는 데 헤아가 아닌 돈나룸마를 선발로 세웠다. 스페인 국적인 데 헤아가 경기 다음날 카타르 월드컵으로 떠나는 것을 의식한 걸로 풀이된다. 돈나룸마의 국적인 이탈리아는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했다. 우선 주장은 메시 대신 해리 케인, 부주장으로는 해리 케인 대신 네이마르이다. 공격수로는 해리 케인, 윙포드에는 네이마르와 모함마드 살라, 미드필더에는 모드리치, 포그바와 마네, 수비수로는 조르디 알바, 티아고 실바, 세르히오 라모스, 카일 워커로 선발 라인업으로 결정됐다. 선발 선수들 중 마네와 워커는 텐하흐가 맨유 감독으로 부임한지 약 6개월만에 경기를 뛸 수 있게 됬고, 지금까지 외면 당했던 네이마르와 살라, 모드리치도 오랜만에 경기를 뛰게 됐다. 한편 맨유 감독 에릭 텐하흐는 SNS에 "이번 경기는 오히려 여러 선수들의 능력치를 평가하는 계기"라며 걱정하고 있는 팬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한편 맨유는 18일, 라치오와 2022년 글로벌 챌린지 컵 승자와의 경쟁을 치른다.
[단독] 메시, 호날두 등 여러 선수들 카타르행•••라치오전 라인업 16일 공개 | 2022. 11. 15. 19 : 27
6일 앞으로 다가오는 카타르 월드컵으로 맨유에서도 여러 선수들이 카타르로 떠나고 있다. 맨유 대표 공격수 메시와 호날두는 오늘 카타르로 떠났다. 호날두와 같은 국적인 페르난데스와 페페도 카타르 여정을 떠났다. 이 네명의 선수들은 맨유의 대표 선발 선수들이다. 라치오 경기 하루 전인 17일에는 벨기에 국적인 카라스코, 아자르, 루카쿠도 카타르 여정을 떠난다. 역시, 대부분 선수들이 선발 선수들이다. 한편, 라치오전 선발 라인업은 경기 이틀 전인 16일에 공개된다.
[단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위트레흐트에 10 - 0으로 대승•••여러선수들 카타르행 | 2022. 11. 14. 02 : 25
맨유가 오늘 열린 위트레흐트전에서 10 - 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10월10일에 열린 울버햄트전 이후 한달 4일만에 또 다시 무패 10승의 전적을 기록했다. 득점골의 주인공으로는 메시 3골, 호날두 2골, 카라스코 2골, 페르난데스 1골, 아자르 1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후반 83분, 맨유 코너킥 상황에서 위트레흐트 수비수인 르윈이 수비하는 과정에서 자책골을 넣어 맨유가 10 - 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한편, 메시와 호날두가 내일(15일) 카타르로 떠나면서 카타르 월드컵 전 마지막 경기인 라치오전은 어떨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일보] 세계축구연맹 리그•대회 중단 관련 공식발표 | 2022. 11. 11. 20 : 19
해외축구연맹이 오늘 기자회견에서 디비전 3부 리그2022년 글로벌 챌린지 컵 중단 관련해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세계축구연맹은 "열흘 앞으로 다가온 카타르 월드컵으로 인해 디비전 3부 리그2022년 글로벌 챌린지 컵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리그 및 대회는 2022년 12월 25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며, 경기일정은 11월 15일 이후 네이버 및 각 팀 더시드위키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이 11월 21일~12월 19일까지 카타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단독]] 축구연맹 회의결과 발표•••결국 리그 '중단' | 2022. 11. 09. 19 : 51
해외축구연맹이 곧 돌아오는 카타르 월드컵으로 인해 디비전 3부 리그 진행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각 팀들의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여했다. 회의는 총 120분동안 진행됐다. 세계축구연맹은 "카타르 월드컵으로 인해 각 팀마다 빠지는 선수들이 많다"며,
"디비전 3부 리그는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면 리그를 다시 재개할 것"이라고 회의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카타르 월드컵은 12월 18일에 끝나니 12월 25일부터 리그 운영 재개를 한다"고 밝혔다. 카타르 월드컵 끝난 후 경기일정은 각 팀마다 조율하고 있다.
맨유는 카타르 월드컵 전까지 마지막 경기는 11월 18일이다.
[일보] 당분간 손흥민 못본다•••축구연맹 리그 일정 회의 돌입 | 2022. 11. 07. 22 : 30
세계축구연맹이 디비전 3부 리그참가 팀 감독들과 함께 11월 9일 디비전 3부 리그 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곧 다가오는 카타르 월드컵으로 인한 리그 일정 조율로 보인다. 한편, 현재 손흥민은 부상으로 리그 경기를 카타르 월드컵 전까지 뛰지 못해 당분간은 손흥민을 디비전 3부 리그에서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맨유 측은, 손흥민은 한국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한 바 있다.
[일보]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맨유 측 반응 | 2022. 11. 03. 21 : 10
한국에서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맨유 측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맨유 측은 "한국 언론을 통해 이태원 압사 사고 소식을 들었다"며 "사고로 인해 사망자와 부상자, 목격자들을 위로하고 무엇보다 젊은 자식들을 잃은 부모의 마음은 찢어질 것 같아 슬프다"고 전했다. 그리고 "주말 한순간에 일어난 일이라 온 국민들이 많이 놀랬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 슬픔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하고, 다시 한 번 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10. 맨유 관련 월드컵[편집]

10.1. 카타르 월드컵[편집]

2022년 11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카타르 월드컵으로 인해 디비전 3부 리그 경기가 중단되었다.

11. 논란/사건 사고[편집]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폭탄 테러 투척 (202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2005년부터 공동 회장을 역임 중이다.[2] 맨체스터 시내에서 서남쪽으로 약 4~5km 가량 떨어져 있다.[3] 연고지에서 최초로 창단된 축구 클럽이다.[4] 한자 뜻 그대로 '맨체스터 연합'의 줄임말.[5] 부진한 시즌 성적으로 임기 종료 한달 전에 탄핵이 가결되었다.[6] 그러나 맨유 중계와 더불어 전체적인 리그 중계 횟수가 증가하여 다른 클럽들의 팬들 역시 크게 증가했다.[7] 2013년 12월 조사된 설문조사에 의하면 맨유는 아스날 등 유럽 일부클럽들에게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밀렸다고 한다.